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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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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백두대간 진행 유도사 산행기 ㅡ 악휘봉편
유도사((유성재)) 추천 1 조회 181 26.08.17 13: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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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17 13:47

    첫댓글 이~~빗속을 걸었어요. 낭만 가득하고 아름다움을 감춘, 이~~ 길을 걸었어요. 그래서 나는 즐거웠었습니다. 아니 우리 모두는 행복했었을 것입니다. 이유는 진한 색감으로 기억되었을 것이니까요. 공유하는 우리는 동지이고, 친구입니다. 함께 하는 낙동!!! 여러분 그대들을 잊지 않겠어요. 영원히~~~

  • 26.08.17 14:31

    ✨️✍️
    빗방울 소리를 드럼과 북 삼아 박자를 맞추며 자아의 세계로 빠져드셨다는 대목에서는 유도사님 특유의 낭만과 여유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들려주신 유도사님의 감미로운 하모니카 연주까지!
    비록 우중산행으로 몸은 젖었지만 마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


    같은 20기 동기로서 이 멋진 길을 함께 땀 흘리며 걸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낙동산악회여, 영원하라!!"

  • 작성자 26.08.17 17:44

    왕서방,님.!! 미투입니다. 님과 같은 20기로써 함께 한다는 사실이 기분 좋은 자랑거리입니다. 이번 산행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걸었네요. 앞으로 두 번 빼고,, 보조를 맞추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속리에서 만나요. 바이~~~

  • 26.08.17 15:17

    그대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대간길을 걸어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 ㅋㅋㅋ
    신발이 축축하니 발가락이 까지고,
    온만신이 철대반죽이 되었지만
    바람이 몹시 불지 않아서 다행 였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6.08.17 17:51

    아,,~~~ 홍아,님.!!! 반갑습니다. 재미있다는 표현 제대로 입니다. ㅎㅎ 발이 불어 살이 물러져서 발가락이 아야 하고,, 몸은 비에 젖어 무겁기도 하였어도 다행 거리를 찾아 긍정적인 희망 회로를 말하니,, 님은 천상 산꾼 이로소이다. 지나고 보니,, 즐거운 산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리에서 만나요.. 안녕~~~

  • 26.08.17 16:18

    유도사 형님, 산행기 읽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이번에 컨디션이 좋아 줄곳 함께 할 수 있어, 저도 더 행복한 산행이였습니다.
    봄비는 낭만이 있어 좋구, 이번 여름비는 남부지방의 가뭄을 해소해주는 정말로
    고마운비라, 대간 발걸음이 더 즐겁고, 상쾌했습니다.
    우중산행은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일전에 금백종주때 고생한 경험이 있어, 따가운 햇볕보다는 우중산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봤네요. 네오대장님의 악휘봉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였고, 덕분에 선바위 비경을 담을수 있었네요.
    사진으로 다시보는 외줄 바위협곡 하산길 디시봐도 위험천만이네요.
    대원님들 모두 안전하게 하산하시길 바랬는데, 역시 낙동대원들은 모두 프로산꾼들입니다.
    계곡물이 없어, 씻을곳을 고민했는데, 회장님께서 온수 샤워장을 알려 주시니,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ᆢㅎㅎ
    왕서방님께 감사드립니다.
    차안에서 식사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잠시 지루함을 달래주시는 추억과 낭만 가득한 하모니카 연주, 감상 잘 했습니다. 교육 잘 받은 연주생 같았습니다.
    조만간에 외국인들이 붐비는 부산역전에 가판 차려 연주하면,
    하루 일당은 벌고도 남을듯요, ㅎㅎ
    우중산행 수고 많으셨고, 늘 구수한 산행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08.17 18:03

    오우,,~~ 산사랑제이,님.!!! 산행기가 재미 있다고 하니,, 다음엔 조금 더 길게 써볼까요?? 사춘기를 한참 벗어난 젊었던 시절에,, 비를 맞으며 무작정 아무 곳이나 걷고 싶었던 적이 있었지요.. 우산도 없이 말이죠.. 그때의 감정은,, 부정적 요소가 가미된 복합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산행은 금백에서의 경험 때문에 오히려 좋은 방향이 되었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네오대장님 뒤를 잘 따라 가야겠지요,.?! 낙동 산꾼님들 진짜 대단합니다. ㅡ하모니카 칭찬 고맙습니다. 내 딸도 동전 던져 주고 싶다하대요. 가판 차림은 한번 고려 해볼께요,, 좀 더 실력을 키워서요.. 속리에서 만나요,, 시 유 투모로우.!!!

  • 26.08.17 19:54

    비오는 밤.
    헤드렌턴에 의지하여 산길을 걷기가 싶지 않았을 텐데 안전한 산행하여 다행입니다.
    수고했습니다.

    글을 읽으니 제가 유도사님 옆에 있는 듯
    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8.17 20:23

    승승장구,님.!
    요즘 바쁘시지요. 궂은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함께하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소통하니,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속니에서 만나 회포를 풀어 봅시다.

  • 26.08.18 06:23

    길지 않은 산행 시간 동안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네요.
    감성이 풍부하고, 생각 깊고 다방면으로 재능 많은 도사 님 면목이 글 여러 곳에서 보입니다.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하모니카 연주를 듣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식당에서 실력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26.08.18 06:37

    한길,행님.!
    비가 오는 날임에도 참석 하신,, 행님의 의지는 정말 타의 모범이 됩니다. 본받아 할 제일 큰 덕목이지요. 우리 모두가 그런 마음으로 참석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속리예서 만나요.

  • 26.08.18 08:35

    "나의 몸은 북이 되어 내리는 비를 맞았다. 두웅~~~두웅~~~ 또, 드럼이 되어서 비와 함께 놀아 본다. 두뚜루드르~~~ 나뭇잎을 두드리는 빗소리와 함께 화음을 이루어내는 박자감에 발걸음을 맞추어, 앞으로, 위로 핫둘 핫둘 부드럽게 내딛는다"

    백두대간과 몰아일체를 이룬 사나이가 되셨습니다~ㅎ
    멋진 말씀입니다
    자연에 순응하는 사람은 자연 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하모니카 소리를 설핏설핏 잠결에 들렸을 때도 참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8.18 08:50

    무쏘꿈,님.!
    우중산행은 낙동산악회 에서만 경험하는 진기록입니다. 느낌이 좋았어요. 열이 좀 많아서 오히려 비가 시원했어요. 보아하니, 나무그늘님과 나. 둘 만이, 비옷 안입고 다녔다는 사실! 그래서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눈이나 비나 동질의 성격인 만큼 즐기면서 놀자.!
    이백만원 짜리 하모니카 연주임.~~~

  • 26.08.18 11:55

    쉽지 않은 백두대간 우중길
    즐감하고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26.08.18 11:58

  • 26.08.18 11:58

  • 26.08.18 11:58

  • 작성자 26.08.18 12:08

    아~~ 산사랑,님.!!! 반갑습니다. 심대장님이 "쉬운 코스가 아니다." 라는 정보를 카톡에 올렸길래,, 각오를 다졌었습니다. 막상 해보니, 거리가 짧아서인지 산사람님 말마따나 하이킹 같았어요.. 비에 젖은 신발도 핸디캡이 아니었지요. 그저 빗속을 걷는 재미가 솔솔했어요. 이제 나는 대간길을 가는데,, 비, 눈, 바람, 더위 등에 대한 걱정이 없어요. 진짜 용감해졌거던요.

  • 작성자 26.08.18 12:10

    속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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