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구충제-흑호두액/암 제거
출처: http://blog.daum.net/youngcarey/6345439
호두열매와 보드카로 흑호두액 담그기
흑호두액을 담가서 일주일에 한티푼씩 마시면 피속에 있는 기생충이 제거 됩니다.
온가족이 모두 함께 이용하세요.
보통 기생충을 구제하려면 시중에 판매되는 약으로도 가능하지만
피속에 살고 있는 기생충을 구제하려면 이 흑호두액이 필요합니다.
아래에 왜 기생충을 구제해야 하는지 자료를 올립니다.
감기가 심할 때 이 호두액을 소주잔의 반 컵만 마시면 치료가 쉽게됩니다.
병에 대한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한달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이면 더 좋구요.)
큰 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마십니다.
독한 술이기때문에 흑호두액을 마신 후 물을 마셔도 됩니다.
이 호두액은 만들기도 쉽습니다.
알암이 벌어지기전 호두열매를 따서(초록색)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꼭 증류주 100% 를 사용하여 술을 담급니다.
주의 할 것은 바로 까먹는 호두가 아니고 호두 열매입니다.
술도 100% 증류주라야합니다.
밀봉하였다가 3개월이 지나면 마실 수 있는데 익으면 까맣게 되기 때문에 흑호두액이라고 합니다.
나는 검정호두가 따로 있는 줄 알고 검정 호두를 구하기 위해 애를 썼었답니다.^^
만일 암환자들이 이 호두액을 먼저 복용하고 치료를 한다면 아주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물론 아래 논문에서 말하는 웜우드와 클로브를 같이 사용하면 더 할 나위 없지만
모두 수입품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구하기 쉬운 흑호두액만으로도 효과가 우수하답니다.
호두열매란 호두나무에 달려있는 그대로의 껍질을 벗겨내지 않은 호두를 말합니다.
손으로 까면 알러지 반응을 이르키기도 하지요.
익으면 누렇게 변하면서 껍질이 갈라지므로 갈라지기 전의 초록색 열매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구논문을 요약발췌한 것을 담아왔습니다.>
암환자들이 "암을 죽이려면 반드시 기생충을 죽여야한다"
의사들은 지난 100여년 동안 세포의 비정상 돌출물의 원인을 연구해 왔지만 아직 결론은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암과 기생충을 연구하는 의학자들의 발견에 의하면 모든 혹이나 신 생물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어떤 암의 종류이든 암은 단 하나의 기생충 때문에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몸에 있는 기생충만 죽인다고 한다면 암은 즉시 잡혀나갈 것이다. 세포 조직은 정상화 될 것이다
우리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하여 시중의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구충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없고,
현재 복용 중인 약과 중복해 먹어도 그 약성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체내의 모든 기생충을 죽일 수 있는 천연 약초를 사용한다
기생충을 죽이는데는 세 가지 약초를 사용한다.
흑호두, 웜우드, 클로브가 그것인데이 세 가지는 동시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1.흑호두액과 웜우드(쑥)는 최소한 100종류의 기생충 성충과 분열기 유충들을 죽인다.
2.클로브(정향)는 기생충의 알을 죽인다.
회 충
체내에 살아 있을 때는 종양세포에 20 메칠콜란트렌이 나타났다.
20 메칠콜란트렌은 지금까지 발견된 발암물질 중에 가장 강력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촌 충
분열기 촌충은 체내에서 멜로닉산을 생산한다.
이 물질은 1900년대에 동물의 산소사용(호흡활동)을 저해하는 요소로 밝혀졌다.
멜로닉산은 세포가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어 에너지생산을 담당하는
크렙사이클의 작용을 억제하여 종양형성에 기여한다.
장흡충
인간의 장에서 사는 기생충으로 흡충류에 속한다.
이 기생충의 정식 학명은 파시올롭시스 버스키 (Fasciolopsis buskii).
다른 동물에 살지 않고 주로 인간의 체내에 기생한다.
만일 흡충의 알이나 유충들이 유방에서 기생한다면 유방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전립선에서 생명주기를 시작한다면 전립선암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암이란 모두 그런 식으로 발전되는 것이다.
곰팡이
종양세포에서는 진균독인 아플라톡신과 파툴린이 매번 발견된다.
황달 환자들에게서는 항상 아플라톡신이 발견된다.
박테리아
클로스트리듐, 라이조비움, 유산균속 등이다.
기생충, 흡충, 곰팡이, 박테리아를 모두 없애버렸을 때 DNA 형성이 멈추고
비정상적인 세포분열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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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액을 만드는 방법으로
생호두를 50%의 주정알코올에 녹인 호두액강과 물에 녹인 흑호두액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마셔야 할 양이 호두액강은 1밥숟가락(10ml)라면 흑호두액은 40ml 정도를 먹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최소 10일에서 최대 6주까지 해야 한다고 하며,
마지막에는 촌충을 제거하기 위해 8배에 해당하는
호두액강 80ml
흑호두액은 320ml 정도를 2~4회에 나눠 먹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흑호두액 만드는 방법으로는
- 생호두 20개를 따서 오존수(혹은 수도물)에 깨끗이 씻어 2리터 냄비에 가득 담고
- 생수(혹은 오존수) 1리터를 넣어 끓인다.
- 거품이 나오면 걷어내고 넘치지 않게 약한 불에 20여 분을 더 끓인다.
- 냄비 뚜껑을 닫고 3시간 정도 지나
- 어느 정도 식으면 뚜껑을 열고, 호두액의 변질을 막기위해 비타민C분말 1티스푼(5g)정도 넣고,
- 랩으로 완전 밀폐시킨다. (랩이 호두액에 닫지 않고, 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팽팽히)
- 이렇게 24시간 정도 놔두면 삶은 호두에서 진액이 흘러나와 더 진해진다.
이렇게 아주 진한 1리터 흑호두액이 만들어진다.
16일간 음용(1일 40ml 씩)할 수 있고, 마지막에 촌충제거(320ml)까지 할수 있는 양이 만들어진 것이다.
물론 40ml보다 더 많이 음용하더라도 족히 10일간은 할수 있는 양이다.
호두는 건져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훌다클락 청소요법을 해 본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일 테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 적어 보았습니다.
이상이 훌다클락의 기생충청소, 호두액 관련하여 제가 적용해 본 내용이고,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인산선생은 ‘신약본초’에 호두기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기침이나 폐질환에 특효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호두기름을 만들 때 호두에도 독성이 있어 호두 알맹이를 밥 지을 때 여러 번 넣어서 중화한 다음,
짜서 호두기름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생호두가 기생충 제거에 도움이 되니,
엑기스인 호두기름도 당연히 기생충으로 인한 기침이나 폐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지 유추해 봅니다.
아래의 글은 인산선생의 셋째 며느리가 시아버지의 가르침에 의거해서 만든
인산의학 식품건강법’이란 소책자에 나온 호두기름에 관한 내용 일부 입니다.
기관지나 폐질환의 치료를 위해 개발한 매우 특이한 식품중의 하나.
호두가 기관지 계통의 질환에 특효가 있으니 폐, 기관지 제 병의 묘약이 된다.
호두는 10월 과실 성숙시 체취하여 과실의 겉껍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 쓴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신.폐경으로 들어가 기침을 멎게 하고 숨 헐떡임을 평정한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를 제거하기 위해 밥을 지을 때 세 번 쪄서 기름을 짜야 한다.
애기 때에 숨쉬는 것은 반짝 잘못되면 기관지염이나 폐렴이 생겨요,
그래서 이것을 가장 주의해야 되고, 호두기름을 짜 두고서
폐렴이나 기관지염은 절대 병원에서 죽는다 할 때도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서 먹이면 그 무조건 나아요.
거게 많은 이유가 없어요. 해보면 다 아는 사실--[ 활인구세 p55]
실제로 어린아이에게 호두기름 한 숟갈씩 먹이면 며칠 지나지 않아 기침이 없어집니다.
호두기름 직접 만들어 먹기는 무리수인것 같고 양도 적어, 차라리 사서 쓰는것이 좋을 듯하네요.
기생충 이야기 - 홀다클릭 카페에서
출처: http://m.blog.daum.net/sue438/12414306?tp_nil_a=1
우리 인체에 번식 가능성이 있는 기생충은 120여 가지나 된다고 한다.
그중에 의학적으로 밝혀져 약으로 구충이 가능한 기생충은 몇가지 밖에 안되는 현실이다.
거기엔 반드시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합세하고 있다
병원에서 모든 검사상에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는 아플경우,
또는 병명은 나왔지만 현대의학으로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할 경우,
또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 체력이 약하고 비실비실하다면...
위와 같은 경우들에는 인체내의 이름 모를 기생충과 세균, 바이러스의
가능성에 눈을 돌리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정향이라는 약재는 성질이 뜨거운 약이다.
이 약을 복용하게 될 경우 속에 열이 쌓여 있는 사람들은 불편함을 경험 할 수 있다.
열이 위로 치솟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것이다.
예를 들면 머리가 아프거나, 뒷목이 뻐근해지거나, 어지럽거나, 눈이 빠질것 같거나,
속이 메슥거리는 증상들이다.
이때는 이 약을 빼고 먹어도 무방하다.
처음에는 호도액과 쑥과 정향을 모두 함께 써야만 되는지 알았다.
오랜 경험이 쌓이면서 호도액 먹는 기간을 연장하고 쑥과 정향은 생략해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한약재에도 그 충을 죽이는 약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천마라는 약재가 있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꼿꼿하게 자라는 성질을 응용하여
어지러움증과 두통등에 활용하여 왔던 약재이다.
주로 뇌압을 낮추는 작용과 근육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등이 인정받고 있었는데
임상을 하면서 이 약재가 흡혈충에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방에서 많이 쓰이는 '반하백출천마탕'이라는 처방이 있는데
주로 현기증에 쓰이는 약이다.
그 처방이 효과를 내주는 중요한 약리를 터득했다고 할까?
천마 단일 제제로 액상이나 분말이나 환으로 상품이 나오고 있으므로 응용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올리브 잎 엑기스를 이야기 하고 싶다.
기생충이 있는 곳에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항상 공존하게 된다고 한다.
기생충안에 살고 있는 세균과 세균안에 살고 있는 바이러스가 함께 하므로
이러한 기생충과 세균과 바이러스를 함께 처리해주는 귀한 식물을 알게 되었는데
그 식물이 바로 올리브 나무 잎 엑기스이다.
올리브 나무의 열매에서 추출한 올리브유는 식용유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 올리브 나무의 잎에서 천연 성분인 파이토 케미칼을 추출하여 엑기스로 생산해 내게 된것이다.
이 올리브 나무잎의 주 성분인 '올러유러핀'의 여러 작용중에
우리가 찾고자 하는 작용이 있는 것이다.
한가지 더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있다.
기생충 이야기의 1편에서 디스토마를 이야기 했었다.
이 디스토마는 호도액이나 천마나 올리브 엑기스로는 치료가 안된다는 점이다.
위의 약재들을 복용해 봐도 만성적인 피 부족 증상들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디스토마 감염의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약은 의사의 처방을 받아 구입 할 수 있으므로 동네 의사에게 찾아가 부탁할 수 있다.
"내가 민물 생선회를 자주 먹으므로 예방 차원에서 구충제를 먹고 싶다.
신풍 제약의 디스토시드 라는 약이 있다던데..."
간 디스토마 라면 하루를 복용하고 폐 디스토마 라면 이틀을 복용해야 한다.
1통이 하루분이고 8정이 들어있다.
몸무게에 따라서 양을 조절 해야한다.
가능하면 폐까지 구충을 해야하므로 이틀을 복용하는 것이 나을것 같다.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두통과 현기증, 메슥거림, 심하면 피부 발진까지 나타날 수도 있다.
이렇게 치료을 끝내놓고 다시 소고기를 먹는다면???
다시 송어회를 먹는다면???
깨끗이 대 청소 해놓은 집안에 노숙자들을 먼저 초청하게 되는 격이다.
올리브 식용유가 아니고 올리브잎 엑기스가 따로 있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쉽게 살수 있어요.
5cc씩 1일 3회 복용하면 15일에서 한달이면 보통은 치료가 되는것 같아요. 1병이 한달분.
호도 엑기스가 더 저렴하고 간편한 방법이죠.
기생충 이야기
출처: http://www.amschool.co.kr/06/01/default.asp?act=view&idx=92054&keyword=&field=1&page=6&subbbsid=01&oa=1&ob=1&my=
습진이 회충 때문에 생기는 것을 보아왔다.
간질발작은 회충 한 마리가 뇌로 들어감으로써 생긴다.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은 뇌로 들어간 기생충 때문이다.
천식은 회충이 폐에 들어가면 생긴다.
당뇨병은 췌장흡충인 유리트레마에 의해 생긴다.
편두통은 스트롱질로이드라는 요충 때문에 생긴다.
빨간 코는 레슈마니아에 의해 생긴다.
많은 심장병은 디로필라리아라는 견사상충에 의해 생긴다.
흑호두액을 만들어 보자.
출처: https://blog.naver.com/4u2sky/221307825690
훌다클락 박사가 제안한 기생충 청소의 비법, 흑호두액을 만들어 보자.
유리냄비에 씻은 호두를 넣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인다. 일단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 5분 정도 더 끓인다.
거품은 걷어낸다.
식힌 다음 부패하지 않게 비타민C 5g을 넣고 랩으로 씌운 후 하룻동안 냉장고에 보관하면 끈적한 호두액이 흘러나온다.
이를 '흑호두액'이라 부른다.
몸속의 기생충을 없앨 수 있다.
건더기는 버리고 HDPE통이나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공복에 40ml씩(알코올로 추출한 경우에는 10ml) 하루 2~3번,
호두도 알러지가 있기에 옻독이 오르는 사람은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안된다.
흑호두액 외에도 몸 속의 기생충을 없앨수 있는 방법으로
계피, 초피, 산초, 회향(펜넬,Fennel), 정향(클로브, Clove), 강황(투메릭,Turmeric)이나 울금,
오레가노(Oregano), 구연산의 섭취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