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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찔했던 여름휴가
이재현 추천 0 조회 87 13.10.16 16: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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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6 19:15

    첫댓글 ㅎㅎ 저도 예전에 사이판에서 바나나 보트 타다가 현지 원주민 기사가 우리를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급회전을 하는 바람에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던 생각이 납니다...물을 무서워하던 저도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두분이 멋진 여행 하셨네요~!! 늘 지금처럼 환한모습으로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0.16 22:03

    집사님도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군요. 안 당해보면 몰라요. 그렇지요?ㅎㅎㅎ

  • 13.10.16 21:52

    함께 여행한다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신나고 즐거운 일입니다 잘 읽고 현장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13.10.16 22:07

    집사님도 부부가 늘 함께 등산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 13.10.17 10:24

    집사님의 휴가여행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 보기 좋네요~~~
    산에서도 자주 뵐수 있기를...

  • 작성자 13.10.17 14:47

    좋지요. 시간이 날 때 같이 갑시다.

  • 13.10.17 10:50

    양때목장에 함 가고 싶었는데... 목자들과 양들의 관계를 유심히 살펴 보고 싶었거덩요~^^
    싸늘해 지는 시기에 여름휴가를 접하니...거기에 공포스런 바나나보트까지...시원하고 서늘합니돠~ㅎㅎ

  • 작성자 13.10.17 14:49

    양떼목장 시설이 종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가볼만 합니다.

  • 13.10.17 11:25

    추운가을에..시원하게..좋은시간보내셨네요..믿음위에항상건강하시길..

  • 13.10.17 14:16

    ㅋㅋ,,,물에 빠져 허우적 대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찔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후기를 읽는 저는 킬킬 웃음이 난다는...두분 참 아름다우세요...

  • 작성자 13.10.17 14:56

    지금은 웃음이 나오지만 그 순간은 너~~무 아~~찔 했습니다. 찐하게 즐기려다 하나님 일찍 뵐 뻔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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