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눈치 보지 말고 국민말 들어야"
친이계 좌장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민들에게 새누리당이 그래도 믿을만 하다,
가끔 뭐 빵가루로 갔다 뭐로 갔다 하지만 믿을만 하다,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그것을 바로잡을 기회가 왔고, 또 우리 당 대표님이나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정책의장이
그 점을 잘 꿰뚫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 제가 중진회의에서 할 말이 많지 않을 거 같다.
아니 참석 안해도 될 거 같다"며 비박의 당권 장악에 거듭 만족감을 나타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8253
지랄이 풍년입니다.
이 입이 ‘보살’입니다.
이재오씨는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면 안됩니다.
이 우주는 ‘작용과 반작용’이라는 순리가 있습니다.
유승민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님! 청와대 얼라들이라면서요?
“친이계는요, 그 얼라들이 갖고 놀고 싶어하던 ‘스마트폰’을 뺏어 갔어요”
“유승민씨” “유승민씨 ~”
“당신이 뺏어 갔다니깐, 스마트폰,그래, 그 스마트폰”
“그 스마트폰을 빼았긴 그 얼라들의 상실감, 고통, 박탈감..”
“한 번 생각해 보셨어요?”
“학원에 가는 시간까지도 연기하면서 살려고 했던….”
“이 븅신들아, 너희들이 무슨 짓을 했는 줄 알아? ”
“자기 몫이 아닌 스마트폰을 갖고 노는 삶이 별로 안녕하지 못하다는 것을 느낄거야”
“상상을 하지 말아봐, 좃나게 용감해질 수가 있어”
“Mr. 친이계, 거기 계신가요?”
“유승민씨, 오랜만이야”
참고 및 원용 : 영화 Old Boy – 박찬욱 감독, 최민식, 유지태,강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