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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물향기마을(수청동우미이노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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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 이야기 청소하는날..미리상상좀..
황진이 추천 0 조회 41 10.03.18 15: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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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8 15:34

    첫댓글 바람불어 추운날..얇은 원피스입고 촐랑거리다..다쳐서 피나서 좋겠수? 근디 왜 날 밀어내고 유혹님과 단둘이 잡담을..내 치사해서 개은내님들 옆에서 빗자루들고 왔다리갔다리 하리다..그들도 날 외면하겠지만.. 띠리리 이런 나 왜청소를 나온거야?? 이런...혼자서 막걸리 원샷을! 다죽었쓰~~ㅋㅋㅋ

  • 작성자 10.03.18 15:40

    한시간정도면되요..그와단둘이 얘기할..ㅋㅋ 계단에서 얘기할때 피해주는 센스 잊지말아요...그냥 모자지간 대화라고생각하시고 눈치껏비켜줘요..ㅋㅋ

  • 작성자 10.03.18 15:41

    집에 썬그라스 아무리찾아도없어서 물안경쓰고갈께요.수영할때 쓰는거요.욕하지말고 아껴주세요..ㅋㅋ

  • 10.03.18 15:42

    사방에서 찬밥 취급하면 저 그날 결근할지도 몰라요..오늘부터 잠시 고민좀 하고 오겠습니다..누군가 죽을래하는 환청이 들려서리..아이고..참석하도록 하겠네요...ㅋㅋㅋ

  • 작성자 10.03.18 15:46

    전 사실 고민합니다.제가 어떻게하면 더 돋보일까..제가 계속안나타나 사람들의 관심과애를 태운다음 한 4시에나 나타나고싶은데요..머리채잡히겠죠?. 아침 10시부터 106동놀이터에서 서성일래요..할일이없거든요..ㅋㅋ

  • 10.03.18 15:56

    고민하지 마세요 남들 쉬는날 청소하러 나오시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돋보이고 아름답고 관심받을만 하니까요 ^^

  • 10.03.18 15:36

    ㅋㅋㅋ 넘 잼있어요~ 대강 대강 어떤 분들인지 상상이 가네요~

  • 작성자 10.03.18 15:40

    102동 훈남이에요..실물보면 정말 기절해요..아 부끄..ㅋㅋ

  • 10.03.18 15:48

    참고로 윤서맘님 전 얌전하고 조용하고 새침한 여인입니다...글내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아마 절 만나셔도 절대로 못알아보실 만큼..제가 좀 그렇네요..내가 말하고도 내가욱기네요..이런 그녈닮아가고 있네..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3.18 15:47

    아..캐릭터를 실제로접해보면 더 재미있고실감나실텐데.. 소풍때 같이 꼭가요..ㅋㅋ

  • 10.03.18 15:58

    그래요 윤서데리고 같이 가요 길잃어버리지 않게 제가 엄마랑 윤서손 꼭잡고 갈께요 ^^

  • 10.03.18 17:33

    설마 가운데 끼실 생각인가요? ㅋㅋㅋ

  • 10.03.18 17:14

    황진이님 그때 문서고문 잠궈달라 안하셨나요? ㅎㅎㅎ

  • 작성자 10.03.18 17:23

    사랑을 변하니깐요..우린 양으로 승부해야합니다.언제 버림받을지모르니깐요..두루두루 다리를 걸쳐놔야되요.좀 적응하실려면 시간걸리실꺼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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