사는 이야기 영종도가 청정지역이었던것이 오히려 신기해요.

[먹구름]

수많은 외국인들이 드나들지요, 롯데마트 이마트만 해도 외국인 승무원들 관광객들 많이 보이고,

엄청난 수의 공항종사자들, 승무원들, 신도시와 하늘도시에 살고 있잖아요.

승무원들은 미국이나 유럽 다녀와도 자가격리 대상도 아니구요.

보안 검역 직원들도 감염에 노출되어 있지요.

오히려 이제야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항상좋은날]

저도 신기했지요^^
그러나 지금부터가 조심해야 할 때인것같습니다
우리 모두 주변 살피고 건강하게 끝까지 갑시다^^

[순딩이]

코로나 발생하고
제일 위험하다고 한곳이 공항이었죠
공항근무자인데
여러사람과 대면하고 위험에노출되있었지만
그만큼 노력하고있어요
공항종사자분들 모두다요
지금공항은 유령공항입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한거 같아요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철저
여행 모임 종교활동자제
해외입국시 자가격리
제발 부탁드릴께요

힘내서 화이팅~~

[포리미어]

확진자들 대부분 아니 전부 인천공항 거쳐서 자기 지역으로 갔죠. 확진자 주소를 거주지로 하기 때문에 발표에 없었던것이지 확진자들이 엄청 지나다닌것이죠. 청정지역이 아니라 주소지가 영종인 확진자가 없없었다입니다.

[허브티]

그러게요. 공항 근처라 외국인도 많이 오지만 공항 종사자들이 많이 사는 도시이니 그만큼 관리가 잘됐다는 뜻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