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 가족 제주 한달 살기중에 알게되어
제주 도민 현지인 맛집인 "연수네 가든"
을 방문하여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고 하여
다시 온 가족이 여행 2일차 점심으로 정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인 맛집답게 주변에 관광지도 보이지 않고
한적한 2차선에 주변이 온통 귤밭 뷰 인곳으로
조용하니 분위기도 좋은곳 입니다.
황칠은 옻나무보다 100배이상 효과가 좋은 귀한
약재라고 한다네요.
더우기 직접 농장에서 재배한 신토불이 라고 하니
건강한 밥상일것 같습니다.
* 황칠 닭 샤브샤브 메뉴 모습.
* 황칠이 얼마나 좋은지 안내문.
옻나무과가 아니라 드릎 나무과라 옻이 오르지 않나 봅니다.
* 황칠 샤브샤브를 주문 하였습니다.
* 배추가 푸짐하니 올라가 있습니다.
* 토종 닭이 얇게 포떠져 나왔습니다.
* 신선함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 밑반찬이 간단하네요.
* 계란이 구워져 나왔습니다.
구운 계란이라 더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 소스는 소금과 간장 양념 소스 2가지가 나왔습니다.
* 전체적인 상차림 모습입니다.
* 닭 부속 볶음 입니다.
* 배추에 닭 한점 올려 먹어 봅니다.
* 이번에는 버섯과 간장 양념 소스로 먹어 봅니다.
* 토종닭 이라 다리가 엄청 크지요.
* 닭 샤브 샤브가 끝나면 여기에 칼국수를 넣어서 냠냠.
* 이번에는 닭 구이가 나왔습니다.
* 노릇노릇하니 맛나게 닭이 잘 구워져 나왔습니다.
* 마지막은 칼국수를 넣어서...
* 벽면에 방문객들 사진들과 사인들이 제법 붙어 있네요.
* 연수네 가든 모습.
* 서귀포와 남원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 로드 뷰로 본 연수네 가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