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0년 수해를 입은 파키스탄 펀자브
지방을 찾아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반 총장. 연합뉴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제11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평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철승)는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반 총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한국인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평화상은 88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올림픽은 화합과 평화의 분위기를 증진시킨다. 이러한 올림픽 정신처럼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겠다는 염원을 담고 있다.
격년제로 시상해 온 이 상의 초대 수상자는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었고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국경없는 의사회 등도 이 상을 받았다.
이 위원장은 “올해는 개인 103명, 단체 41개 등 총 144건의 후보 추천을 받았다. 후보자 중에서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이끈 아웅산 수치 여사, 야생동물 보호에 앞장서 온 제인 구달 연구소, 중국의 설치미술가 아이웨이웨이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심사위원들은 국제분쟁 해결, 기후변화 문제의 국제화 및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기금 확보, 지속가능한 발전, 인권 개선, 국제 평화 정착에 탁월한 업적을 보여준 반 총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그동안 국제평화에 기여하려는 유엔의 노력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고 싶다. 특히 한국인으로서 유엔 사무총장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금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서울평화상심사위원회에 전했다.
반 총장에 대한 시상은 10월 서울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상금은 20만 달러다.
주립도서관에 비치된 행운의 책!
2000년, ATA미국태권도협회의 초대 회장인 이행웅 회장을 만났을 때의 일이다. 이 회장은 미국 전역에 태권도를 퍼뜨린 미국의 태권도 대부로, 아칸소주의 주지사 시절의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태권도를 가르친 사부로 더 유명하다.
또한 이 회장은 태권도를 통해 가난했던 아칸소주의 지역경제를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이 지역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이러한 분이 말기 암에 걸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측근들은 어떻게든 이 회장의 생명을 연장시켜보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주립도서관에 비치된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라는 책을 통해 빛Viit에 대해 알게 되었다.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 회장의 병실로 달려가 빛Viit을 주었다. 다음 날, 아직 동도 트지 않은 이른 새벽, 누군가 다급히 내 방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있던 이 회장이 깨어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말을 하지 못하기에 즉석에서 초광력수를 만들어 이회장의 입에 흘려 넣게 했다. 초광력수를 삼키는 이 회장을 보며 옆에 있던 한 사람이 말했다. 북한에서 공수해 온 귀한 산삼도 달여서 먹여보았지만 그 조차 거부하였던 이 회장이 어떻게 이 물은 그리도 잘 먹는지 신기하다는 것이다.
이 후 이행웅 회장은 말기 암의 상태에서도 또렷한 의식을 되찾아 살아생전 자신의 일을 정리할 마지막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 일이 알려지면서 많은 아칸소 주민들에게 빛Viit명상하는 방법을 전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이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현지 의료진들은 빛Viit이라고 하는 신비로운 힘과 이 힘이 봉입된 초광력수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었다.
결국 이 일을 계기로 미 아칸소 주의 종신명예대사증 그리고 주도인 리틀락 시의 종신명예시민증을 수여받게 되었다. 이 일은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명예이기보다는 빛Viit이 과학을 초월하는 대안의 힘 혹은 대체의학의 힘으로 국제적 차원에서 공식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170~171 중
사랑으로 -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아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윤진희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께서 미 아칸소 주의 종신명예대사증과 종신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음은 빛viit이 과학을 초월하는 대안의 힘.대체의학의 힘으로 국제적 차원에서 공식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감사드립니다.
알칸소주의종신명예대사증과 시민증을 받은것은 아마도 한국인으로서는처음이시죠 과학의능력을최고로생각하는 세계제일의미국땅에서 빛이라는생소한힘을접한미국의과학자들과 의사들의놀라는모습이 그려집니다 좋은글과 노래감사합니다
서울평화상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상금도 만만찮구요,,학회장님도 곳 받으실 듯
반기문총장님의 평화상 수상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종신명예대사증과 종신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으심의 의미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듣는 사랑으로노래가 깊은 밤을 더 운치있게 만들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
반기문 사무총장님 역시 대단하신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회장님의 대단하심과 위대하심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반기문 총장, 한국인 첫 서울평화상 수상> 좋은 소식과 함께 빛책 속의 명문장 <미 아칸소 주의 종신명예대사증 그리고 주도인 리틀락 시의 종신명예시민증을 수여받게 되었다. 이 일은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명예이기보다는 빛Viit이 과학을 초월하는 대안의 힘 혹은 대체의학의 힘으로 국제적 차원에서 공식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를 올려 재인식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 학회장님의 위대하심을 한 번 더 느끼게 됩니다.
윤진희님 좋은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