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경매를 하는 친구와 소주한잔 하며 하는 말 들어 보니 2ㅡ3년 전에는 아파트 매물이 경매에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다세대 작은 빌라 반지하 주택 같은 영세민들이 사는 거주지가 경매에 많이 쏫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보아서 요즘 영세민들이 살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내수경기에 새정치 민주당은 민생을 살리는 법안 통과에 신경을 안쓰고 만들어 지지도 않은 역사교과서만 가지고 치열한 기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새누리당을 위해서 새정치 민주당이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역사교과서만 가지고 기싸움을 하면 차기 총선에서 새정치 민주당이 참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기싸움을 계속하는 것은 새정치민주당이 새누리당을 도와 주고 있는 것 처럼 보이고 국민 한사람의 입장으로 보아서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됩니다 새정치 민주당은 민생에 관련된 법안 통과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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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활성화라기 보다는 정상화 정책이라 봄이 맞지 않을가요. 좀 과열된 측면도 있긴 하지만 국민의 자산증식효과가 선순환 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민생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고 장난하는 새미친당이 더 큰 문젭니다
맞습니다. 만들어져, 법안통과를 기다리는 민생법안은 3년째 깔고 뭉개고, 만들어지지도 않은 국사교과서는 버스투워를 하면서, 반대하고, 이건 완전히 나라 망칠려구 작정을 한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