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고 박승복 회장의 건강체험담
박승복 회장은 생전에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 30년간 병원에 간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체질이었다.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 하세요?" 이다. (2016년 별세)
그의 답은 늘 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도 전혀 안한다. 골프, 등산은커녕 산책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병원에 가본 기억이 약30년 전 으로 건강에 자신이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다. 사업상 술자리가 많다보니 만성 위염 위궤양에 시달렸다.
1980년 일본 출장 때 학교 동기였던 일본인 친구가 "식초를 먹으면 숙취가 사라지고 피로도 없다"고 알려줬다. 믿을 수 없어서 일본서점에 가서 식초의 효능과 복용법에 대한 책들을 사서 읽어보고 '아하' 바로 이거구나!" 했다.
귀국한 후 식초를 마시기 시작해서 계속하고 있다. 3일을 마셨더니 변비가 없어졌다. 나만 그런가 해서 주위 사람들도 마시게 했더니 모두 같았다. 한 달을 꾸준히 마시니 피곤한 것을 모를 정도가 됐고 석달이 지나니 지긋 지긋하게 따라다니던 만성 위염이 없어졌다.
~ 박회장이 말하는 식초 먹는 법
1회에 식초 18cc(작은 소주잔으로1/3정도)에 냉수를 묽게 타서(100~150cc) 식후에 하루 3번 마신다. (54cc를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마신다.) 공복에는 속이 쓰리고 소화에 지장이 있으니 식후에 복용하시길~
냉수 대신에 토마토 쥬스를 타면 마시기가 쉽다. 식초는 사과식초가 좋으며, 너무 진한식초는 피하고 흑초는 식초 성분이 35% 정도로 양을 늘려 사용한다. 요즘은 홍초 식초도 마신다고 한다. 박회장은 식초가 피부에도 좋고 흰머리 카락도 방지해 준다고 했다.
박회장의 기사가 알려진 후에 평소 알고 지내던 60~70대 사람들의 태도가 싹 바뀌었다.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건강의 비결을 알았기 때문이다.
식초는 우리 몸을 건강미로 변화를 준답니다. 식초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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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합시다
샘표 고 박승복 회장의 건강체험담
김종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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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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