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님께 진정서
진정인
한국TI 인권시민연대
TI 활동자 대표 박진흥
고유번호: 807-80-02847
전화: 02-877-2696 / 010-3476-2696
주소: 서울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대표 윤범석
고유번호: 795-80-01448
전화: 010-2445-3812
충주시 교현동 224-11
양단체의 피해자 단체원 김인창외 180인
(연명부 첨부)
피진정인
성명: 불상
주민번호: 불상
주소: 불상
연락처: 불상
진정취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은 인권범죄입니다.
허나 인권위 측은 정부기관등에 인권문제만 개입하고 사인간의 (범죄자와의 문제) 범죄는 성희롱등만 개입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182인중 170여인은 성희롱 피해를 입고 있기에 이진정을 올립니다.
2. 인권위 법이 개정되어 사인간의 인권범죄에도 인권위가 개입할수 있더록 개정 청원 운동을 올리는 우리 단체와 함께 개정청원에 참여해 주십시오.
내 용
인권위원회 위원장님께선 저희 한국TI 인권시민연대의 면담신청에 답신으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관련분야의 오랜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는 치하를 주셨습니다.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범죄에 대한 인지를 표해주신 것으로 판단하고
전파무기에 대한 설명은 간단히 하고 진정만 올리겠습니다.
전파무기란
우리 신체와 뇌는 사고작용이나 행동시 전류(뇌파등)가 발생합니다.
그 전류를 해킹하여 우리 오감과 육감 뇌정보와 신체정보를 해킹합니다.
그리고 전파를 통해 우리 오감과 육감과 뇌작용의 모든 것과 신체행동, 말까지 조종합니다.
CIA출신 로보트던컨박사님의 전파무기에 관한 국내방송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 증언 증거도 있습니다.
인공환청이란.
인공적인 환청을 24시간 괴롭힙니다. 우리 회원의 50% 정도가 겪는 피해인데
귀를 막아도 들립니다. 청각을 통해서 들리는 소리가 아닙니다.
뉴스에 보시면 프레이 기술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 인공환청으로 할머니들까지 24시간 모욕하며 쌍스러운 성희롱을 합니다.
고문을 합니다.
신체 모든 통증을 만들 수 있는데 손상성 고문도 있고 통증만 있는 고문등 다양 합니다.
클래식 연주음악에 맞춰 신체장기에 다양히 템포를 맞춰 고문하는 정도입니다.
주로 성기에 성고문을 하며 인공환청으로 희롱하고 즐깁니다.
자살하는 피해님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로봇처럼 조종하고 짐승처럼 고문하고, 성희롱하며 성고문 하는 것은 분명 인권유린 범죄입니다.
이사안에 조사와 개입을 부탁드립니다.
2024년 8월 24일
진정인
한국TI 인권시민연대
TI 활동자 대표 박진흥
고유번호: 807-80-02847
전화: 02-877-2696 / 010-3476-2696
주소: 서울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대표 윤범석
고유번호: 795-80-01448
전화: 010-2445-3812
충주시 교현동 224-11
양단체의 피해자 단체원 김인창외 180인
[기관제공 뉴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첫댓글 글 잘읽었습니다 내용도 좋은것 같습니다.
진정서.. 좋은 성과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