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주카>?
진검승부가 시작된다.4강의 선착항이 보이고 우선은 브라질과 독일이 올라왔다.
축구는 선수 22명이 공을 쫒다가 결국은 정한 시간에 게임이 끝나는 경기이다.
무엇을 위해서 쫒아 다니는 것이겠는가? 골!골! 때문이라고요,아니지요.우승!
요놈 때문이죠, <브라주카: 볼;공>을 상대방 골대 안으로 모셔가는 경기가 축구지요.남의 집으로요.
과학이 발전됨에 따라서 공인구의 변화도 첨단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했어요.속도와 무게의 변화요.
2012년은 < 탱고 '12>로 명명하다 2013년 FIFA (컨페더 레이션컵- 공인구:<카투사로')
2014년 <브라주카>라는 이름으로 월드컵 경기장으로 불려 오기 위해 2년반 동안 고생해서 만든
공인구< 브라주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했지요.
@ 브라주카의 어원은 <포르투갈어로 :브라질 특유의 삷,브라질 사람이란 뜻입니다)
요놈이 어떻게 재주를 부리고 따르느냐에 따라서 울고,웃고,기절하고 집으로 보내기도 합니다.
이젠 남은 경기 8강-4강은; <눈물보다 이성이 필요되고 변화와 고집의 대결>로 누가 집으로 늦게
돌아 가느냐의 시합으로 보아야 합니다. 가슴이 터지니까, 기절하지 마시고 평안하게요.
오늘 아침 경기 결과는 예상과 같았습니다.7/5일;8강전1-2회전.
빅 매치 1.독일 ; 프랑스는 독일승으로 1;0 2.브라질 ;콜롬비아 역시 브라질승 2;1
3.아르헨 ;벨기에 아르헨6/4 승률) 1;0 4.네델란 ;코스타리카 승부차기 4;3승)
끝장이다. 올때까지 다왔다.멀고 험한 준령을 넘어 피 흘림도 있었다. 브라질 8강 대진표와 우승국?
앞으로 4강이 펼칠 대진표 확정 후에 과연 어떤 팀이 우승의 고지를 점 할지를 예상해 보자.
4강 승부의 신은 어디로 갈까?/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혈투를 벌이지 않을까 ? 예측하며...
밤 잠 못자게하는 날도 몇 일 남지 않았으니 그져 열심히 뛰고 부딪치고 딩구면서 영광을 차지하라!
첫댓글 오늘은 너무 더워서 지칩니다....우승/ 준우승 /3위 예상국 맞추기?
우승: 한 번도 안 진팀.
준우승: 딱 한 번 진팀.
3 위: 역시 딱 한 번 진팀.
나의 승리 확신 기도데로 이루어져 아르헨티나가 이기고 네델란드 가 PK까지가서 결판 ....
아르헨티나가 웃고 있겠어요. 힘겹게 싸운 네델란드가 지쳐서요....
누가 되든 별로 관심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