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6일 목요일 흐림
사랑해 강동원! 정혼자 강동원에게 정혼녀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 단 한명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 정혼자, 영원히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영원히 권동휘의 미래남편,
국민학교동창생, 짝,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권동휘의 영원한 정혼자,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권동휘
우리 전생의 가족은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우리 셋, 우리 전생의 가족, 우리 현재 가족, 온 국민은
영원히 성직자가 되고 싶고, 영원히 성직자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가 못 찾아지면, 성직자가 되어 이웃을 위하면서 찾고
성직자가 되어도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가 찾아지면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이 맹세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맹세입니다.
단학, 불교의 참선, 교회나 성당의 성직자 교육, 무속인, 퇴마사
태권도, 해동검도, 무용(한국무용, 발레),
연극영화 교과서 교과목 (연예인일동)
법,
법도 모두 법조인 수준으로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우면 좋겠다고 합니다.
(한국법조계일동)
한의학(동의보감필수), 의학(모든 전공과 수의학을 포함하고), 약학을 통합해서 배우고
음악교육은 모두 창, 가야금, 장구, 성가대, 작사가, 작곡가가 되도록 배우고
자작곡을 피아노와 기타를 기본 악기로 자유자재로 연주 할 수 있도록 배우고
미술교육은 모두 발명품, 건축, 제품, 패션등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스케치, 디자인, 정밀, 제도, 만화를 그릴 수 있도록 배우는 교육을
초등학교 때부터 교과서 교과목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초능력자가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경찰(국제경찰), 사이버수사대(심령수사), 권봉우 전생의 아빠가 말하는 지구방위대가 되고
허준 선생님 대장금같은 한의사, 슈바이쳐박사님같은 의사, 나이팅게일같은 간호사 통합, 약사가 되어
처음에는 의료봉사로 시작하지만, 차츰, 모두 의료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학, 참선, 성직자교육, 무속인, 퇴마사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전생(뿐만 아니라 남의 전생도 볼 수 있다고 함)을 보고
하나도 숨길 수 없다는 사실을 빨리 깨우치고
약속한 사람과 전생의 가족도 기억나서 찾고
전생의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고
마음속에서도 내면의 교육, 정신수련을 합니다.
올바른 성교육으로
야한 생각도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몸에 손대거나
결혼한 부부도 자식을 가지기 위한 것이 아닌
쾌락 추구는 혼난다고 합니다.
성직자분들은 성관계 자체가 영혼파계에 해당되기 때문에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기본생활보장으로 불우이웃이 없고
생계를 위한 성매매나 그런 변형직종과 각종 범죄가 없고
노예제도가 폐지되어 노예가 한 명도 없듯이
그런 식으로 법으로 제도적으로 해결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위할 수 있는 가장 적임자가
그 사람이 문제가 있건 없건 위하고 문제는 해결해서 감옥에 갈 일이 헌 명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적임자란? 전생의 가족, 단학인, 염력능력자, 무속인, 퇴마사, 초능력자, 성직자, 천사 등을 말합니다.)
기본생활보장이란?
공무원아파트, 사원아파트처럼
먼저 1인 1주택이나 아파트, 자동차1대, 피아노1대를 제공받고
의료,복지,노후대책혜택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것을
직장에서 일만 열심히 하면 누릴 수 있는 원리로
이것을 온 국민에게 더 좋게 더 맞게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몫에 해당되는 일거리를 자신이 일을 해서 누리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기본생활보장으로 100% 취업보장,
1인당 누릴 기본생활보장 사업을 100% 취업으로 각자가 일을 하고 누립니다.
기본생활보장 사업으로 일을 하고 월급을 받은 다음 세금처럼 누리는 몫에 해당되는 것을 요금으로 냅니다.
빚을 갚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약속에 의한 세금처럼 돈이 돌려지도록 내는 것입니다.
이것을 돈의 흐름을 법으로 제도화 하여 돈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흐르게 하여
월급은 항상 받고 누리는 복지에 해당되는 요금을 세금처럼 내면서 돈이 돌려진다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하는 기본생활보장 사업 말고도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사업도 샐패하는 일 없도록
담당경제전문가와 담당법조인이 있어서 항상 상의하고 개인사업을 하거나
돈을 쓸때도 어떻게 써야 그 돈이 계속 돌고 돌아서 되돌려 지도록 할 수 있는지 상의를 합니다.
77억 지구인이 모두 불우이웃이 없도록 돈만 돌려지도록 하는 사업을 다 같이 진행한다면
거기에 맞춘 사업이나 돈이 돌려지는 것을 계산하고 국내적으로 사업진행순서나 돈의 흐름에 맞춰서
돈을 쓰도록 하거나 돈이 돌려지도록 상의를 해서 돈을 씁니다.
돈을 써도 손해 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돈을 쓰고 돌려져서 자신에게 월급으로나 상품판매로 되돌아 오기만 한다면
사람들은 왜 돈을 안 쓰겠습니까?
그러니 이것을 돈의 흐름을 법으로 정해서
돈을 쓰면 돌려져서 계속 월급으로 받을 수 있거나 사업은 판매가 계속 되고,
사업도 시대에 맞춰 변경도 제 때 상의해서 차근차근 진행되고,
그런 일을 담당경제전문가가 해 줘야 하고
사람들은 상의를 해서 안정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2023.01.16. 11:22
모두 백인으로 태어나는 것도 성당만 다녀도 되게
성직자분들이 차근차근 해 주신다고 했다고 합니다.
저도 마음소리로 그냥 들은 얘기입니다.
구소련이 민주화가 빨리 되면 구소련에 태어나도
오고 가고 먹고 사는 것도 걱정없을 것 같으니
하루 빨리 민주화 하라고 해 주세요, 라고 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할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비노기 게임도
제가 마음소리로 들었던 것중에서
온 세계가 소통이 다 되어
다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날을 감안하면서
만든 게임이라고 들었습니다.
한국 마비노기는 중립국인 일본 마비노기와 함께 하고 있고
일본 마비노기는 중립국이라 공산주의 민주주의 상관없이
다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일본도 철칙이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합니다.
사법이 이것 때문에 들어가서 잠깐 놀아봤다고 합니다.
다른 게임 회사들도 마비노기와 함께하고 있고
한국은 남북통일이 되기를,
많은 사람들은 온 세계와 함께 다 잘살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2023.01.19. 11:23
기본생활보장으로 100% 취업보장,
1인1주택이나 아파트 1채, 자동차 1대, 피아노 1대, 의료,복지,노후대책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세를 국민제안으로 했는데
마음소리로는 우리나라대통령각하가 해 주신다고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북한이 해 준다고를 했다고를 했다고?
최근 들은 말입니다.
여기서 이해가 안 되서 할 말이 없었습니다.
마음소리로만 해 주세요를 한 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 때 국민제안에 글을 올리고 청와대 청원에 글을 올려 동의를 구하려니
의견을 모아야 해서 까페를 열게 된 것입니다.
공무원아파트 사원아파트처럼
자신이 누릴 복지를 일을 해서 누리게 해 주세요를 말하는 것입니다.
온 국민이 일만 열심히 하면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준비가 안 됐으면 다같이 준비해서 하자는 것입니다.
미국처럼 민주주의이면서 자유와 평등이 있으면서
복지로 다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023.01.19. 19:55
농사도 우주복처럼 입고 햇볕에 안 타게 헬맷도 쓰고,
아니면 로봇이 지어도 좋겠다고 했습니다.
김기철옹 석좌교수님외 우주항공과일동의 의견이였습니다.
2023.01.19. 20:01
3d 교육용 컨텐츠는 영진사이버대학교 현승일 전임교수님과
3D MAX 김경수교수님(성직자이시면서 교수님이십니다.)
그리고 학교에 모션캡션 설비가 되어 있어서
제가 모교여서 교수님과 상의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영진전문대학교는 미야자키하야오 애니메이션 감독님이 특강을 오시는 학교입니다.
영남대학교 대학원에 영상과 김해태교수님 수업이 있습니다.
김해태 교수님은 주윤발님의 '밀키스' 광고를 찍으신 분이십니다.
영상관련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 정혼자 강동원님이 무료로 찍혀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상과 대학원 공부와 3D 교육용컨테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2023.01.20. 12:06
제가 마음속에서 교과서 교과목 해 달라고 한 게 아닙니다.
국민제안에 글을 올리고 청와대 청원에 글을 올렸는데
마음속에서 들리자 국회위원님들을 보내기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정확하게 박원순 서울시장님이셨던 분이 빨리
다시 태어나서 일하라고 그랬다고 들었는데요
이렇게 되기를 바랬던게 아닙니다.
그 때 제가 생리가 없어서 못 낳아드리는 상황이였습니다.
다같이 하면 되는데 국회의원님들 초상 치르고 싶었던 게 아닙니다.
교과서 교과목은 시간이 걸리니 사람들이 알게 하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국회의원님들은 그 일을 해 주시고 계시면 되는 겁니다.
2023.01.20. 12:14
요즘 '가버나움' 영화같은 사람들이 뜨니까
너희는 좀 가만 있어주라고 해서
제가 가만 있어봤습니다.
매일 얘기하는 것도 사람들 별것도 아닌데 기립시키고
너희들이 준비하라고 뭐 그런식으로
얘기를 계속 들어보라고 얘기를 다 듣고 얘기 하라고
그래서 오늘날까지 듣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누가 제게 얘기하는지 물어봐도
누군지 제대로 얘기하지도 않고
제가 가만 있어도 무속인 수준으로 밝혀진다고 합니다.
이걸 빨리 말해 줘야 합니다.
무속인 수준은 하나도 못 숨길정도로 밝혀지는 것을 말합니다.
2023.01.20. 12:31
'마비노기' 게임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무료화 때문이였습니다.
그 무료화가 가능한 것이 성당이 나오는 게임이기 때문에
성직자분들과 상의 해서 만들어서 무료화가 가능하지 않았나 싶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게임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마음소리 들려서
얘기를 해 봤던 겁니다.
문제는 '마비노기' 게임에 나오는 발레스 지역이 눈 덮인 지역입니다.
그 지역이 구소련을 말하는 것이고 그 지역의 투자자가 있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걸 겁내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게임하라고 하면 해 보고 있었습니다.
그냥 얘기 하자고 게임 들어와서 세워두라고도 했습니다.
아직 별 얘기는 없고 제가 게임 하라고 하면 게임합니다.
일본은 일본게임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한국 넥스 한국 '마비노기' 라고 합니다.
2023.01.20. 12:34
'마비노기'에 발레스 지역은 구소련이 아니라 스웨덴이라고 합니다.
구소련은 투자를 못 했다고 합니다.
투자는 스웨덴이 했다고 합니다.
저는 게임 해도 된다고 합니다.
게임회사 한국 넥슨 맞다고 합니다.
2023.01.20. 16:09
마음 소리가 들려서 얘기를 하게 됐을 때
사촌동생이 태권도 도장 차렸고
사촌동생이 태권도를 하게 된 이유가
제가 처음 마음소리가 들렸을 때
태권도를 배워야지를 말했던 분이 전생의 아버지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이후로 태권도를 사촌동생이 배우게 됐다고
다시 마음소리가 들려서 얘기를 하게 되서 알게 됐습니다.
그렇게 태권도와 얘기를 하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 했습니다.
그 때, 태권도가
태권도 교과서 교과목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과서 교과목 해 주신다구요?
그럼 교과서 교과목 해 주세요!!!!
라고 말하고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의대 편입을 좀 알아봤었는데
한의대도 사람들이 다 들어가고 싶어 했습니다.
우주항공과 김기철옹 석좌교수님도
전부 카이스트 들어오고 싶어한다면
한국우주항공개발국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좋아한다면
그냥 저 위에서 해 주신다고
그러긴 했습니다.
제가 저 위 누구요?
정확하게 공식발표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계속 이러고 있다고 합니다.
얘기만 하면서 준비를 어떻게 하나 이렇게...
2023년 1월 26일 목요일 흐림
오늘은 저녁에 얘기를 하다가
작품으로 살고 싶은 미래를 SF판타지로 만들 때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공모전에 당선이 되면
상금을 똑같이 나눌것인지를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제가 돈을 똑같이 나누면 되지만 얼마 안될건데 그게 좀 그랬지만
똑같이 나누자고 했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SF판타지를 작품으로 만드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우리가 먹고 사는 것도 따로 상의해서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과목이 교과서 교과목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과
우리끼리라도 돈을 돌리는 것을 어떻게 하면 될지
먼저 해 보자! 이런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한 친구는 옷 가계라도 같이 하자고 했고
다른 친구도 까페 회원이라도 가입할까? 그러고
예전에도 내내 다들 함께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민간단체는 원래 정치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계속 상의 중입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자 잡지사쪽에서 그럼 그냥 출판사를 우리가 만들자 라고 했습니다.
다들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돈이 없다고 합니다.
돈을 어떻게 잘 돌리면 될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다른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국가지원금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이 너무 작아서 먹고 살 사업을 따로 할 거라고 합니다.
계속 얘기 중입니다.
이런 얘기 중인 것을 왜 내 놓느냐 하면
우리가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을 서로 상기시켜주기 위해서입니다.
자유게시판 2022.07.04. 23:41
우리까페를 만화가 등용문까페로 할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아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잡지사일동
잡지사 얘기도 예전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