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7월 22일(일) 오후
곳 :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산과 들꽃 이야기' 회원과 22일 오전에 경호강 래프팅을 마치고 상림공원으로 이동 트레킹

상림공원 앞 입구에 인사하는 건물이 특이하다.

머루터널을 통과하면 상림공원으로 연결된다.

천연약속 사랑의 나무에서 기념촬영하는 회원

친구야! 이 나무처럼 우리도 천년의 약속을 지키자.

상림은 신라시대 최치원이 현감으로 있을때 수해방지 목적으로 조성한 숲이다.

최치원의 어머니가 상림에 갔다가 뱀을 보고 놀랐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장 상림으로 갔다. '뱀·
개구리·개미 같은 해충이 두 번 다시 이곳으로 들지 마라'는 주문을 외우자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

상림 연꽃단지 안내도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드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운다. 연꽃은 이제염오(離諸染汚)

상림 연꽃단지는 '천 년의 숲' 상림과 어울려진 생태공원이다.

7ha의 면적에 연꽃 150종, 수련 100종, 수생식물 50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

카메라에 담고 있는 사진작가의 모습 진지하다.

연꽃의 반영(反影)

1.6km에 이르는 공원 숲을 따라 조성된 연밭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수련이 화려한 자태를 뽑내고 있다.

연꽃은 우아한 모습이 있다면, 수련은 화려하면서 귀여운 맛이 있다.

비슷해 보이는 연꽃과 수련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연꽃은 수면보다 높게 피고, 수련은 잎과 꽃이 수면에 붙어 자란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조성림인 상림과 백련, 홍련 등 수십 종의 연꽃이 활짝 피어있다.

불볕더위에서 잡초를 뽑는 아주머니들, 수고 많습니다.

물레방아는 연암 선생이 함양 안의 현감시 용추계곡 입구인 안심마을에 국내 최초의 물레방아를
만들었다.

"함양· 안의· 거창 물레방아는 물을 안고 돌고, 우리 집 서방은". 라는 민요가 있다. 나의 고향은 거창

함양은 영남의 대표적인 선비 고장으로 최치환, 박지원 등 열한 분이 거룩한 발자취를 남겨였다.

역사 인물공원에 최치환 등 열한 분의 선비의 흉상이 설치되어있다.

상림공원 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2호 함양 이은리 석불

상림의 연리목은 수종이 서로 다른 느티나무와 개서나무의 몸통 전체가 결합되어 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