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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어동호회 짝퉁 시장에서 루이비통이 에르메스에 1위를 빼앗기다.
아우라 추천 0 조회 227 22.03.21 23: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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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2 05:34

    첫댓글 어유..
    컴백하셔서 번역기 안쓴 해석을 들어보니 이렇게 문맥이 매끄럽군요.역시 좋습니다.ㅎㅎ
    동네시장에가도 여성분들 루비똥 가방 않든분이 없이 넘쳐나는 짝퉁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이제는 그 흔한 짝퉁도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는군요.님 얘기대로 젊었을적에 짝퉁도 폼이나지
    지금나이에 그거 걸쳐봤자 ..ㅋㅋ
    手に入れる. 쉬운말인데도 까먹어요..오랜만에 해석다운 해석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3.22 19:01

    제사도 지내고
    놀러도 다니고
    이것저것 하느라 등한했습니다.

    장소에 맞는 옷과 장신구를 치장하는 것도
    어렵지요.
    코로나로 나돌아 다닐 일 없다보니
    패션 감각도 점점 무디어져 갑니다. ㅎ

  • 22.03.22 10:52

    명품도 들을 만 사람이 들어야 어울리는 같더라구요
    뭘 그렇게 짝퉁까지 비싸게 사느라고 난리인지 ㅎ

  • 작성자 22.03.22 19:08

    짝퉁을 걸쳐도 진품처럼 느껴지고
    진품을 걸쳐도 짝퉁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래서 부담없이
    편하고
    무난하게
    실례되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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