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톨릭 성가들은 장중하고 거룩한느낌을 너무 강조하다 보니대체적으로 우울하고 처지는 느낌의 성가들이많습니다.오죽하면 평창 상태마을 황창연 신부님께서장송곡에 비유를 했을까요.그래서 미사외의 시간에 찬양할 수 있는밝고 신나는 CCM도 부탁합니다.
위 사진은 전주 치명자산 성지의 성당 뒷 편 모습입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복음성가나 생활성가를 중간중간 올리는데좀더 많이 올리겠습니다.찬송가나 가톨릭성가는 어떻게 보면 구성가라고 볼 수가 있지요.고맙습니다~~ㅎ
첫댓글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복음성가나 생활성가를 중간중간 올리는데
좀더 많이 올리겠습니다.
찬송가나 가톨릭성가는 어떻게 보면 구성가라고 볼 수가 있지요.
고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