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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설계 10대: 알찬 고등학교 3년을 보낸다. 내신관리, 자격증 취득, 자기관리. 20대 : 취업 후 열심히 일하는 여성이 된다. 저축한다. 10대가 아닌 20대만이 할 수 있는 효도를 한다. 더 높은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을 간다. 30대 : 결혼하여 자식과 남편에게 헌신한다. 하지만 내 삶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전업주부가 아닌 직장인으로 내 꿈을 계속해서 키워나가며 취미, 관심거리를 모두 즐긴다. 40대 : 노후를 위한 자금을 마련한다. 노후대책을 세운다. 50대 : 자식은 잘 키웠기 때문에 반듯하고 능력있는 성인이 되어있고 남편과 화목한 하루하루를 지낸다. 60대 : 남편과 취미생활을 즐기고 자식들이 가끔 집으로 놀러온다. 70대 : 여행을 한다. 국내여행, 세계여행 아쉬울 것 없이 돌아다니고 먹고 즐긴다. 80대 : 한적한 바닷가에서 남편과 단 둘이 산다.
2. 다녀 온 대학명과 대학에 대한 소개 다녀 온 대학명은 서강대학교이다. 서강대학교는 1956년 인가된 재단법인 한국예수회에서 1960년 서강대학으로 설립하였다. 교훈은 '진리에 순종하라'이다. 초대학장으로 케네스 킬로렌 신부가 취임하였으며, 영어영문학·사학·철학·수학·물리학·경제학의 6개 학과를 설치하였다. 1964년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 서강대학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197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였다.
3. 회사(대학) 어디어디를 둘러 보았는지 사진이나 홍보자료를 삽입하여 내용 설명 ← 서강대 정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작은 분수대가 있는 곳이다. 큼지막한 계단이 있는데 서강대생이던 일반인이던 편히 앉아 얘기를 나누기에 좋은 곳이다.
← 서강대에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많은데 이렇게 푸른 나무들이 늘어서 있는 곳이 많다.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아름답진 않지만 깔끔하고 수수한 느낌이 좋다.
← 서강대학교 정문에서 찍은 사진이다.
4. 대학의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홍보실에서 홍보실 직원이신 이성희 님을 만나 뵈었다. 과제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니 흔쾌히 학교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는 팜플렛을 주시며 학교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주셨다.
5. 만난 분이 해준 덕담, 격려의 말, 싸인, 사진 등 소개 이성희 님께서는 우리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덕담을 해주셨고 확인증은 아래의 사진이다.
6. 소감 바로 옆에서 항상 보고 자라온 학교라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홍보실을 찾다보니 결코 작은 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홍보실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다. 취직 후 진학을 할 것이라서 아직 대학에 가게 될 그 날이 먼데 어서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