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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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對노무현 최후통첩100萬국민대회’가 오늘 오후 3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립니다!
1. '국민저항운동의 사령탑’을 자임해온 국민행동본부는 오늘 서울시청앞 국민대회를 통해서 ‘노무현 고발 국민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대통령을 無力化시키지 않으면 삶의 공동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선 대한민국의 敵 편에 서서 불을 지르는 선장을 法으로 묶어야 합니다. 이것은 국민과 국가의 정당방위권 행사입니다.
2. 노무현 정부 4년간 국가채무가 130조원에서 280조원(연말 기준)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韓美연합군을 해체한 이후 한국군의 戰力을 보강하려면 수백조가 들어도 부족합니다. 세금폭탄을 집집마다 수천만원씩 투하해도 모자랍니다. ‘對국민사기, 밀실작당, 利敵행위’로 추진하는 韓美연합군해체공작은 조국의 경제와 안보에 난도질을 하여 회복불능-저항불능 상태로 만든 다음 김정일에게 상납하려는 大逆罪(high treason)입니다.
3. 대통령 盧武鉉에 대한 內亂, 外患의 죄(利敵罪 등) 혐의 등 고발사실의 요지 <피고발인 대한민국 대통령 盧武鉉은 스스로 좌파라고 고백했듯이 反국가적이고 反헌법적인 左傾사상의 소유자이다. 顚倒된 가치관과 계급혁명적 이념을 가진 그는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부정하는 한편 職權을 남용하여 북한정권의 對南적화 노선에 동조하는 여러 가지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함으로써 국가를 위기에 빠뜨렸다. 피고발인의 대한민국의 안전에 대한 수많은 危害행위, 대한민국의 敵인 북한정권과 그 추종세력에 대한 줄기찬 비호와 지원과 동조, 그리고 동맹국인 미국에 대한 끊임없는 공격과 不和를 종합하여 볼 때 피고발인은 남은 임기중 대한민국의 敵과 통모,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대해서 회복이 불가능한 치명상을 입힐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북한정권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核 운반용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상의 위기에 직면하였는데도 피고발인은 한국군의 방어력을 결정적으로 약화시키는 韓美연합군 해체를 강행하고 국가보안법을 사실상 死文化시킴으로써 북한정권의 對南적화공작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헌법질서에 대한 피고발인의 敵對的 행위는 내란, 외환의 죄(利敵罪, 與敵罪 등)에 해당하여 임기중에도 형사소추가 가능하다. 국가공동체에 대한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인 피고발인을 대한민국 헌법의 힘으로 斷罪하여야 국가전복을 저지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 우리는 정당방위적 생존투쟁 차원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고발을 결단하게 되었다>
4. 老兵들에 이어 교수들도 나섰습니다. 여론도 한미연합군 해체 반대로 逆轉(역전)되었습니다. 동창회, 계모임, 향우회, 의사회, 약사회, 산악회, 교회, 성당, 사찰, 동대문-남대문 상인들, 기업인, 자영업자,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사람 가릴 것 없이 공무원들까지도 모두 들고 일어나 대한민국의 敵들과 맞서 싸워야 우리의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애국은 행동이고 방관은 죄악입니다. 오늘 오후3시 서울시청 앞에서 만납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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