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영월 동강씨스타 cc Open 時 초청 시범라운딩後 밥값은 해야 되겠기에 첫날밤 골프리조트 라운지에서 조용히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몇자적어서 서울에 올라와 정리해서 이쁜액자에 넣어 두번째 라운딩때 동강씨스타 골프장에 선물한 글입니다 . 아마 지금도 동강씨스타 cc 메인룸에 윗글이 그대로 걸려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ㅋㅋ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골프장 (심지어 외국 까지) 에서 라운딩 해보았지만 나쁜 골프장은 없었지요. 물론 코스와 난이도 그리고 잔디관리 등이 조금씩 다른다는것 빼고는 말이지요. 다만 '동반자' 로 인해서 마음이 상한적은 몇차례 있었지만 그런 동반자는 그날이 마지막 라운딩 날이었으니 더이상 마음상할 일도 없었지요. 지금껏 가장 합리적이고 신사적인 운동을 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며 운동할때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려 하지요.....
첫댓글 영월 동강씨스타 cc Open 時 초청 시범라운딩後 밥값은 해야 되겠기에
첫날밤 골프리조트 라운지에서 조용히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몇자적어서
서울에 올라와 정리해서 이쁜액자에 넣어 두번째 라운딩때 동강씨스타 골프장에 선물한 글입니다 .
아마 지금도 동강씨스타 cc 메인룸에 윗글이 그대로 걸려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ㅋㅋ
@별셋 문단에 등단은 안했지만 나도 한글 한다오 ㅋㅋ
오,,,,글도 잘쓰시고,,,,멋지십니다 ~~ㅎ 그나 저나 난 그런 선물 한적이 없는데요.....ㅎ
과찬의말씀입니다 ~
그저 골프일기를 쓰다보니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대다나십네다.
못 하시는게 먼지 궁금해지나이다.
좋은 시 한편 잘 읽고 갑니다.
꽃피는 봄에 라운딩 한번 가십시다요~~^^
넵~!
정말 아기자기하고 난이도가 있는 재밋는 골프코스입니다 .
주위에 친환경 골프장인 제천에콜리안과 정선에콜리안도 있습니다 .
또 강원랜드 카지노도 영월에서 한 30분밖에 안걸리는데
카지노에 가서 Green fee는 따서 할까요 ㅋㅋ
@별셋 농담이지요 ~기름값이라도 벌려다가 매번 터지고 옵니다 ㅋㅋ
저는 그곳에 연고가있어 혼자서도 일년에 시도 때도없이 자주갑니다
가을엔 정선 민둥산 억세풀축제도 가고요
억세풀 축제때가서 쓴 詩도 있는데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ㅋ
@까뮤 까이꺼~~
그리 하입시다.
거기 예쁜 아가씨까지 따 와 버립시다.
ㅍ ㅎ ㅎ ㅎ
@원더걸스 원더걸스님~!
지금은 카지노 딜러들도 거의 학사출신으로 교체된다는데
따와서 어디다 쓰실려고 ..ㅋㅋ
@까뮤 그러고 보니,
쓸데가 없네요~~^^
ㅍ ㅎ ㅎ ㅎ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골프장 (심지어 외국 까지) 에서 라운딩 해보았지만 나쁜 골프장은 없었지요.
물론 코스와 난이도 그리고 잔디관리 등이 조금씩 다른다는것 빼고는 말이지요.
다만 '동반자' 로 인해서 마음이 상한적은 몇차례 있었지만 그런 동반자는
그날이 마지막 라운딩 날이었으니 더이상 마음상할 일도 없었지요.
지금껏 가장 합리적이고 신사적인 운동을 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며
운동할때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려 하지요.....
라운딩경험이 많으시군요~
그 경험에서 터득하신 매너와 테크닉 우리골방 횐님들께
두루두루 분배해 주시길 기대하면서 자주 뵙기를바랍니다 .
동강씨스타 골프리조트 정말
아름답지요
골프장도 재미있게 아기자기한
그곳
5년전에 저도 다녀왔어요
또다시 가보고 싶은곳
영월 ~^~이 그리운 밤입니다
기회되면 제가 한번 모시고 갈께요 ~
저는 작년에도 우리 골프맴버들 하고 8번이나 다녀왔어요
리조트도 영월 동강옆에 유럽풍으로 고주녁하게 잘 지었지요 ?
저녁에 밤하늘의 별을보며 Wine한잔에 바베큐 구워먹는맛도 일품이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