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국토의 힘 중 3/4>
--->우리는 보는 관광이 아니고 테마가 있는 것을
배우러 오는 교육관광이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각지방 마다 기운이 다른다.
여주의 이천을 지도를 찾아봐?
자리가 어디인지~
그리고 빨간 것이 어디에 찍혀있는지?
한번 보시면
인체의 단전 깊은 곳에 있는데
대한민국의 지도에서 지식인들과 큰일을 할 분은
그곳에서 지도를 받는 것이다.
이제는 교육관광이 세계적으로 들어와야 한다.
우리 국민들이 교육받는 것을
잘 닦아 놓으면
지금은 우리가 교육을 받지만
이것을 테마로 잘 조성해 놓으면
제일 먼저 들어 오는 곳이 어디냐 하면
중국이 움직입니다.
테마관광하러 ~
중국에서 교육받으러 다 들어 오는 것이다.
일주일 코스, 열흘 코스, 이렇게 중국관광회사들이
교육테마 관광을 깔아 버리면
예약이 어마어마하게 잡히는 것이다.
즉 관광을 하러 들어 오면 안되고
테마가 있는 것을 배우러 왔는데
그것이 관광이 되겠끔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돈을 벌려고 하잖아요?
즉 돈을 벌려고 만 하지 말고
관광을 방편으로 교육을 받으러 오는 것이다.
교육을 하고 돈까지 벌어라 ~
그래서 교육을 하고 돈까지 벌면
돈을 벌기는 쉬운데 이것은 안나가~
"안뺏긴다." 이말입니다.
"넘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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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알고 돈을 만져야지~
돈을 벌려면 돈을 먼저 알아야 한다.
돈은 무엇인가?
이것을 알고
그때 돈을 만지면 이 돈이 안나가는 것이다.
이런 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에너지를 쓰는 것이다.
돈은 백성의 피와 땀이고
경제라는 것은
백성의 피와 땀이 녹아 있는 것이다.
백성들의 피와 땀을 가졌다면
백성들이 할 수 있는 없는 일을 내가 해야만 하는 것이다.
못하면 자연에서 다 걷는다.
선천시대에는 누구에게나 힘을 갖게 했지만
후천시대는 이것을 바르게 쓰지 못하면
다 걷는 것이다.
불평을 해도 할 수 없다.
아무도 그것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가르쳐 주러 온 것이다.
그러면 돈을 잘 쓴다면 어떻게 될까?
너에게 다 준다.
돈을 버는 것은 좋은데 욕심내지 말아야 한다.
돈은 잘 쓰라고 주는 것이다.
잘 쓰라고 주는데 내가 잘 쓰면
배가수가 되어 아무리 쓰도 모인다.
내가 모을 려고 모으는 것이 아니라
잘 쓰고 남는 것이 모여야 한다.
즉 잘 쓰고 모이는 것은 나중에 큰일을 줄 것이니
그때 쓰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돈을 모아 놓고 내것이라 한다.
그래서 너에게 조금씩 할 일을 주면
그러면 그 일을 처리를 못한다.
왜, 너의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 할 일은 못하고 돈은 뺏기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자연이 등신은 아니거든요?
이것이 2013년 부터 일어나는 데
어디서 부터?
대한민국에서 부터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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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의 일을 하기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지식을 우수하게 다 갖추고 있는 것이다.
왜, 세상의 일을 해야 하니까,
이 민족이
그만큼 희생하면서 우리를 진화 시켰다면
마지막 후손들이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났기 때문에 이 민족의 한을 풀어 줘야한다.
그래서 역사적 일을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우수한 사람들이 다 태어나서 교육을 받게 한 것이다.
지식인 한 사람을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희생을 했는지 모른다면
"너는 지식인이 아니다."
국민을 모르고 국민을 이해할 수 있는가?
사회를 모르고 어떻게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 법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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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치인들이
그만큼 욕을 들어 먹어도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가?
나라를 모르고 국민을 모르고
그래서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들이 아는 것은 내 조직밖에 모른다.
그래서 내 조직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왜, 아무리 국민들이 뭐라고 해도 그것을 모르니까
기업도, 나라도, 당도 전부다~
국민의 피와 땀으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종교조직도, 도파조직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그런 조직을 크게 만들어 준 것은
컸다면 국민들을 위해서 활동하고 일을 해야한다.
그런데 국민을 알아야 활동을 하지?
이 등신들이~
그래서 국민들이 이 만큼 어려운데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놈이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이라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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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민들이
그사람들 도움을 바라지 않고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면서 우리의 힘을
갖출 수 있도록 내가 이끌어 갈 것이다.
우리는 더이상 그들의 힘을 바라지 않는다.
그리고 앞으로 다 무너지게 되어있는 것이다.
교회에 사람이 가지 않으면 교회는 무너진다.
그리고 절간에 사람이 가지 않으면
그들이 힘을 쓸까요?
우리가 정부를 믿지 못하고
우리끼리 잘 사는데 정부가 큰소리로 칠 수 있나요?
우리가 잘 사는데 기업에 돈 몇푼 준다고 안간다.
사회의 기업을 이루어 준 것은
이룬 힘으로 국민들을 위해서 지적으로 일을 할까?
이 생각을 해야하는 것이다.
앞으로 직장도 그렇고, 정치인, 종교인 누구든지
인성교육을 안 받으면 안돼!!
"그런데 인성교육을 몰라?!"
그래서 인성교육장이 여기에 있고
내가 신경을 쓰며
기운을 내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욕심내는 사람이 들어 와서
너무 좋다보니
욕심만 내고 있는 것이다.
너의 욕심대로 안되는 것이다.
하늘의 작업이
어찌 너의 욕심대로 움직일 것 같은가?
너가 가진 것 다 쏟아내고
너의 자리로 가야한다.
이런 곳이다.
지금 내가 정법공부를 하는 사람이
공부를 하니까
여기에 와서 법문을 하는데
이제 시작입니다.
미래에 여기에 어떤 법당이 생길 것인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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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활 도를 닦으라 했지
누구에게 빌어라 한적이 없다.
누가 가르쳤는지 아주 몹쓸 것만 가르친 것이다.
2차대전에 태어난 우리는 생활 도를 닦으라 했다.
다 도인이 될 수 있겠끔 태어난 사람들이다.
이것을 바르게 가르치고
너의 가지고 있는 기운을 바르게 쓰서
인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모르면 배우면 되지만,
우리는 신중에 최고의 신이 육신을 뒤집어 쓰고
이땅에 온 것이다.
바른 것을 배우고 갖추어서
무릇 우리가 큰신이 맞고, 그래서 이 땅에 왔다면
마지막 일생을 받아 왔다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여 인류평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가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홍익인간 1대들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사람을 이롭게 하면
너의 인생이 빛나고, 너가 빛나게 살면
만백성에게 존경받고 그렇게 인생을 살고 떠나면
두번다시 한이 맺혀 이 땅에 태어나지 않는다.
마지막 일생을 멋지게 살고 떠나야
귀신이 안되고 신으로 가는 것이다.
"천신이 된다."
이말입니다.
유튜브정법강의 10187강 naya
https://youtu.be/QyafICk55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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