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걸으면 양쪽 눈동자 시선을 양쪽 발등을 보게 시각을 조종한다 지게차 돌아다니는곳이라 위험한데 가만히 서있어도 움직여도 자꾸 양쪽 눈동자 시선을 양 발등을 보게 만들고 다리에 진동이오고 전기가와서 계속 신경쓰여서 짜증나게 만든다.그래서 일할때도 자꾸 눈치가보인다 이글을 쓰는내내 타자가 잘안쳐지고 버걱거린다 지랄들을 한다 진짜 전무후무한 새끼들 대단하다 니들은 대단한새끼들이다 어떻게 이렇게 악마새끼들이 탄생할수있는지 이병신들은 자꾸 경찰서를 가라고하는데 이미 가봤고 아무의미도 없는 경찰서를 가봤자 뭐하냐 그리고 병원을 가야하는데 병원 갈려고 하면 뇌가 머리가 맛이 가있어서 어느새 병원비를 쓰고있고 오래전부터 내가 태어났을때 초등학교 저학년때 계곡 물에 빨려 죽을뻔할때 부터 생체실험 및 생체실험 은폐(생체실험 은폐도 아니다 지방에 자취할때 죽일수있었으면 진작에 죽었다) 및 스트레스 푸는재미로 지랄들을 한다 그러곤 우리는 겉으로는 좋은 사람들이 되야하고 너는 매장되야하고 개새끼 되야하고 우리는 좋은이미지 젠틀해보여야되고 세상을 인류를 위하는척 보여야하고 정의로운척 보여야하고 병신새끼들 자기들이 왕처럼 우월감에 빠진 유치한새끼들 악마새끼들 여기에 그치지않고 이 악마새끼들때문에 진 빚이 많은데 힘들게 일해서 번돈 빚갚는데에만 쓴다 또 바로 목구멍에서 역겨운 남자목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역겨운새끼들이 보이기도 한다 희대의 악마새끼들 침대에서 누워있다가 벗어나자마자 역겨운 년이 내몸에 들어가있는것처럼 느껴지고 내가 움직이면 똑같이 따라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내몸안에 들어가있는것처럼 느껴지고 보인다 그다음은 움직일때마다 눈동자 여기저기 튕기는듯한 틱장애 그 다음은 밥을 먹으면 역겨운년이 내얼굴에 들어가있는것처럼 내얼굴에 붙어있는것처럼 내가 음식을 씹으면 똑같이 따라 음식을 씹는게 보인다 그리고 느껴진다 그리고 내턱에도 역겨운년 면상이 붙어있는것처럼 음식을 씹을때마다 턱을 자극해 세게 씹게만들고 이년은 똑같이 내얼굴 붙어있는듯 보이면서 똑같이 따라하면서 쳐씹는다 내가 음식을 씹으면 내가 씹는게아니라 이 역겨운년이 조종해서 씹는 느낌이다 음식을 삼킬때도 내목에 역겨운새끼가 붙어있는것처럼 들어가있는것처럼 내가 음식을 삼키는게 아닌 이역겨운 새끼가 음식을 삼키는것같다 이 역겨운년 면상볼때마다 붙어있을때마다 고문하고싶다 이악마새끼들 주특기인 연달아 미치게만들기 밖에나가는순간 휘청거리고 틱장애
첫댓글 혹시 대광고 다대포 아닌가요 ㅋ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