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뎌.. 무려 한달만에 알바를했다..
직종은 청소대행..
그간 심심하다 졸라대던 루세꾼을 데리고 간곳은
안양종합운동장 농구장!!!옆의 식당이다..
식당이라 깔봤다.. 근데 죽을맛이다
건평100짜리 3층건물이다...
근데 청소인원은 고작인원은5명..
종합운동장 내에 딸린거라 건물은 좋은데
건축자제는 있는데로 널부러져있고..
톱밥휘날리는 곳에 마스크도없이 일했다..
일은 쉬웠다..
근데 이눔의 미췬 주인아줌마가 2층에있는
탁자의자를 전부 1층으루 날라달랜다..
쒸벌 2층 가득있는걸 언제다날라..
그거나르는데 한두세시간하니깐 루세죽으려하고..
나두 이만저만아니다..
그 담은 유리창닦이..
건물이 원형인데 그둘레가 다 유리창이다..
쒸벌 유리한장이 얼만데 그런거에 붙여쓰냐..
어쨌든 일끝났는데.~~~~~~~~~~~~~~~~~
우리싸장님이 탕수육쏘면서
여러사람불러서 얘기를하는데....
그곳 계단이 얼음이 얼어있는지라..
얼음얘기를꺼냈다..
그러자 그 미췬아줌마가 얼쑤하면서..
얼음깨달랜다..
참나.. 그정도했음됐지 ..
어쨌든 연장을 챙기는데..
있는게 곡괭이 마루옃개 있는데..
그걸로 깨부시다간 계단 다날라가게생겨서
이리저리 구슬렸다..
어쨌던 얼음안깨부수고 일끝냈다..
집에당당히 일당받고 오는건 좋았는데..
오늘 핸드폰료로 엄마한테 다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