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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와우리 이야기 외국 연애인들에 대한 취향은요?
즐거운 중년인생 추천 0 조회 268 24.07.27 03: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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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7 04:58

    첫댓글 미안한데,
    저는 외국이 취향이 없어여.
    아주 사츤기때 아랑드롱이 처음이자ㅡ마지막!
    저는 국산 영화배우 선생님들 좋아했지요 어린마음에 안기고싶었다는…, ㅎ

  • 작성자 24.07.27 07:36

    국산 배우면 이룸을 알려주세요! ㅎㅎㅎ

  • 24.07.27 07:30

    비슷하네요.
    저도 숀, 홉킨스 좋아했습니다
    국내 연예인은 박상규(내머리속 지우개 손예진 아버지로 나온)이 멋졌습니다

  • 24.07.27 08:23

    뱅상 랭동,,,

  • 24.07.27 08:47

    어느나라 배우인가요? ㅎㅎㅎ
    첨 들어봐요~! ㅎ

  • 24.07.27 09:04

    @별달해 프랑스 배우-유명한 영화가 아버지의 초상

  • 24.07.27 08:52

    음 저도 본문에 나온 숀코네리, 앤서니 홉킨스 넘나 좋아했고, 알랑드롱은 넘나 잘생겨서 감상만.. ㅎ
    이안 홈, 알버트 피니, 말론브란도 등등 내눈을 홀린 배우들이 넘나 많은데, 사실 한국 사람이 젤 좋아용 ㅎ

  • 24.07.27 09:25

    저도 딱히 외쿡인은 없네요
    울나라 사람이 쵝오죠 ㅎㅎ

  • 24.07.27 09:35

    이태원 이반들은 외국인들 많이 선호...
    내가 이태원에서 보던 외국인이 종로쪽으로 나오던데..ㅎㅎ

  • 작성자 24.07.27 10:15

    @조율 조율님은 우리나라 배우중 누굴 좋아해요? 저는 백일섭씨 타입을 좋아해요. 노주현씨도 덩치도 좋으시고 좋아요.

  • 24.07.27 10:36

    @즐거운 중년인생 김윤석
    박찬욱 감독
    본인은 유명인들 식성으로 좋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이미지가 좋은 것이지..
    식으로 한번도 생각도 상상도 안 해본...

  • 작성자 24.07.27 11:05

    @조율 저는 학교다닐때 선생님과 교수니들을 좋아했었는데 제가 성에 눈을 떠가면서 성적으로 더 끌리는 분들을 좋아했던것 같아요.그걸 식이라고들 하는것 같은데 영화를 봐도 자꾸 성적매력이 있는 분들에세 눈이 가는게 사실이에요. 이 식때문에 제 파트너한테 핀잔을 자주 받는 편인데 고쳐지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나이들어가니 조금씩 식이 없는 상대들도 친구로 지내려는 여유는 생겼어요.

  • 24.07.27 11:34

    @즐거운 중년인생 이반들이 좋아하는 백일섭은 죽어도 식성이 안되는..
    모든지 식성은 느낌....

  • 작성자 24.07.27 12:07

    @조율 느낌이 가장 중요하지요. 체형이 되고 아무리 자신이 원하는대로 생겼어도 느낌이 오지 않을때도 많아요.

  • 24.07.27 12:17

    @즐거운 중년인생 아무리 식성이 되도 칠랄레 팔랄레 아무나 막 하고 즐기고 서비스 맨이면 절대 안된다는...ㅎㅎ

  • 작성자 24.07.27 13:19

    @조율 저는 친구가 될수 있는 사람하고만 해요. 친구가 된 후에도 서로 왕래하며 진짜 사랑을 나누듯이 색스를 하는 편이에요. 일편단심 한사람만 보고 사귀지는 않아요. 찬구로서 사귀는 것도 약간 까다로운 편이에요 나이들수록 친구가 더 필요한것 같아요.

  • 24.07.27 17:37

    @즐거운 중년인생 어디서든 처음 만나도 서로 감정으로 즐기고 감사 인사하고 헤어지고 하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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