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연회를 지켜오던 신형균목사가 지난 10월 19일(목) 서울남연회 상도교회로 임지를 옮겼습니다.
안타깝게도 담임자가 아닌 부담임으로 옮겼습니다.
신형균 목사의 목회에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해주세요.
첫댓글 안타깝기 보다는 반가운 마음이 먼저네. 자주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가까운 곳에 동기 하나 늘었으니. 서울 입성을 축하한다.
첫댓글 안타깝기 보다는 반가운 마음이 먼저네. 자주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가까운 곳에 동기 하나 늘었으니. 서울 입성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