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용접으로 기교원수료 후 간 현장.. 조공생활과 적은 돈.. </P>
<P>잔업 후 배 안에서 파이프가공하고 용접기홀더찾아다니며 보내는 시간만 여러시간.. </P>
<P>아. 이건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퇴사 후 배관알곤용접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요.;</P>
<P> </P>
<P>배관학원에서 배운 후 조선이나 플랜트 쪽 취업 잘 되나요??</P>
<P>우선 일반인도 삼성이나 현대, 대우같은 곳에서 6G 따서 업체 들어갈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 -->
첫댓글 근데 퇴근 후 연습하실려고 하신거 같은데 일하는 중간중간에 퇴근후 연습할 준비를 하셨어야죠...사수한테 이야기하고..그런거 배려 안해주는 사수는 쓰레기임..ㅋㅋ 전 취부사지만 밖에 용접 자격증이 있더라도 현장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즉 취부 조공으로 일하면서 연습을 해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초보 용접사로 가시는 거죠 실무 경험이 없다면 말 그대로 자기회사에 연습하러 온다고 생각할텐데 좋아할 리는 없죠..
첫댓글 근데 퇴근 후 연습하실려고 하신거 같은데 일하는 중간중간에 퇴근후 연습할 준비를 하셨어야죠...사수한테 이야기하고..그런거 배려 안해주는 사수는 쓰레기임..ㅋㅋ 전 취부사지만 밖에 용접 자격증이 있더라도 현장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즉 취부 조공으로 일하면서 연습을 해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초보 용접사로 가시는 거죠 실무 경험이 없다면 말 그대로 자기회사에 연습하러 온다고 생각할텐데 좋아할 리는 없죠..
용접학원나와서 간다해도 경력 인정안해줍니다
그 사람들은 무조건 현장 먼지를 얼마나 많이 먹은 짬 만 인정해 줍니다
알아두시길 무조건 조공밑에서 참고기다려야 홀더 잡습니다
차라리 그냥 조선소 직업훈련생으로 들어가는게 더 좋지 않나요 ?
아; 조선직업훈련나왔습니다.^^; 근데 직훈나오면 처음 시급4300으로 못박아져서 하는 일에 비해이건 아니지 싶어서 ..3개월 후 인상된다던데 여기저기 애기들어보면 꼭 인상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금 학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돈과 기술 두마리토끼 못잡습니다. 학원 원장들 다 사기꾼들입니다. 제가 용접학원 강사짓도 해봤지만. 취업신경 안써줍니다 겉으로만 신경써주는척~!!!!차라리 배관샾장 조공으로 들어가셔서 용접기 잡고 연습하세요
저도 용접학원 강사하다가 땔치고 6g 연습중인뎅 ㅋ
학원은 개뿔..현장 오자마자 바로 티나지.. ㅋㅋ 니쁠 교체 방법도 몰라서 허덕이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