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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콜┃의┃창┃.. ◀▽…━┛━┛━┛━┛ [나눠요] 비의 랩소디
스콜 추천 0 조회 383 04.07.13 01: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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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3 03:06

    첫댓글 뙤약볕이 내려쬐는데, 그늘이 되어줄 아무것이 없다고 그냥 사막에 머므를 수만은 없어서 많은 사람이 힘들어도 걷습니다. 나도 너도. 그러다 오아시스를 만났습니다. 시원한 빗줄기가 뼈속까지 시원하게 해 줍니다.가뭄과 단비 속에 그렇게요. 스콜이 있어 참 좋습니다. 샬롬...

  • 04.07.13 09:11

    정말 오랫만에 신부님 메일을 아침에 읽고 반가와서 눈물 글썽해졌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사제를 위한 기도를 늘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뜨거운 사랑안에 사시는 사제를 위한 기도를 하다보니 제가 더 은총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오셔서................

  • 04.07.13 09:14

    아참 저희는 고아되는 중 알았습니다.

  • 04.07.13 09:55

    오랜만에 메일 받아보고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신부님 항상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단비를 내려주시니 고맙습니다.

  • 04.07.13 11:18

    오늘 이 빗소리 정말 정겹게 들리네요..신부님!..건강하시구요..주님사랑..듬뿍 받으세요..힘내시구요

  • 04.07.13 17:33

    비는 제가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이나라로 원정와서 살고 있는지 몰라요... 한국갔을때 신부님의 일정이 모두 끝나서 못보고 왔답니다...9월에 갈때는 한번 기도회에 가고 싶답니다.

  • 04.07.13 18:07

    정말 반갑습니다 신부님!..........항상 생각하지요. 신부님의 몸으로 드리는 기도를......자주 못뵈어서 서운하지만...그리고, 그리고........신부님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시기를...............

  • 04.07.13 20:39

    오늘은 내마음처럼 무겁게 비가 내리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찾을 수 있겠지요. 저의 환한 웃음을...... 신부님 글을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는데..... 정말 감사 합니다.

  • 04.07.14 14:18

    오랜만에 보내주신 멜 정말 반가웠어요.항상 건강하세요.

  • 04.07.17 08:17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려요^^ 오늘은 간만에 햇빛이 짱~ 모처럼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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