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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좋은 남자관상 1 맑고 우렁우렁 울리는 목소리 이런 남자는 큰 성공이 보장된 사람. 장차 크게 될 사람이므로 그의 아내 되는 자도 크게 될 것임은 당연한 얘기. 특히 내조가 뛰어난 아내와 만났을 때 200%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남자야 2 도톰하며 치열이 마치 석류씨가 박힌 듯 고른 이 이가 고르다는 것은 학문을 크게 이룬다는 뜻이래. 큰 부자는 못될는지 몰라도 교수님 사모님, 연구원 사모님 소리는 장차 들을 수 있는 그럴 듯한 남자. 3 반달모양 눈썹 눈썹이 반달 모양으로 수려하면 심성이 착하고 총명한 남자. 지혜로워 주위로부터 칭찬을 들으며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 주위로부터 썩 괜찮은 남자란 소리를 자주 듣는 타입야. 4 둥글고 동자가 크고 검은 눈 눈이 둥글고 동자가 크고 검으면 감성적인 성품을 지닌 남자. 대개 예술 방면으로 성공하는 타입이야. 눈동자의 색깔이 검을수록 재복이 좋고 신랑감으로 이상적이래. 5 머리 숱이 적은 대머리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파워? 머리 숱이 거의 없어 대머리에 가까운 남자는 굉장한 정력가야. 잠자리를 같이 안 해줘서 속 썩을 일은 없다는 거지. 정력이 뛰어난 남자는 사업적으로도 파워가 강한 것이 특징. 그러나 성격이 강하고 자상한 면과 잔재미가 적은 것이 흠. 6 커다란 콧구멍 콧구멍이 너무 크면 낭비가 심하지만 남자는 적당히 코구멍이 커야만 도량이 크고 재복이 있는 거래. 당신이 낭비벽만 고쳐준다면 든든한 남편감으로 오케이! 7 앉은 키가 큰 남자 동료끼리 같은 키라도 좌석의 앉은 키가 큰 사람이 작은 사람을 압도하는 법. 일반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이나 신분이 높은 사람들은 하체는 별로 길지 않고 앉은 키가 크고 웅장하대. 그러므로 '숏다리' 남자야 말로 여자에게 부귀권세를 누리게 해주는 썩 좋은 신랑감인 게지. 결혼하면 큰일날 남자관상 1 인중이 너무 짧은 남자 인중이 너무 짧은 남자는 성격이 급한 것이 특징. 참을성이 없고 마음 내키는 대로 순간에 감정을 드러내기 때문에 경솔한 부분이 많아. 이런 점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마이너스 요소지. 당연히 성공보다는 실패하기 쉬운 타입 . 2 몸에 비해 손이 너무 작은 남자 몸에 비해 손이 너무 작은 남자는 일생을 두고 가난하게 살 팔자. 몸에 비해 손이 너무 길고 커보이면 남자도 좋지 않아. 배포가 적어서 소심하고 째째하며 인정이 없는 타입이거든. 3 눈썹 털이 너무 많고 털이 억센 남자 눈썹 털이 너무 많은, 일명 숯껌댕이 눈썹은 어떨까? 숱이 많으면서 털이 억세면 성질이 포악한 타입. 신랑감으로 선택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 남자래. 4 살결이 마치 분결같이 고운 남자 남자의 살결이 마치 분결같이 고우면 소위 '기생 오라비'라고 하지? 이런 타입은 바람기가 많아 여자를 너무 밝히는 것이 흠이야. 설사 자신이 밝히지 않더라도 주위에 여자들이 가만두지 않는 바람 잘날 없는 스타일. 5 눈꼬리가 처진 남자 눈꼬리가 처져 있으면 부부궁이 산란하대. 그게 모냐구? 속궁합이라고 하지? 다시 말해 섹스 궁합. 그게 안맞아 별거하거나 이혼하는 수가 많다고 해. 6 다리가 너무 길기만 하고 종아리에 살이 없는 남자 다리가 너무 길기만 하고 종아리에 살이 없으며, 더욱이 엉덩이가 빈약하면 일생이 바쁘기만 하고 재복이 없는 타입. 미래 아내를 고생만 시킬 신랑감이래. [출처] 관상으로 보는, 결혼하기 좋은 남자vs나쁜 남자 |작성자 삶은 달걀 |
첫댓글 결혼하면 큰일날 ㅋㅋㅋ 이말이 재밌네요 ㅋㅋ 재혼할 일 있으면 꼭 참고해야듸
ㅎㅎㅎ
고영욱같은 남자는 3번에 속할까요? ㅋ
눈썹이 숱검댕이인 남자가 가정생활 영위 못한다는 말을 들은적은 있어요
전에 지기님께서 눈썹을 지붕에 비유 하시면서 올리신 글 본적 있는데요...맞는가 모르겠네유
한가지 더 미혼,재혼 여성들이 참고 해야 할 것은 행동이에요.
식당 종업원이나 직장후배에게 함부러 하는 사람들,밥 먹을 때 상스럽게 먹는 사람들, 길에 침 뱉는 자들, 밥값 내기 싫어 뺀질뺀질 자, 돈 꿔달라고 사정하는 자, 허풍이 센자, 허구헌날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자, 이런 자들은 피하는게 팔자에 이롭습니다.
네 미래님 말씀이 맞습니다...사이나.. 이혼한 남자..재혼하지 못하는 남자는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술마시면 주사가 있는 사람...이런 선구자(선천성 구제 불능자)들은 주변에 많습니다
제대로 인성이 된 사람들은 임자 만나...가정을 꾸려가죠
욕먹을 말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첫 결혼에 실패한 여성분들은 그냥 쭉 혼자 사시는게 수명대로 살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40넘어 중,황혼기에 소개 받는 남자들은 대부분 이상한 남자들! TV에 보면 데이트 폭력으로 얻어 맞거나 사망하는 사건이 많더라구요.
중년의 나이에 만남을 가지는 남자들은 여자에게 더
울산에서도 가정을 가진 남자가(40대) 사
가정이 있다는거 알게된 여자가 헤어지자 말 했더니..무자비하게.. 폭행해 장 파열로 사망했어요
여자는 재혼까지 생각했다고 주변 지인들이 말하더군요
갈 수록 험해지는 세상... 아나로그 시절이 그립네요
통계로도 재혼하신분들 앙케트를 했는데 첫 배우자보다 더 나은 배우자를 만났다는 분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여자혼자 살기도 정말 쉽지않은 세상이라 동네에 알게모르게 혼자인 여자는 소문이 나서 아저씨들이 가만두지 않더라는 ;; 이도저도 힘들고 피곤하니 첫배우자한테 감사하며 사는게 최선인가봐용~^^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기는군요 감사.....
여자들은 ..남자의 친절함에 속으면 ..않되는데...오늘 뉴스에서...장롱속에...여자 시신..범인은 남자친구
사랑이 아닌 무능력한 남자의...집착..여자는 미모의 영어 강사..요즘 세상이 엄청..무서워요
무능력해 이혼한 남자..도박에 빠진 남자...도박과 바람은 잡기 어렵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