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석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가수 윤태규님의 '희망가'
가수 한석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가수 윤태규님의 '희망가'
첫댓글 오늘 바탕화면이 아름답네요 멋져버려,,,,,
쌩~유~~. 이런 바탕에 까는것 별루 좋아하지 않는데,,, 잊을만하면 한 번씩 할게요,
너무 바탕이 이뻐요...수고 많이 했어요....
우먼파워가 느껴지는 보라(창동)님 멋져보이시더군요. 이러고 보니 다시 보라(창동)님의 모습이 눈앞에 클로우즈 업되네요.
동영상 배경에 봄향기가 물씬 가슴이 시원함을 느끼고 가네요...
봄이예요. 울집 진달래꽃들은 봄이 왔다구 아우성이예요. 함 보실라우~? 진달래 사진(앵글애 담은 모습들) 올린 그 사진 아래에 한장의 사진을 오늘안에 더 올려 놓을게요.
화사한 햇볕에 영상을 보니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봄동산에서 헤매이고 있네요
이미 마음은 봄인가 봅니다. 눈이 녹듯이 얼음이 녹듯이 응얼된 마음도 녹아내렸음 합니다.
꽃님의 화사한 배경화면 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희망의 봄 의 모습 입니다 ~
얼른 외적으로 내적으로 봄을 맞고 싶었나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샘은 망가지셔야 회원님이 겁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춥고~겨울이긴거같아여 오잉!!!바탕화면이 마음도정화시켜주내여~~마음에는 벌써봄이왔나봐여~~ㅋㅋㅋ
네~~ 마음에 봄을 들였더니 난로보다 더 따뜻함을 느끼네요. 툭 툭 털어버리고 일어서 달리기로 했습니다. 이번일로 더욱 더 달리고 싶어지네요.
예쁜 바탕화면을 보니 봄이온듯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 빨리봄 신상품에 올인해야 될것같아 맘이 바빠집니다 ㅎㅎ
타임(관악)님의 아마 멋진 구상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하셔요. 오늘은 봄나물이 먹고싶어지네요.
ㅎㅎㅎ선생님 ! 웃을수있는 시간..보기만해도 소리없이 웃게되네요. 행복합니다 ! 관악교실은 항상 화사해보여요. 꽃님 ! 영상 멋져요 ! ^*^
오셨었네요~. 그래요, 계절의 순환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그 때의 좋은 시절을 순회할 수있어, 다시 찾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싱그러운 봄이 기다려 지네요.멋져요 관악회원님들멋지네요.잘봤습니다
관악 '짱'입니다. 모든 회원님 이젠 가족처럼 포근하게 느껴지고 제 시댁인 관악노래교실은 어느덧 '친정' 처럼 느껴집니다.
첫댓글 오늘 바탕화면이 아름답네요 멋져버려,,,,,
쌩~유~~. 이런 바탕에 까는것 별루 좋아하지 않는데,,, 잊을만하면 한 번씩 할게요,
너무 바탕이 이뻐요...수고 많이 했어요....
우먼파워가 느껴지는 보라(창동)님 멋져보이시더군요. 이러고 보니 다시 보라(창동)님의 모습이 눈앞에 클로우즈 업되네요.
동영상 배경에 봄향기가 물씬 가슴이 시원함을 느끼고 가네요...
봄이예요. 울집 진달래꽃들은 봄이 왔다구 아우성이예요. 함 보실라우~? 진달래 사진(앵글애 담은 모습들) 올린 그 사진 아래에 한장의 사진을 오늘안에 더 올려 놓을게요.
화사한 햇볕에 영상을 보니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봄동산에서 헤매이고 있네요
이미 마음은 봄인가 봅니다. 눈이 녹듯이 얼음이 녹듯이 응얼된 마음도 녹아내렸음 합니다.
꽃님의 화사한 배경화면 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희망의 봄 의 모습 입니다 ~
얼른 외적으로 내적으로 봄을 맞고 싶었나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샘은 망가지셔야 회원님이겁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춥고~겨울이긴거같아여 오잉!!!바탕화면이 마음도정화시켜주내여~~마음에는 벌써봄이왔나봐여~~ㅋㅋㅋ
네~~ 마음에 봄을 들였더니 난로보다 더 따뜻함을 느끼네요. 툭 툭 털어버리고 일어서 달리기로 했습니다. 이번일로 더욱 더 달리고 싶어지네요.
예쁜 바탕화면을 보니 봄이온듯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 빨리봄 신상품에 올인해야 될것같아 맘이 바빠집니다 ㅎㅎ
타임(관악)님의 아마 멋진 구상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하셔요. 오늘은 봄나물이 먹고싶어지네요.
ㅎㅎㅎ선생님 ! 웃을수있는 시간..보기만해도 소리없이 웃게되네요. 행복합니다 ! 관악교실은 항상 화사해보여요. 꽃님 ! 영상 멋져요 ! ^*^
오셨었네요~. 그래요, 계절의 순환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그 때의 좋은 시절을 순회할 수있어, 다시 찾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싱그러운 봄이 기다려 지네요.멋져요 관악회원님들멋지네요.잘봤습니다
관악 '짱'입니다. 모든 회원님 이젠 가족처럼 포근하게 느껴지고 제 시댁인 관악노래교실은 어느덧 '친정' 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