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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4월 28일 토요일 평강공주 으쌰으쌰봉사후기 ^^
제제스프(신현미) 추천 0 조회 327 12.04.28 22: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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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8 22:15

    첫댓글 냥이들 선물한아름 갖이고 냥이들집에 콕 박혀서 꼼꼼하게
    청소 간식 영양제 다 챙겨주었군 그래서 제제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ㅎㅎㅎ

  • 작성자 12.04.28 22:52

    실은.. 사진설정이 그렇지 -_-).. 평강 냥이들은 70%정도가 다 개냥이 인걸료 ㅠㅠ
    시건방진 제 새끼들만 보다 평강가면 냥이 천국이예요!!
    오늘 날씨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구요!!
    갠적으로 팔다치신거 병원함 가보셨음 좋겠는뎅 -_-)..흠...

  • 12.04.28 22:17

    1빠~~ 알차게 냥이씨와 함께한 시간이셨군요^^
    생애 첨으로 오늘 .. 냥이의 까꼴까꼴한 혀놀림을 당해보았는데요~~ 으흐흐흐흐~ 또 빨리고시포용@@
    2빠구나 ㅡㅡ;;

  • 작성자 12.04.28 22:51

    으흐흐 고양이 혀놀림에 빠지면 잘 못헤어나오는데 ㅎㅎ
    오늘고생 많이 많이 하셨고요!! ㅎㅎ 담엔 물통 차고다니면서 일할까봐요 -_-);;
    느무 더웠다오 ㅎㅎ

  • 12.04.28 22:44

    제제님...냥이들방에서 혼자 고독을 즐기셨구만요...ㅎㅎ
    냥이들 영양제까지 살뜰이 챙기시고...더운날씨에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2.04.28 22:50

    그래도 오늘 너무 즐겁게 봉사 해야했다고 할까나 - -;;
    덥고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

  • 12.04.28 22:48

    네네^^~♥ 담에 또 시간 잡아서 꼭 가겠습니다!!!!!! 코ㅍㅣ는... 좀 자주나는 병이라ㅠ^ㅠ 괜히 신경쓰게 해드려서 죄송해요ㅠㅠ... 지금은 괜찬탑니다~! 냥이 친구들은 지나가면서 잠시 만져줫는데 골골골ㅋㅋㅋ 완전귀요미에요♥

  • 작성자 12.04.28 22:49

    으흐흐 정한나 님이셨그나 !! 오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덥고 힘드셨쥬~ ㅜㅜ
    오늘 숙면하시고!! 담에 또 평강에서 뵈요 ~ㅎㅎ 글구.. 후기도..올려주면 더 좋응데 -_-);; 으흐흐

  • 12.04.28 23:24

    한나님^^ 평강코디님 차타고 가셨는데.. 잘 도착하셨나보네요^^
    얘기도 많이 못나누고 아쉬워요.. 담에 꼭 또만나용~~

  • 12.04.29 03:09

    제제스프님 초롬이 사진 제대로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 삼았지만 암것도 모르잖아요.
    사진으로 보니 아이가 꽤 거대해 보이기는 하네요.
    (흐미~~저도 한 뚱하는데...)
    식빵을 좋아해서 식빵묘인가요?? 아! 그리고 많이 새침한가요?
    얼른 가서 함 봐야할텐데요.

  • 작성자 12.04.29 13:08

    ㅎㅎ 초롬이 머리는 정말 소두에 엄청 이쁜데 몸은 거대해요 ㅎㅎ~
    식빵묘라함은.. 고양이들이 누워있는 자세가 통식빵모양과 흡사하다해서 붙여진거고 ㅋㅋ 초롬이는 그래서 빅사이즈 식빵묘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초롬이는 사람에게 친화적이거나 다가와 앵기진않아요.. 한번 쓰다듬 해줄려면 도망가고 - -..ㅎㅎ
    그래도 사람을 아주많이 경계하거나 물거나 할퀴진 않습니다~
    ㅎㅎ 얼른 오셔서 보세요~ 초롬이 느무 이뻐요 ~^^

  • 12.04.29 10:25

    제제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잘못 알아듣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독고를 즐기시게 만들었네요.ㅠㅠ

  • 작성자 12.04.29 13:10

    크크크크 저도 방가웠어요!! 제가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핫거죠 ㅋㅋ~ 그래도 뽀뽀언니와 다른봉사자분들이 열심열심해주셔서 고양이견사에 오래도록 신경쓸수있어서 감사했어요^^ 담에 또 같이 봉사해요^^

  • 12.04.29 10:32

    고양이 견사가서 청소해도 애들얼굴 자세히 보고 나온적이 없었는데~~이런 매력들이 있었군요~~ 다음에 가면 더 자세히 보고 놀아줘야 겠어요~~사진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04.29 13:12

    그러게요.. 애들 얼굴도 더 많이 보고 할렴 봉사자분들이 꾸준히 있어주셔야 될텐데 ㅎㅎㅎㅎ 나중에 아가들 쓰다듬쓰다듬 해주세요 ^^~

  • 12.04.29 10:44

    애기들 화장실보니 맘이 아프네요
    전 강쥐만 키우서 냥이들은 잘 몰랐는데
    모래가 많이 필요한듯ㅠ

  • 작성자 12.04.29 13:14

    워낙 깔끔 떠는것 좋아하는 고양이 들인데.. ㅜㅜ 지금 평강은 모래도.. 공사비도.. 여러모로 부족한것이 현실이네요 ㅜㅜ
    로또라도 당첨되면 ㅜㅜ 좋으련만... 이.. 어려운 상황을 봉사자들의 땀방울과 따뜻한 후원의 손길로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

  • 12.04.30 07:46

    그러게요.. 냥이들 깔끔한줄 아는데... 저거보니 할말이 없어지네요..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냥이들 보면 볼수록 너무 좋아지네요... 당장이라도 키우고 싶은데... 얼마전 부터 집주인이 개키운다고 눈치주는거 같아서... 돈없이 사는 서러운 인생같으니... 혼자산다고 무시하나....냥이까진 꿈도 못꿀일이겠죠?? ㅠ.ㅠ

  • 작성자 12.04.30 10:35

    그쵸 맘같아선.. 이놈저놈 다 데려오고 싶은데.. 상황이 안따라주니 ㅜㅜ 으흐흐 많은분들이 멍멍이 사랑해주시는만큼 냥이들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 12.04.30 16:53

    첫 사진.. 모여있는 사진.. 넘 찡하네요 ㅠㅠ

  • 작성자 12.04.30 18:03

    저도 찡했어요 -_-).. 물그릇에 따라주자마자 몰려들어서 허겁지겁.. ㅜㅜ

  • 날이 갑자기 더워지니 냥이들도 물이 많이 고팠나 보네요^^ 전 모든 냥이가 그냥 다~~~~ 같은 냥이인데 ^^;;; 제제님에 설명과 곁들여 보니 신기할 따름이예요 ㅎㅎㅎ

  • 작성자 12.04.30 18:05

    으흐흐흐 매력덩어리 들이라니까요~ ㅎㅎ

  • 12.04.30 21:33

    노루가 심하게꼬나보네요...ㅋㅋㅋㅋㅋ....제제스프님 교복입으면 평강고등학교학생되셨겠군요
    귀여웠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4.30 21:39

    노루 눈빛 너무 섹시하지않나요 ㅋㅋ 머리스탈은 고딩이고 얼굴은 30대라 - -...글쎼요 -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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