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토) 서울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학생일본어연극대회"에서 청주대성고등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수상내역 입니다.
대상 : 청주 대성고
금상 : 경기 매향여자정보고
은상 : 대구외고/인천 미추홀외고/수원외고
동상 : 서울 목동고/서울 서문여중/대전외고 /부산 삼성여고/울산 울산외고
전국 중고등학교 76개 팀이 경합을 벌여 본선 10개팀에 선발되었고, 지난 4개월간 7명의 학생들은 여름방학과 식사시간과 야자시간을 반납한채 정진해 왔습니다.
중간에 포기해야할 정도의 어려번의 위기와 난관에서도 학생들은 꿋꿋하게 연습을 하였고, 지도교사의 꾸중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리어설때 다른학교팀의 현란한 조명과 음향, 소풍 ,분장에 기가 죽어있던 우리학생들에게 "연극은 배우 한사람 한사람의 대사가 관중의 심금을 울려야 하는것이다" 라고 "공연이 끝나고 후회없을 만큼 연기해라"라고 격려했습니다.
본선에 올라온 막강한 전국 외고 5개 학교의 위협에도, 우리아이들은 평소연습때보다 10배이상의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학교 공연이 끝나고 저는 저 어린 학생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눈시울이 적셔졌습니다.
지난 4개월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아이들을 혼내고 가슴한켠이 시려워 사다준 싸디싼 빵 하나. 눈물에 젖은 빵조각을 삼키는 아이들의 모습.....
내몸이 힘들어 아이들만 두고 퇴근했다가, 끝날무렵 걱정되서 가보면 여전히 깔깔대며 연습하고 있던 아이들의 모습 들....
대회를 마치며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없이는 교사가 존재할 수 없음을...."
첫댓글 짝짝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대성고 학생들도 정말 대단하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그 열정 어디서 나오시나요?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러워요. 축하드려요
선생님 정말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말 몇마디로는 부족하겠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요.^ ^ . 선생님과 학생들의 열정과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기립박수 짝짝짝~
선생님, 그리고 함께한 학생들 정말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과 냉혹한 카리스마!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선생님과 청주대성고등학교 학생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주말부터 궁금했었습니다. 24, 25일 연달아 학교일로 경황이 없어 오늘에야 카페에 들렀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이 저를 맞아 주네요. さすが せんせいですね!덕분에 힘이 불끈불끈 솟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요. 저 휴직중이랍니다. 간간히 카페에 들어와보는데 오늘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선생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충북 일본어 교육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축하드리구요. 복직하면 얼굴 뵈어요.^^
선생님! 축하드려요.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있는 줄 몰랐네요. 늘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께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내요 ~~^^
완전 감동이네요~T.T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늘 열정적이신 모습 대단하세요.
저 울산으로 온 김소영입니다. 간간히 들어와 보는데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글을 읽는 동안 코끝이 시큰하네요. 정말 축하드리고요, 너무나 멋진 교사 아래 너무나 머찐 녀석들이군요*^^* 건강하시구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항상 열정적이던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토요일 새벽 첫기차로 오근장에 내려 시내버스로 청주대학교 앞을 지나칠 때 대성고 교문 앞에 붙어있는 현수막을 보았어요.
명문대 입학자랑 현수막을 부끄럽게 만든 대성고 연극반 친구들 , 그리고 열정을 다바친 신선균샘,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충일연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축하인사 드려요!
정말 오래간만에 방문했는데 그 어려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하셨다니 제가 가슴이 뭉클합니다. 여름에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신선균 선생님의 훌륭한 지도력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충북일본어교육 연구회의 발전을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