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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중부내륙철도 <감곡장호원역>을 둘러봤습니다
이영성 추천 0 조회 576 22.01.29 06: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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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9 06:26

    첫댓글 오ㅡ
    꿈속에서나 볼수있는
    생각도못해본일이
    현실로 도착했읍니다
    아무쪼록
    내고향 장호원이
    좋은일만 신나는일만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머지않아 장호원장날 4,9.14.19.24.29.그날에는 장구경간다고
    내륙철도가
    더ㅡ
    시끌시끌해졌으면
    좋겠읍니다
    내고향 미륵뎅이도
    더 발전 할것같습니다
    짝 짝 짝ᆢ

  • 작성자 22.01.29 06:40

    아래에서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왼편의 철도 교량 끝에 우리 모교의 전경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제가 감곡장호원역에 갔을 땐 이용객이 한 사람도 없어 승강장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 22.01.30 08:05

    본글이 1415카톡방에
    민광기친구가
    올렸읍니다
    반응이 참좋아요
    이런기회에 술래잡기2에
    들어오는방법을 아시는분은 올려주세요
    올려만주시면
    홍보는 제가하겠읍니다
    ㅎㅎㅎㅎ ᆢ

  • 작성자 22.01.30 10:53

    에구에구!
    그럴 줄 알았으면 좀더 정성들여 쓸 걸 그랬나봅니다.
    요즘 신종코로나 때문에 산행도 못하고 모임도 갖지 못해 카페에 올릴 얘기가 없어 마지못해 올린 글입니다.
    저는 카톡을 하지 않으니 민광기 동문이 카톡방에 올린 사실을 몰랐습니다.
    우리 동문들이 카톡을 좋아하기에 카페에 들어오는 방법을 알려준다 해도 <술래잡기2>로 발길을 돌리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22.01.30 14:12

    알려만 주셔 그뒤에는 내가 알아서 하겠읍니다

  • 22.02.09 14:41

    꿈이 아닌 현실
    세상이 변하고 내 몸도 변하고,,
    모두가 변하는 변함의 도리 실감으로..()

  • 22.03.11 15:41

    친절하고 상세하게 감곡장호원역을 알려주셨네요, 감사감사~^^
    서울에서 장호원을 다녀오려면 거의 항상 교통체증을 염려했었지요.
    매괴행사가 있을 땐 거의 주차장수준의 체증을 체감하곤 했었지요.
    매괴성당과 매괴국민학교 주변엔 아카시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그 향기가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 있답니다.
    그러나
    그리운 그 아카시아꽃들이 제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아 무척 아쉽답니다.
    아무려나 아카시아향기가 만발하는 5월에 중부내륙선을 이용하여 다녀와야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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