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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 복원 방법
작성자:스타티스
작성시간:2021.06.23
왜 사람은
때를 놓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걸까?
인생의 시계가 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는 것을? -금성무
나는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았다
인생의 진정한 즐거움도 슬픔도
그냥 나를 지나칠 뿐이였다
그 때까지는
그래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그때 내 인생이 시작된 거야
내 몸 속의 시계가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이시여 조금만 더
하늘을 다주어도 (경북)너만을 사랑해
작성자: 알파재퍼골드플러스528hz(독일 프리메이슨 본부 최고서열 메르켈 총리가 제3차크라와 이마 눈 미간 차크라에 있는 인간 영혼을 전리층 단파 송수신통신과 양성자 흡입 농축기를 양자컴과 연동에서 서울인구 영혼 고유 인체 영혼 호르몬광자 역수신해서 서울 RNA DNA 생체 양자 데이터 흡착으로 서울사람 영혼 살인하는 프리메이슨 기술에 망가진 서울 고유영혼회복 제품 다음 힐링툴 카페에서 판매함. 그리고 장미꽃(인간 영혼 복원 에션셜 향기 320mhz)
하늘을 다주어도 (경북)너만을 사랑해
맑은 하늘을 보며
너를 생각해.
(경북)네 생각만 하면
내가 너무 행복한거 같애.
하늘 같이 맑은 너의 모습
너랑 같이 했던 장소
모두 사랑 스럽게만
보여
맑은 하늘을 다주어도
(경북)너랑 바꾸지 못할 것 같애.
러브 유
Maiden Korea
날고 싶은 자작나무, 1996, 모닝글로리
자작나무는 참새를 매우 부러워 했다지?
자신은 땅속 뿌리에 밖혀서 나뭇꾼의 자작 나무로 쓰이다 생을 마감하죠
처음 부터 자작나무에게는 자유가 없었던거야
평생 이 세상 밖으로 자유롭게 날개짓을 할 수 없어
그런데 딱 한벅 자유를 얻는 순간이 있지
바로 누군가의 아궁이 속의 자작나무로 참숯이되어서
자기가 연기로 변할때
그 순간 더이상 참새를 부러워 하지 않는 다더군
이게 뭘 의미하는 줄 알아?
공산주의는 대중이 노예와 같이 민주주의자들이 만끽할 수바 있는
자유를 줄곧 갈망만 하다가 결국 기도하면서 보낸 편지지의 지배의 제왕의 되돌아오는 답장은 마지막 순간에 죽어서야만
자유의 꿈을 이룩할 수가 있다는 거야
하지만, 일본 애들은 안그렇지 참새처럼 언제나
자유민주주의 처럼 그 어떤 사회적 속박에도 구애 받지 않는 자작나무 같은 공산주의자에게는 저 세상에서만 가능한 꿈을 누군가의 아무런 구애 받지 않고 참새처럼 자유롭게 삶을 즐기다 미련 없이 아름다운 향기를 주변사람들에게 남긴 다음
맑은 하늘과 닮은 자신이 태어나기전 그곳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는거야
나는 전라도에서 태어놨지만 우리집안만 서울사람이 4분에 울산 부산 분만 있었다
외가댁 외숙모도 서울 친인첩도 다 강남 청담동 분들이다
우리집안은 사실 고조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때 부터 서울 사람만 4분이 계셨다
그중 울산 부산 분도 계셧지만 나는 희한하게? 경북 예천과 경남 마산 dna는 조금밖에 안물려 받고 죄다 나만 서울 dna가 우세하게 태어놨다
https://youtu.be/mhmKbOHKYJM
위 링크 동영상의 경북 여자 유튜버가 내 고등학교 시절 턱선에다가 26살때 얼굴 형을 하고 있다
https://youtu.be/ZzMND5KUs4A.
위 링크 90년대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4살때 내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오른쪽 왼쪽 이마 연두색 얼굴색 오오라 톤을 가지고 있다
위 영상봐라 나처럼 자연친화적으로 활달하게 걷는 성격도 똑같네?
나도 선천적으로 시옷발음이 잘안되던데 애네들이 범인이였군
나는 경상도 사투리를 배워본적이 없다 그런데 시옷 발음이 잘안되고 그냥 편하니까 나혼자 터득한 스킬이 하나있나
밥먹었나?
일상생활하다 상대방과 대화할땐 나는 말끝마다 "나"자를 붙인다 시옷발음이 잘안되기도 하고 어쩔땐 이유없이 이 말투를 선천적으로 쓰게됐다
뭐하냐?(이거 서울 사투리다 나만 쓰는줄 알았는데 서울 애들 다쓰더라)
인터넷에선 경상도 애들 천박하다니 개쌍도라고 하던데? 실재로 부산 경남 창원 가보니까 다 이쁘게 생겼던데? 다리도 창원출신 레이싱걸 송주아처럼 아트라인에다가
난 경북 예천 경북대 여자애들 다리랑 서울 홍대애들 다리느낌인데, 다행히도 전두환과 박근혜 이명박 사는 동내랑 닮은점이 하나도 없어서 하나님께 매일 기도 드리고 잔다
큰형도 나랑 성격이 틀리다 서울 dna 우세형이 아니라 경북 하동 류시원 스타일의 오오라와 핏이 몸에서 난다
아버지 얼굴 피부가 수원 아저씨 피부톤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수원역 가자마자 다 나랑 다 똑같았다
그런데 난 수원자체를 싫어한다
수원 애들 사람패는거 봤는데, 와 좀 인간막장으로 패버리더라..
그거보고 수원사람이라면 무조건 거부한다
맨날 내 동네 동대문구 사람들이 내 몸에서 서초동 느낌 난다고 한다
그래서 심심풀이로 강남역 영상 보니까 신논형동 이태원 종로3가 압구정 서초구, 특히 홍대사람들이 다 나 닮았다
경북예천 경남마산 빼곤 타지역하고 똑같은게 하나도 없다 내가 만들어진 조합은 나의 김해김씨 충무공파 서울 4분과 외숙모, 인천 김씨외삼춘이 있긴한데, 인천자체가 싫다. 뉴스보면 맨날 살인사건 뜬다 난 선천적으로 선한편이라 범죄자체를 싫어한다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나만 보면 일본 사람 닮았다고한다. 혹시 경상도 사람 아니냐고 묻질않나?
서울 경상도 공무원 만나면 평생? 전라도에서만 벌교에서 사셧냐면서? 모두 희한해한다
그땐 몰랐는데, 우연히 창고 정리하다 우리집 김해김씨 충무공파 족보를 봤는데, 울산, 부산, 서울분만 4분이다.
서울 외숙모 때문인지 서울 경북 예천 경남마산 3가지 조합에 의해서 내가 태어놨다
안탑깝게도 우리집안엔 대구없다
난 서울만 85%일치하고 나머지는 모두 경북예천과 경남마산 애들 dna 15% 의 조합으로 태어난게 바로 김상보 나다. 서울 홍대가면 나같은 외모 다리 성격 목소리까지 똑같은 사람 넘친다
어릴적 부터, 티비를 볼때마다 왜? 티비에나오는 서울 사람들과 연예인들이 날 닮았지? 의아스러워 했다 내가 복원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러다 20살때 서울 가니까 나이드신 분들빼고 젊은 사람들은 나와 다 동일하게 생겼다 나와 똑같은 느낌을 낸다
울산 출신 레이싱걸 오윤아가 내 복근에다가 내 특유의 붉은 문 톤 얼굴하고 있다
26살때 짦게 파마머리하면 식당에서 외대생 여자들이 여자같이 생긴 남자 싫다고 욕많이 먹었는데 벌써 10년전 일이넹?
마산 터미널 첨 가니까 뭐야? 이곳 사람들 사투리 쓰는거 빼곤 나랑 별차이 없구만 하다가 서울여자가 더이쁜가 마산여자가 더이쁜가? 마산 터미널에서 마산 여자 구경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내 특유의 부드러운 피부톤하고 있고 서초동 국정원애들이 왜? 내 그 부들 부들하고 매끄러운 피부톤을 하고 있는 건지 좀 이상했다
한편 서울 전체인구 절대 방어 이론을 적어둡니다
이대로 이행안하면 나와 동일한 서울 DNA가 모두 미국 오바마 프리메이슨과 한국 신민지화려는 아시아지부 일본 아베신조 프리메이슨 서열1위에 의해서 개아작납니다
중국 북한 러시아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이태리, 특히 히스페니아의 고유 인간 게놈 지도 RNA DNA 토션필드를 HF 전리층 단파통신 및 스칼라파와 DMB GPS 위성통신, 반송파 대역,
그외 러시아 북한 중국 푸틴이 주로 사용하는 50/60hz ma 대역에 특히 나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서울만 초토화 됩니다
어릴적부터 뭔가? 이상했어 왜 친구들 얼굴과 피부색과 말투는 나랑하나도 않닮았지? 내가 약간 성장발달이 잘안되서 그런가? 어리둥절했는데, 서울 올라가니까 다 나같은 외모에 그 나만이 사용하는 특유의 부드러운톤의 표준어쓰고, 내가 밥먹을때 사용하는 저돌적인 스킬을 서초동 고위층들이 사용하던데, 그 원칙주의적이며 딱딱한 말투에 냉정하면서도 신사적으로 대하는 메가니티컬리티가 시니컬하게 표출되는 그 느낌을 서초동 분들은 국정원 특수임무나 또는 판검사 회사운영관리나 부하직원 통솔할때 쓰는데, 서초동님 전 그걸 밥숫가락 떡먹을 때 쓰는 스킬인데 점심식사할때 스포티지한 맛이 박짐감 넘치고 좋던데요?
태양빛을 눈빛으로 흡입하면 내 원 영혼도 복원됩니다. 태양 가시광선 스펙트럼도 파동과 양자로된 플랑크 상수(입자질량 밀도) 드로이드물질파(양자주파수 밀도) 된 광자이며, 인간 영혼을 구성하는 물질도 포톤(광자/파동) 이기 때문에, 자석의 다른 극성이 밀착하는 원리로 서로 똑같이 접촉하는 성질 때문이죠
기회되면, 그리고 자신의 원 성격과 태어놨을시의 원 영혼을 되찾고 싶다면 자연의 모든 것과 과거 자신의 물건들을 눈빛으로 흡입해서 가슴속 영혼을 구성하는 부수기관 뇌하수체와 양쪽 귀 밑 하부와 그 하부 밑의 후두엽 부근 영혼이 머무는 송과선과 통제센테(태양 신경총 제3 차크라 528hz) 으로 심호흡하면서 보내면, 당신의 고유 영혼과 인체(수소원자에 해당되어 질 수어 밖에 없도록 설계 된 그 모습 그대로도) 복원할 수 있습니다
신라인들은 바위에도 인간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다죠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신라인들은 바위를 소중이 여기며, 그리고 불교 벽화를 많이 새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바로 이 부분을 당신에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건 애니미즘과 달리 매우 독창적이고 초자연적인 심령과학분야 이기 때문이죠
데이비드 봄이 언급한 양자역학의 비국속성원리와 양자얽힘 현상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이글을 내가 인용해서 사견을 달았음에도 오히려 타인이 아닌 저에겐 정말 특별하게 다가오는 구절입니다
한번 아침과 함께 깨어나는 태양의 가시광선 스펙트럼을 눈빛으로 흡입하여 가슴과 뇌의 두정엽(시각적 데이터 처리) 송과선(영혼의 안식처)을 지나, 모든 뇌하수체 정보를 처리하는 배꼽까지 호흡하면서 당신의 원래의 영혼을 복원해보세요
그럼 뒤따라서 마음까지 맑아지는 경험을 격을 거에요
아직 어둠의 세계가 다 끝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한번 따라해보세요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파라다이스를 경험 하게 될거에요
전 위 눈빛 호흡 방식으로 어릴적 비갠후 맑은 하늘 위로 제 두눈에 시야로 들어온 무지개를 머리와 가슴으로 흡입하여 양자데이터 포톤(플랑크상수, and 드로이드 물질파)로 제 몸 피부톤과 시야와 세상을 보는 눈을 일곱가지 무지개 빛 깔로 변조해서 당신과 세상을 보는 저의 두눈에 매우 심미안 스런 렌즈를 얻었어요
지금도 그 영향 때문인지 제 몸과 시선은 무지개톤을 가지고 있죠
이 모든 게 사실 인간의 두뇌의 구동 시스템와 영혼을 구성하는 성분이 전자기장과 양자상수 입자질량, 플랑크 상수 드로이드 물질파 인 즉슨 광자로 이루워져 있으며, 인간의 생체 시스템 미세 전자기장은 전기원자로 되어 있으며 그 전기 원자의 질료는 헬륨까스와 인, 황, 크세온, 물분자 H2O, 수소원자이고, 그 하부로 내려가면 아원자 단위에 해당하는 양자와 소립자 광자덩어리가 바로 인간육체입니다
이 세상 모든 물자체와 우주의 수소원자 배열도 인간 육체와 동일한 수소원자와 아원자 단위로 된 드로이드물질파, 플랑크상수, H2O 빅뱅 5분후 발생된 헬륨까스로 이뤄져 있으며, 우주최초의 생물체와, 철 구리 납, 주석, 금, 다이아몬드, 인, 황, 크세온, 탄소, 원자, 우랴륨 등등, 원소주기율표를 만든 원인은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 졌으며, 이것이 곧 인간의 구성체이며 그 하부를 세분화해가면 모든 것은 물분자와 드로이드 물질파 양자상수인 플랑크상수 즉 광자 포톤에 해당하는 파동과 입자질량이 전부입니다
인간 영혼도 모두 이 범주안에서 움직이며, 양자얽힘 현상과 데이비드봄 비국소성원리도 한 양자에 어떤 정보가 자극되면 우주 끝에 있는 양자에도 그 정보가 전달되고, 그 양자정보를 복제해서 계속 연쇄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넒은 사하라 사막의 면적을 우주탄생의 시간과 동일하게 45억년을 거듭제곱한 면적안의 모래알의 숫자에 해당하는 무한한 갯수의 양자로 이 세상이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동식물과 인간과 우주와 주변 사물을 포함한 심지어 수소원자와 전자기장이 기화된 당신 주변에서 이미 죽은 인간 영혼이 유령으로 변환된 양자(플랑크 상수/드로이드물질파)와도 지금 당신의 생각과 정보과 서로 시차원 공간은 다르지마 양자얽힘 이론과 영국 양자물리학자 비국소성원리에 따라, 자신은 모르지만 계속 당신의 모든 사고와 당신이 가진 양자와 함께 퀀텀점프하는 전자에도 간혈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게 반증 됩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당신 영혼을 복원하고 싶다면
토션필드 주파수 추출기, 러시아 바이오리소난스 앙자생물파동 주파수추줄기, 러시아 웨이브게놈사 테슬라 미니 울트라 제네레이터와 2021년에 생산된 최신 메타트론헌터와 히에로니무스 머신, 인간의 생체전자기장을 추출해서 카드화시켜서 컴퓨터에 넣고 저장하여, 거리와 무과하게 지구반대편 인간의 모든 생체데이터와 두뇌정보를 송수신 하는 고퀄리티스트 범주의 기술에 해당하는 하베스팅 무선 전자기장 양자통신과 4D and 3D 광합 입자질량 프린팅 머신으로 촬영한 자신의 과거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한 데이터를 오실로스코프로 고유 스펙트럼을 추출한 다음 그곳에 계속 자신의 과거 사진 사진정보 주파수를 동일하게 자극하면 그 정보가 그 사진당사자의 양자정보장과 연동되어서 복원됩니다
하베스팅 기술과 메타(양자)물질 통신은 고양시 전자단지와 한국 기초과학 기술원 IBS 기관에서 이미 실용화에 가까운 연구중 입니다
위 기술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핵심은 양자얽힘 레이저 기술을 최신 빅데이터를 주입한 슈퍼 울트라급 자가합습 딥렁닝 AI 에 한국만의 독창적인 양자얽힘 레이저와 양자얽힘 정보 자극기와 양자얽힘 정보 추출기를 자체제작하기 위해서 아트윅 PCB 오토캐드 회로도가 나오도록 독창적인 양자얽힘 레이저와 양자얽힘 정보 자극기와 양자얽힘 정보 추출기를 자체제작하기 위해서 최적의 출력값을 넣고, 초당 3경번 연산하는 AI 양자컴에 의해서 최상의 값으로 한치의 착오없이 나온 회로도를 보고 자체 제작하면 됩니다
그 양자얽힘추출기와 양자얽힘 레이저와 양자얽힘 자극기로 장신의 사진의 고유 양자배열패턴을 추출하거나 하베스팅기술과 4D and 3D 광학 스캐닝 프링팅과 러시아와 중국 유럽 바이오리소난스사의 토션장추출기, 양자파동추출기, 웨이브게놈사 의 사진만으로 인간 모든 피부조직과 영혼도 복원하는 미니 슈퍼 울트라 제네레이터 제품을 사와 제작한 2021년 최신버전 메타트론 헌터 머신으로 당신의 사진 양자파동 주파수와 입자 질량 단위를 스캐닝한 사진의 입자 질량 밀도와 양자파동 주파수를 컴퓨터에 저장해 두고 지속적으로 그 추출한 사진위로 양자얽힘 레이저로 동일한 사진 토는 스캐닝한 사진의 입자질량 밀도와 양자 파동 주파수 값을 정확히 일치시켜 연산능려기 기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양자컴퓨터와 연결시킨 양자얽힘 레이더로 계속 그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에 동일한 플랑크 상수 드로이드물질파 자극을 주면 그 사진 속의 인물이 지구상 그어디에 있든 미래에 있든 이미 죽은 후 타차원에 있든 그 사진 당사자의 과거의 고유모습과 영혼까지도 모두 복원 가능합니다
위 방식대로 스캐닝한 사진의 4D and 3D 입체 스캐닝한 4D/3D 프링팅하여, 컴퓨터에 저장해두고, 그 저장된 사진의 스펙트럼을 분석하여 고유 드로이드물질파 플랑크상수 입자질량 양자 주파수를 정확히 산출합니다
그 다음 양자얽힘 레이저로 어떤 A라는 정보를 그 고유 입자질량 양자주파수를 추출한 광학 주파수에다가 주입시킵니다
양자 얽힘레이더 원리는 어떤 A라는 가상의 정보를 담아 쏘면 양자만이 가진 special -독특한 속성 중 주변의 C라는 양자에게도 어떤 A라는 양자 데이터 자극을 그대로 복제시키는데, 그 주변의 C.B.D. '''. 순으로 무한히 A라는 양자에 처음 데이터를 주입시켜 서 지속해서 나머지 스펠링 넘버 양자에 복제시킨 A와 동일하게 복제된 그 주변 C.B.D.'''. 입력된 정보의 원동자가 된 A 양자에 처음 주입시킨 데이터값과 일치하는 데이터를 찾기 위해서 다시 처음 A라는 양자에 입력한 데이터와 일치하는 정보를 복제 내포한 C.B.D.'''. 양자에다가 다시 A라는 앙자와 입력한 데이터값을 쏘아서 다시 송수신 안테나에 되돌아오는 정보가 처음 A라는 양자에 쏜 양자얽힘 레이더 데이터값이 C.B.D.'''. 일치하면, 그 주변을 카운트 표시기에 출력된 레이더상의 좌표를 보고 적의 목표물과 탐지하고 타격하거나 무작위적 퀀텀2 A8 삼성 갤럭시 양자보안 시스텀 구동방식을 응용하여, 주변에 쏘아되는 양자얽힘 레이더의 고유암호가 무작위적 넘버로된 양자암호 데이터 숫자 또는 문자, 열, 금속, 광학 입자주파수.? 음향 주파수, 양자파동 주파수 방출 레이저 데이터 그외 등, 방어 교란 양자얽힘 레이저신호를 방출하면, 적의 양자얽힘 레이더의 추적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스털스기능 방공망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럼 적기는 소나레이더등, 음파, 열화상, 광학추적레이저, 양자얽힘레이저로 한국형 KF-X 4.5 세대 스텔스기의 본 베이스 기능에 이 양자얽힘 퀀텀2 A8 무작위적 암호 정보 주파수를 담은 레이저 방출 하면, 적의 모든 지대공 공대공 방공 미사일은 이 가상 퀀텀2 A8 무작위적 암호 양자얽힘 레이저결합한 기능으로 방사시킨 가짜 타깃 데이터 주파수를 적기나 미사일로 오인하고 적대국이 한국형 KF-X 스텔스기가 방출한 가상 퀀텀2 A8 무작위적 암호 양자얽힘 레이저결합 방공 주파수 신호를 보고 타격하는 실수를 범하기 때문에 적대국 수도 상공 위에 떠 있어도 한국형 가상 스텔스기 탐지기에 포착되는 원소 주파수 방출 퀀텀2 A8 무작위적 암호 양자얽힘 레이저와 결합한 한국형 4.5세대 한국형 KF-X 스텔스기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 나라 수도는 한국의 고성능 폭약에 모두 초토화 됩니다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이런 말을 했다죠
zero-point energy(스칼라파, scalar wave), 는, 대기중 산란하는 산소분자와 같이 양자알갱이가 주변에 퍼져있는데, 그곳에 가장 마지막에 저장되는
에너지가 바로 이 스칼라파 에너지 입니다
이 스칼라파는 4차원 파동계에서 3차원 물질계의 자장퍼텐셜 장벽을 넘어서 한국 국토 전체로 공명하는데, 그 매개체가 전자기장입니다
전자기장을 매개체로 스칼라파가 한국 국토전체 특히 서울을 집중적으로 자장퍼텐셜 장벽을 뚫고 들어 올때, 한국 전체 군사무기와 생체 전자기장으로된 인간 의식과 인체와 지구상 모든 물자체는 전자기장을 방사하기 때문에, 스칼라파는 한국 수도에 서식하는 초여름 날파리 한마리 까지 포함하여 그 서울이라는 도시의 모든 블럭의 사물과 1,000만명의 인구와, 공명 합니다
미국 전파무기(radio wave) 개발자 플래건박사의 말에 따르면 스칼라파는 영혼을 불러들이는 속성이 있다고 언급한적있습니다
이미 자장퍼텐셜 장벽을 넘었다는 건 이 세상의 차원에 물질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스칼라파를 매개로 영혼이 뒤따라온다고 볼수 있죠
harpp 공식적으로 보유선언한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비공식 보유국 유럽 중동 일본 동남아시아, 남미 일부 국가들은 이 스칼라파를 사용해서 주로 인공적으로 만든 유령을, 한국으로 치면 인공 빙의를 사후 인간육체에서 21왓트의 전기 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을 확인핫 중동 과학자들과 인체의 핏줄 패턴은 우주 스칼라파를 수신 받기 좋은 뫼비우스 모양 패턴으로 되어있어 전자기장과 스칼라파를 입자 파동 광자 농축기로 믹싱한 상태에서 AI 홀로그래픽화시키는 오토캐드 작업한 다음, 주로 일본 미국 러시아 북한 중국 독일 영국 조지소로스가문, 한국에서는 삼성, 영국 일루미나티, 중국 어나니머스,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태리 프리메이슨지부, 그외 148개국 프리메이슨 지부와 딥스테이트 국가 공모 중, 특히 한국과 중국 북한 일본 미국 유럽 러시아 영국이 한국을 신민지화 시킬 목적으로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단파(주파수 기호 7, 0.3×10^7 =3mhz / 3×10^7=30mhz, high freequcy) 그외 러시아가 주로 70만명의 유럽인을 우울증으로 위장 자살시킨 50/60hz (MA)밀리암페어 전류자극 대엽, 즉 50/60hz 단위 또는 50/60 am/fm 우회 회절 변조파, 그외 0.2~14hz 미만의 LF 단위의 저주파, 6.5 ghz RF am/fm, 변조파, ELF 02~14hz / 7.83hz 특히 이 주파수는 지구전리층과 인간심장과 동일한 주파수이며, 인체 의식침투에 가장 탁월한 초저주파 및 극저주파, 100khz 이상 인간 생체 주파수 울트라사운드 주파수, 800~900mhz lte 대역의 광통신 주파수, 1.7ghz~2.8ghz 이상의 위성 DMB 와이브로 무선(RF) 통신 주파수, 그외 2.405ghz~2.6ghz 이상의 DMB 무선국 방송파와 광대역 와이브로 LTE 대역 주파수 통신에다 함께 결합시켜 한국 수도 서울 1000만인구를 주로 증거없이 자살유도, 위장병사, 교통사고 유발 제거를 시도한다.
25hz 이상이 되면 의사는 환자를 사망 선고 판정내린다
미 학술 연구원은 그동안 인간이 어떤 주파수 대역에 신체가 의식이 조정당하거나 자살에 이르는지 수백개 항목에 달하는 전 세계 전체인구 통제 주파수를 목록을 연구를 통해 기록하고 사용할 수 아는 수준에 이르렀다
따라서, 위 모든 대역을 전류계 자력계 미분화 방정식을 통해서 서울 전체 무선국과 중계기 및 전국 전체 한전 송신탑과 무선국 중계기와, 전파관리원과 한국 철도청 인력이 총동원하여, 전압 주파수를 0hz 제로 단위로 한전을 통해 방해 교란 주파수를 방사하고 필터링하도록 상쇄교란 전파기를 자체 제작해서 전국 송신소와 무선국 및 중계기와 2.45ghz wifi 스마트 미터, 특히 서울 전체 구역만 집중적으로 위 모든 대역의 전류계 자력계 전류강도를 0hz 로 제로화 시키는 전압 다운 방사기를 부착하거나, 해외 무선국에 해킹당하는 경우가 많아 국내 모든 중계기와 특히 서울전체 송수신탑 고압라인 wifi 중계기, 무선국 안테나 전자기장 접지기능 또는 RF 중계기 8자리 고유넘버를 퀀텀 2 A8 암호화시키고, 전기전파 전문가를 통하여, 국내 RF 통신 전파와, 항공기 군 통신망에 방해되지 않도록 윗 대역이 해외 RF 통신 대역을 외부 유해한 해외의 한국인 신민지화에 가까운 주파수 전자기장 대역으로 된 주파수들이 다른 전자기장과 접촉안되는 메타물질을 전선의 피복처럼 붙여서 국내 군항공기 관제탑 가정집 일반인들의 편의시설과 전자제품 사용자들이 전파교란이 생기지 않도록 메타물질로 피폭화 된 보호막으로 현재 사용하는 전자기장과 RF 광통신, DMB 주파수를 사용하도록하고, 서울 전체 상공과 그외 나머지 국토의 모든 전자기장과 RF 광통신 또한 전기원자로된 자력계에 불과함으로 전자기장 주파수 0hz(MA) 암페어 제로화 시키는 미분화 방정식 전자기장 '0'Ma 제로화 다운 RF 주파수와 한국상공에 광범위한 전정기 농축기를, 특히 서울 상공을 가장 집중접으로 전제 구역을 대상으로 서울 도시 전면을 모조리 완전 침투 영구 불멸하도록 완전 차단을 확고부동하게 케어할수 있도록 설치해 두어야한다
또한 해외 211개국 및 인공위성 고유 RF GPS 무선국 기지국 넘버의 모든 넘버를 수집하여, 한국 상공 고유넘버와 다른 무선전파신호가 아니라면, 해외 항공 항구 관제탑 주파수를 제외한 모든 해외 RF am/fm 우회 회절 변조파 및 GPS and WIFI 대역과 평균 이상의 전자기장 암페어 대역이 한전과 철도청, 전파관리원에서 서울상공 전체에서 즉각 위험 경고 수준에 달하면 전압 '0' 제로화 미분화 방정식으로 설계한 암페어 제로화 상쇄다운 전파를 공중으로 방사시켜서 제로화 시켜 방어해야한다.
이건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생존상황에는 선택사항이라는 망설임을 느끼지 않는다
결국 생존상황임으로 필수불과결한 조건부 불문하고 당연히 그래져야만하는 즉각 행동으로 진행해야만하는 실행상황이다
무조건 진행해야한다
단언코 지금 당장 실행 해야 엄청난 후회를 서울 시민들에게 남기지 않을 겁니다.
본문 밑의 학술자료는 인간생체 전자기장 연구내용이다
다음 내용을 참고하여, 해외의 스칼라파를 악용한 자장퍼텐셜 인체 공명 가해 방어 방법을 회의해야 한다
회전운동검사에서 전정안구 반사의 변동성
이정준;이원상;정운교;공석철;이주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ABSTRACT
The results of rotation chair test were known to variable by many parameters such as eye opening and alertness, etc. The situational change in rotation chair test must be considered to interpretation of its result. But in Korea, there were no reports or articles about parameters which influence the result of rotation chair test. So, we assumed that eye opening and alertness were main parameters and took rotation chair test in neurotologically normal subjects. For evaluation of the effect of eye-open or eye-closure and alertness on the rotational vestibular stimulation, we have taken sinusoidal harmonic acceleration test in 30 otoneurologically normal subjects. The maximal slow phase eye velocity, gain and asymmetry were obtained and compared with each other in four different conditions with properly fixed conditions such as in darkness and 0.05Hz frequency. At least five minutes interval was given between the tests and recalibrations were done before each tests. The results of this test were as follows. 1) Vestibular-ocular reflex(VOR) changes according to eye open or closure. In cases of examinees which were given alerting tasks, larger gain was obtained with eyes opened than with eyes closed, and tha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5). In cases of examinees which were not given alerting tasks, larger gain was obtained with eyes opened than with eyes closed, but tha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p>0.05). 2) VOR changes according to alertness. In cases of examinees which opened their eyes, larger gain was obtained with alerting tasks than without alerting tasks, and tha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5). In cases of examinees which closed their eyes, larger gain was obtained with alerting tasks than without alerting tasks, and tha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5). 3)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s of asymmetry according to the conditions. Therefore, from above results, we recommend the condition in which examinees open their eyes and be given alerting tasks as one of the optimal condition in sinusoidal harmonic acceleration test.
Keywords : Vestibulo-ocular reflex;Sinusoidal harmonic acceleration test;Eye open or closure;Alertness, Gain
서론 인체는 전정기능계, 시각계, 고유감각계 등을 통하여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회전운동검사는 전정안구반사를 이용하여 전정계의 상태를 평가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1907년 Brny가 처음으로 시행한 후에 다양한 발전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1) 전정안구반사란 전정에 주어지는 여러가지 운동자극이 중추를 거쳐 안구의 운동으로 나타나는 일련의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수평반규관(horizontal semicircular canal)에 회전자극을 주어 나타나는 수평형 안진을 이용하여 그 기능을 검사하게 되는데 이는 수평반규관을 다른 평형기관에 영향없이 선택적으로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회전운동검사를 시행함에 있어서 여러 조건 즉 피검자의 주의집중, 시야자극, 개안 또는 폐안 여부, 피검자의 상상력 등이 검사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조건에 따른 결과의 변화에 대한 보고도 다양하여 Mller 등은 눈을 뜬 상태로 검사하는 경우에 획득도가 높아진다고 한데 반해 2) Mizukoshi 등은 안구의 개폐여부가 획득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였다. 3) 이렇듯 검사조건의 변화는 검사결과를 분석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점일 뿐만 아니라, 동일한 검사조건의 설정이 각 검사기관간의 결과의 비교를 위해서 또한 가장 적절한 검사의 조건의 설정을 위해 그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보고가 없는 실정이어서 저자는 전정기능이 정상이라고 사료되는 건강한 한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검사에 가장 큰 변수로 생각되는 피검자의 주의집중과 개안여부를 변수로 하여 회전운동검사를 시행하여 검사조건의 설정에 지표가 되며, 임상적용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1. 대상 실험대상으로는 청력소실, 이명, 현훈증 등의 과거병력이 없고, 이신경학적으로 정상인 20대, 30대의 남자 18명, 그리고 여자 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정상의 조건은 Moore 등이 제시한 조건(귀질환의 과거력이 없고, 청력소실, 이명, 현훈증이 없으며 이신경학적으로 장애가 없는 경우)을 따랐다.4) 2. 방법 방음이 되고 빛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암실에서 피검자를 회전의자에 앉힌 후에 몸체를 고정시키고 머리를 앞으로 30° 숙이게 하여, 내이의 수평반규관이 회전축과 수직이 되도록 하였다. 암시야에서 15분간 피검자에게 아무런 자극이 없도록 하여 안구가 어둠에 적응되도록 하였다. 회전자극은 Hortmann사(Neckartenzlingen, West Germany)에서 제작한 PD-S7110 Rotating chair를 사용하였으며, 전정안구반사의 결과는 Nicolet사(Madison, Wisconsin, U.S.A.)의 Nystar Plus softwar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검사는 완전한 암시야에서 0.05Hz의 주파수(frequency)와 120° 진폭(amplitude)의 고정된 조건하에 안구의 개폐 및 주의 집중 의무의 여부에 따른 4가지 다른 조건하에서 회전운동검사(sinusoidal harmonic acceleration test)를 시행하였다. 검사조건은 아래와 같이 시행하였으며 각각의 검사전에 기준눈금을 조정하였고(calibration), 검사간에 5분간의 휴식시간을 두어 이전의 검사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였다. ① 개안한 상태에서 주의 집중 의무를 주는 경우 (eye open with attention tasks) ② 폐안한 상태에서 주의 집중 의무를 주는 경우 (eye closure with attention tasks) ③ 개안한 상태에서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는 경우(eye open without attention tasks) ④ 폐안한 상태에서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는 경우 (eye closure without attention tasks) 안구의 개폐시에는 눈을 자연스럽게 뜨거나 감도록 하여 안검의 긴장이 안구의 운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였다. 각성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주의집중의무는 100에서 3씩 빼내려가도록 하였다. 안진의 기록은 검사를 시작하여 안진이 규칙적이 될 때까지 2주기(cycle)동안 기록하지 않고 이후 3주기를 기록하여 안진의 최대완서상안구속도(maximum slow phase eye velocity, Vmax), 획득도(Gain)와 좌우 안구의 최대완서상안구속도의 비대칭성(Asymmetry)을 측정하였다. 최대완서상안구속도는 기록된 각 주기에서의 최대완서상안구속도를 평균하여 구하였다. 획득도는 회전의자(rotating chair)의 최대속도에 대한 최대완서상안구속도의 비율로 계산하였으며, 좌우 안구의 운동속도의 비대칭성은 좌측 최대완서상안구속도(left Vmax)와 우측 최대완서상안구속도(right Vmax)의 합에 대한 두 값의 차이의 비율로 계산하였다. 획득도(Gain)=Vmax / Maximal chair velocity(60°/sec) 비대칭성(Asymmetry)(%)=|left Vmax-right Vmax / left Vmax+right Vmax| ×00(%) 검사결과의 분석은 Manova test를 이용한 반복검증을 하였고, 각 조건간 결과의 통계학적 유의성은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여 P값이 0.05이하인 경우를 의미있는 것으로 판정하였다. 결과 1. 안구의 개폐에 따른 전정안구반사의 변화(Table 1)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 눈을 뜬 상태에서 최대완서상안구속도는 평균이 33.6°/sec, 표준편차는 9.3°/sec이었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평균이 30.4°/sec, 표준편차는 7.9°/sec로 눈을 뜬 상태에서의 평균값이 눈을 감은 상태에서의 평균값보다 컸으며, 이는 95%의 신뢰도로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었다.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 눈을 뜬 상태에서는 평균이 26.9°/sec, 표준편차는 7.0°/sec이었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평균이 25.1°/sec, 표준편차가 7.2°/sec로 역시 눈을 뜬 상태에서의 평균값이 눈을 감은 상태에서의 평균값보다 컸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Fig. 1은 이를 도식화한 것으로 가로축은 각 조건의 변화를 세로축은 최대완서상안구속도를 나타내고 각 점은 주어진 조건에서의 최대완서상안구속도를 각각 표시한 것으로서 가운데의 막대는 각 조건에서의 최대완서상 안구속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조건의 변화에 따른 획득도는 주의집중의무를 준 경우 눈을 뜬 상태에서 평균이 0.56, 표준편차가 0.16이었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평균이 0.51, 표준편차가 0.13으로 눈을 뜬 상태에서의 평균값이 눈을 감은 상태에서의 평균값보다 컸으며, 이는 95%의 신뢰도로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었다. 주의집중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 눈을 뜬 상태에서의 획득도는 평균이 0.45, 표준편차가 0.12이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의 획득도는 평균이 0.42, 표준편차가 0.12로 눈을 뜬 상태에서의 평균값이 눈을 감은 상태에서의 평균값보다 컸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Fig. 2는 안구의 개폐에 따른 획득도의 변화를 도식화한 것으로 가로축은 각 조건의 변화를 세로축은 획득도를 나타내며 각 점은 주어진 조건에서의 획득도를 각각 표시한 것으로서 가운데의 막대는 각 조건에서의 획득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조건의 변화에 따른 좌우 최대완서상안구속도의 비대칭성은 주의집중의무를 준 경우 눈을 뜬 상태에서는 평균이 4.7%, 표준편차가 3.5%이며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평균이 5.5%, 표준편차가 4.6%이고, 주의집중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 눈을 뜬 상태에서는 평균이 5.9%, 표준편차가 3.8%이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평균이 6.0%, 표준편차가 3.7%로 눈을 감은 경우 비대칭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모두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Fig. 3은 안구의 개폐에 따른 좌우 최대완서상 안구속도의 비대칭성의 변화를 도식화한 것으로 가로축은 각 조건의 변화를 세로축은 비대칭성의 정도를 나타내며 각 점은 주어진 조건에서의 비대칭성을 각각 표시한 것으로서 가운데의 막대는 각 조건에서의 비대칭성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2. 주의 집중 유무에 따른 전정안구반사의 변화(Table 2) 눈을 뜬 상태에서는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 최대완서상 안구속도는 평균이 33.6°/sec, 표준편차는 9.3°/sec이었고,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 평균이 26.9°/sec, 표준편차는 7.0°/sec으로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의 평균값이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의 평균값보다 컸으며, 이는 95%의 신뢰도로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의 평균이 30.4°/sec, 표준편차는 7.9°/sec이었고,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의 평균이 25.1°/sec, 표준편차가 7.2°/sec으로 역시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의 평균값이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의 평균값보다 컸으며 95%의 신뢰도로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었다. Fig. 4는 피검자의 주의 집중 여부에 따른 최대완서상 안구속도의 변화를 도식화한 것으로 가로축은 각 조건의 변화를 세로축은 최대완서상 안구속도를 나타내며 각 점은 주어진 조건에서의 최대완서상 안구속도를 각각 표시한 것이며 가운데의 막대는 각 조건에서의 최대완서상 안구속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눈을 뜬 상태에서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의 획득도는 평균이 0.56, 표준편차가 0.16이었고,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에는 평균이 0.45, 표준편차가 0.12로 주의 집중 의무를 준 상태에서의 평균값이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의 평균값보다 컸으며, 이는 95%의 신뢰도로 통계학적인 유의성이 있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의 획득도는 평균이 0.51, 표준편차가 0.13이고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의 획득도는 평균이 0.42, 표준편차가 0.12로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의 평균값이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의 평균값보다 컸으며 이는 95%의 신뢰도로 통계학적인 유의성이 있었다. Fig. 5는 피검자의 주의 집중 여부에 따른 획득도의 변화를 도식화한 것으로 가로축은 각 조건의 변화를 세로축은 획득도를 나타내며 각 점은 주어진 조건에서의 획득도를 각각 표시한 것이며 가운데의 막대는 각 조건에서의 획득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좌우 최대완서상안구속도의 비대칭성은 눈을 뜬 상태에서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의 평균이 4.7%, 표준편차가 3.5%이며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 평균이 5.9%, 표준편차가 3.8%이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주의 집중 의무를 준 경우 평균이 5.5%, 표준편차가 4.6%이고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 평균이 6.0%, 표준편차가 3.7%로 주의 집중 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 비대칭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모두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Fig. 6은 주의 집중 여부에 따른 좌우 최대완서상안구속도의 비대칭성의 변화를 도식화한 것으로 가로축은 각 조건의 변화를 세로축은 비대칭성의 정도를 나타내며 각 점은 주어진 조건에서의 비대칭성을 각각 표시한 것이며 가운데의 막대는 각 조건에서의 비대칭성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고찰 인간이 평형을 유지하는 것은 시각계, 전정기능계, 고유감각계 등을 통하여 얻어진 정보를 중추신경계에서 통합하고 이를 안구운동이나 근육, 관절 등을 이용한 운동으로 연결하는 일단의 반사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5) 전정안구반사는 내이의 전정기관이 자극되면서 평형중추를 거쳐 안구의 운동으로 나타나는 일련의 반사과정으로 이는 인체가 운동을 할 경우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고 시선을 고정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전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전정계만으로 인체의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시각계 및 고유감각계를 모두 이용하여 시각의 안정뿐만 아니라 신체의 움직임의 인식, 자세유지, 보행의 안정 등을 유지하게 된다.6) 전정안구반사를 이용하는 전정기능검사에서는 수평반규관(horizontal semicircular canal)을 자극하여 나타나는 전정안구반사에 촛점이 맞추어지고 있는데 이는 다른 반고리관, 즉 전반규관(anterior semicircular canal)이나 후반규관(posterior semicircular canal), 난형낭(utricle), 구형낭(saccule)에는 그 기관에 특이한 자극을 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수평반규관을 자극하여 검사하는 전정기능검사는 냉온자극검사와 회전운동검사가 있다. 냉온자극검사는 자극이 일측성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자극 자체가 생리적이지 않아 피검자가 불편을 느낄 수 있고, 해부학적으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 온도 전달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제로 내이의 온도가 얼마인지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하여 회전운동검사는 자극이 양측성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생리적인 자극으로 피검자가 검사에 잘 견딜 수 있고, 자극을 여러단계로 변화시킬 수 있어 이에 따른 반응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자극이 내이에 직접 전달되고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는 환자에게서도 검사가 가능하며, 중추성 장애와 말초성 장애의 감별이 가능하며, 전정기능의 이상을 경과에 따라 객관적으로 검사할 수 있어서 환자의 상태를 추적관찰할 수 있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항히스타민제나 항현훈증제, 안정제 및 향정신성약물의 영향을 덜 받고, 실험실간 정상치의 편차가 적고 반복 시행시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전정기능검사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7)8)9)10)11) Wolfe 등은 말초성 혹은 중추성 병변이 있는 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냉온자극검사와 회전운동검사를 시행하여, 냉온자극검사에서 정상반응을 보인 40%의 환자에서 회전운동검사에서는 이상을 나타냈다고 보고하였다.12) 회전운동검사에서 사용되는 회전자극은 크게 피검자가 직접 머리를 회전시키는 능동적 회전자극(active rotation)과 피검자를 회전의자에 고정시킨 후 의자를 회전시키는 수동적 회전자극(passive rotation)으로 나눌 수 있는데 실제 검사상에서는 자극의 양을 정량화시켜 조절할 수 있는 수동적 회전자극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수동적 회전자극으로는 인간이 실제 생활에서 경험하게 되는 1Hz이상의 회전자극은 기술적으로 어려운점이 있다.13) Brny(1907)1)가 시도한 Brny’s chair를 시작으로 피검자가 회전자극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서서히 회전속도를 증가시켜 일정속도에 도달한 후 갑자기 의자를 멈추고 안진을 측정하는 Cupulometry14) 방법 이후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회전자극이 시도되었으며 Montandon15)은 일정시간동안 가속하였다가 일정속도에 도달한 후 다시 일정시간동안 감속하는 constant acceleration test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sinusoidal harmonic acceleration test(SHAT)가 여러명의 연구자에 의해 보고된 이후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16)17)18) Wall19)은 회전자극을 sinusoid, sum of sines, Pseudorandom, Velocity trapezoid의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중 자극힘이 하나의 주파수로 모이고 미세한 결과를 관찰하기에 좋은 sinusoid자극을 이용하는 SHAT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하였다.19) 회전운동자극의 결정요소로는 진폭(Amplitude), 주파수(Frequency), 지속시간(Duration)이 있으며 진폭과 주파수에 의해 최대회전속도가 결정되어진다. 일반적으로 최대회전속도는 50∼60°/sec로 유지하는데20), 본 연구에서는 진폭을 120°로 주파수는 0.05Hz로 고정하여 최대회전속도를 60°/sec로 하였다. 주파수는 일반적으로 0.2Hz이하인 경우를 저주파수(low frequency)라고 하며 0.2Hz이상인 경우를 고주파수(high frequency)라고 하는데 각 영역에서의 임상적인 이용이 달라지게 된다. 고주파수로 자극하는 경우 전정기능의 감소가 있는 경우 정상치에 가까운 결과를 나타내지만 저주파수로 자극하면 획득도는 감소하고 위상차는 커서 전정기능의 이상을 알아내는 데에는 저주파수로의 자극이 임상적으로 유용하다.17)21)22) Baloh 등은 정상과 비정상의 선별검사를 위해 주파수를 0.05Hz로 하고, 최대회전속도를 60°/sec로 고정하여 시행하였다.7) 이는 본 연구와 같은 조건으로서 정상군을 대상으로 검사하는 데에는 적합하다고 사료된다. 검사지속시간은 완전한 2주기에서 4주기정도 측정하면 결과의 판독이 가능한데 자극을 주기 시작한 이후 약45초간은 일시적인 반응의 변화를 배제하기 위하여 결과의 판정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19)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회전자극을 시작하고 2주기(40초)동안 기록을 하지 않고 이후의 3주기를 기록하였다. 회전운동검사에서 결과를 판정하는 인자들로는 획득도(Gain), 위상(Phase), 비대칭성(Asymmetry)이 있다. 획득도는 한 시점에서 입력과 출력의 비율 또는 최대완서상안구속도를 최대머리회전속도(최대의자회전속도)로 나눈 값으로 피검자의 각성상태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는 문제점이 있으며23) 회전자극의 주파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커지나 0.16Hz이상이 되면 거의 변화가 없게 된다. 위상은 최대완서상안구속도와 최대 머리회전속도와의 시간차로 완서상 안진의 방향이 머리의 회전보다 앞서는 경우를 phase lead라고 하며 반대인 경우를 phase lag라고 하는데 저주파수 영역에서는 주로 phase lead가 나타나고, 고주파수 영역에서는 주로 phase lag가 나타나게 된다. 위상의 변화는 전정기능계에 병변이 있는 경우 가장 민감하게 나타나며 환자의 증상이 호전된 경우나 중추성 보상이 일어난 후에도 비정상치를 나타낸다.23)24) 그러나 위상의 변화로는 병변이 중추성인 말초성인지를 감별하기는 어렵고25), 고주파수 영역으로 갈 수록 전정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정상치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저주파수의 자극이 임상적으로 유용하다.26) 비대칭성은 좌우 최대완서상안구속도의 차이를 합으로 나눈 값으로 방향우위성(directional preponderance)이라고도 하며 급성 전정기능의 소실이나 일측성 말초성 장애가 있는 경우 비정상으로 나타나며23) 병의 진행상태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25) 그러나 정상군에서도 비대칭성이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정상군의 평균값에서 1SD(standard deviation, 표준편차)안의 값을 정상이라고 하는데 Jenkins 등은 비대칭성이 22%를 넘지 않으면 정상으로 볼 수 있다고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는 각 조건에서 비대칭성이 모두 22%이하로 정상의 범주에 포함되었다.22) 하지만 회전운동검사는 양측성으로 자극된다는 단점외에 피검자의 주의집중 및 상상력, 안구의 개폐여부 등에 영향을 받아 결과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점이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왔다. 1962년 Collins는 전정안구반사에 있어 피검자의 각성상태가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며27), 1976년 Barr 등은 암시야에서 0.3Hz로 회전운동검사(SHAT)를 시행한 경우 획득도가 산술적인 주의집중의무를 준 경우는 0.65, 고정된 목표물을 상상하도록 한 경우는 0.95, 회전의자와 같이 움직이는 목표를 상상하게 한 경우는 0.35로 변하는 것을 보고하면서 피검자의 각성상태나 상상력이 전정안구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28) Barr 등은 이러한 결과의 이유를 전정안구반사가 시야자극이나 전정기관의 자극만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피검자의 자발적인 반응, 즉 상위중추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28) Mller 등(1990)은 피검자에게 각성상태를 유지시킨 경우와 눈을 뜨게 한 경우 획득도와 위상차가 증가한다고 보고하면서 이렇게 검사조건의 변화에 의해 결과의 변화가 나타나는 변동성(plasticity)은, 하나의 자극이 계속되어 반응의 감소가 나타나는 적응(adaptation)이나, 반복된 자극에 의해 반응의 감소가 나타나는 습관성(habituation)과는 구별되어야 한다고 하였다.2) Wall과 Furman은 암시야에서 눈을 뜬 상태에서 검사하는 경우 눈을 감고 검사하는 경우보다 검사의 결과가 확대되어 나타나고 변화가 적은 점을 들어 암시야에서 눈을 뜬 상태로 검사하는 것이 적절한 검사조건이라고 하였다.20) 하지만 Mizukoshi 등(1983)의 보고에 의하면 안구의 개폐가 검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3), 이처럼 검사조건의 변화에 따른 결과의 변화에 대하여 여러가지 보고들이 있는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여러가지 검사조건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는 피검자의 주의집중과 안구의 개폐여부를 변수로 실험한 결과 눈을 뜬 경우와 주의집중의무를 준 경우에 획득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눈을 감은 경우 전정안구반사의 반응이 감소되는 것은 Mller 등2)과 Wall과 Furman20)의 보고와 같은 결과이었다. Baloh 등은 냉온안진검사시 안구의 개폐의 영향에 대한 보고에서 눈을 감는 경우 반응이 감소하는 이유는 안구가 위쪽으로 편위(deviation)되는 것과 각성수준이 감소하는 것을 그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29), 본 연구에서의 결과도 그와 같은 원인때문일 것으로 사료된다.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할 때 회전운동검사의 검사조건중의 하나인 안구의 개폐여부는 암시야에서 눈을 뜨고 검사하는 것이 눈을 감고 검사하는 것보다 적절한 검사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안구의 개폐여부에 따른 획득도의 변화는 피검자가 주의 집중을 한 경우에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는데 안구의 개폐여부도 피검자의 각성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는 것으로 보아 피검자의 주의 집중 여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라고 사료된다. 비대칭성은 조건의 변화에 따라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눈을 감는 경우와 주의집중의무를 주지 않은 경우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검사조건으로는 좋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획득도와 비대칭성을 측정하였으나 전정기능을 보는데 가장 좋은 인자인 위상을 검사함으로써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회전운동검사의 조건으로 암시야에서 눈을 뜬 상태로 주의집중의무를 주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검사조건이라고 생각된다. 결론 현훈증의 주원인인 전정기능의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로서 회전운동검사의 이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상태이다. 회전운동검사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검사조건의 변화에 따라 결과에 영향을 받는다는 보고들이 있다. 연구자는 적절한 검사조건을 알아보고 향후 검사시에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신경학적으로 정상인 20대와 30대의 성인 남자 18명과 여자 12명을 대상으로 검사조건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안구의 개폐 및 주의 집중 여부의 조건을 변화시키면서 회전운동검사(SHAT)를 시행하였고 각 조건에서의 최대완서상 안구속도 및 획득도, 좌우 최대완서상 안구속도의 비대칭성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안구의 개폐에 따라 1) 주의 집중시에는 개안시의 평균 획득도가 0.56으로 폐안시의 평균획득도 0.51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높았다(p<0.05). 2) 주의 집중을 안한 경우 개안시의 평균 획득도가 0.45로 폐안시의 평균획득도 0.42와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었다(p>0.05). 3) 비대칭성은 안구의 개폐여부에 따른 통계학적인 차이가 없었다. 2. 주의 집중 여부에 따라 1) 개안시 주의 집중을 한 경우 평균 획득도가 0.56로 주의 집중을 안한 경우의 평균 획득도 0.45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높았다(p<0.05). 2) 폐안시 주의 집중을 한 경우 평균 획득도가 0.51로 주의 집중을 안한 경우의 평균 획득도 0.42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높았다(p<0.05). 3) 비대칭성은 주의집중여부에 따라 통계학적인 차이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회전운동검사에서 안구의 개폐와 피검자의 주의 집중 여부는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인데 이중 피검자의 주의 집중 여부가 더욱 중요하며 이 두가지의 조건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네가지 검사조건중 피검자가 눈을 뜨고 주의 집중을 한 경우 가장 높은 값의 획득도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회전운동검사의 조건으로는 눈을 뜨고 주의 집중 의무를 주는 것이 적절한 조건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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