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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3: 18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 가나안
(2) 가나안 주민
창세기 9:18, 10:6을 보면 가나안은 함의 아들이다.
따라서 `가나안 사람'이란 함족 계통이라고 구약성경은 생각하고 있다.
또 창세기 10:15 이하를 보면 가나안의 아들에는시돈, 헷, 여부스, 아모리, 기리가스, 히위, 일가, 신, 아르왓, 스말, 하맛 등이 있는데, 이것을보면 가나안은 애굽인과 형제이며, 또 힛타이트인(Hittites, Heth)의 조상으로 되어 있다.
인종ㆍ언어상으로 보더라도 힛타이트인(헷 사람)이 함족에서 나온 자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창세기 23장에 나오는 `헷 족속'(힛타이트인)처럼, 구약성경에 있어서 힛타이트인은소아시아를 장악하고 있는 힛타이트 제국 본국 사람이 아니고, 애굽도 또한 이미 BC 2000년 기(期) 초에는 수리아에 그 세력을 가지고 있던 것이 애굽의 2기 `시누헤' 따위에서도 발견된다.
또 BC 15세기의 아마르나 문서(The Amarna Letters)에서 이 시대에는 애굽이 팔레스틴 일대를 옛날처럼은 장악하고 있지 않았음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 결정적인 패퇴(敗退)는 하지 않고 있다.
민수기 13:29, 여호수아 1:2-4를 보면 `힛타이트 사람'이란 실제로 어떠한 인종을 이 경우에 가리키고 있는지가 일단 문제이나, 성경의 기술에 따라 말하면 유다 산지에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그들은 요단 서쪽에 상당히 식민하고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힛타이트 사람이나 애굽 사람 등 인종적으로도, 그 언어상으로도, 가나안 사람과는 다른 사람들이 일찍부터 수리아나 팔레스틴 지역에 식민하고 있어 상당히 셈족화 되어 있었다.
아마 이들 상황의 반영이 상술한 창세기의 계보의 기술로 되어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우가리트(Ugarit) 문서가 보이듯이, 가나안은 일찍부터 이들 이종(異種) 민족 문화(에게의 것을 포함하여)에 의하여 영향을 받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 가나안의 주류로 되어있는 인종은 셈족이며, 그 언어는 순수한 것이 못된다고 할지라도 여하튼 셈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결론적으로 가나안 주민이란, 가나안 지방에서 함의 자손과 합체(合體)한 사람과 부족은 모두 `가나안 사람'이라고 불린다. 특히 함 자손의 하나를 가리킨다.
지리적으로 가나안은 넓은 의미와 좁은 의미의 두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나안 사람'이란 말에도 두 가지 뜻이 있다. 좁은 의미의 가나안 사람이란 해안, 또는 골짜기에 사는 사람들(창 15:21, 수 9:1)이고, 넓은 의미의 가나안 사람이란 창세기 10:15-19에 열거되어있는 민족을 말한다.
가나안 사람은 그 죄 때문에 멸망의 운명에 있었지만(신 20:17),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전멸하라는 명령을 완수하지 못하여 대개의 경우 가나안 사람들로 하여금 조공을 바치게 함으로써 만족하였다(삿 1:27-36).
솔로몬은 그들에게 강제 노동을 부과하였다(왕상 9:20,21).
끝으로 가나안 사람들은 상업에 종사하여 그 이름이 상인과 동의어로 되었다(사 23:8).
(3) 가나안의 언어
가나안 사람에 대해서는 아마르나 문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전술했지만, 가나안어는 셈어 중 북서 셈어 방언에 속한다.
이 문서에 의하면, 우가리트kinahhi(가난)에 포함되어 있으며, 베이루트에서 발견된 주화에는 베니게 사람이 자기의 토지를 Kn'n라고 말하고 있다.
또 BC 5세기의 카르타고의 베니게인도 자기들에 대해 역시 Kn'ny(가나안 사람)라고 부르고 있다.
또 이사야 19:18에는 히브리어를 `가나안 방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을 보면 `가나안 방언'이라는 것은 팔레스틴과 수리아 연안 지대의 오래된 방언군(方言群)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기서 우가리트어가 가나안어인지, 그렇지 않으면 아모리 사람들의 방언인지 어떤지가 문제로 되는데, 원래 바벨론 사람이 말하는 Amurru는 서방의 나라를 나타내는 말인데, 아모리어 자체가 반드시 꼭 같은 말이 아니라면 가나안어도, 아모리어도 엄밀하게는 구별하기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이 가나안어 중 북방에서 언어학적 변화를 이루고, 더욱이 베니게어와 비교할 경우 아람어와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것이 우가리트어이다. 베니어를 중부 가나안어 또는 남가나안어로 하고, 우가리트어를 북가나안어로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4) 가나안 역사
최근의 고고학은 가나안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애굽인은 일찍이 BC2200-2000에 수리아, 팔레스틴 일대에 대한 정치적 지배를 시작하고 있다.
애굽의 제 12왕조(BC 1990-1790경)의 소위 주술문서(execration texts)는 우리에게 셈어명(語名)을 애굽어의 자음으로 나타내 보여주고 있으나, 이것들은 이 시대의 팔레스틴과 수리아에 있어서 애굽의 힘과 그 관계를 말하고도 남음이 있다.
BC 15세기 경이 되자 이 땅에 있어서 애굽의 힘이 약화되고 그 세력화의 팔레스틴과 수리아의 제국이 혼란하여 이미 애굽의 위세가 옛날 같지 않다는 것을 아마르나 문서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BC 14, 13세기의 우가리트 문서는 이 이후 힛타이트 제국(帝國)의 힘이 수리아로 신장하고 있는 것을 가르치고, 애굽의 이야기 `웬 아몬'은 BC 11세기에는 벌써 가나안에 대한 애굽의 힘이 쇠진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애굽의 세력이 쇠퇴한 가나안으로 이동해 온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며, 이 이후 그들이 정치적, 문화적 면에서 이 가나안을 이을 자로 된 것이다.
(5) 가나안의 사회 구조
가나안 사회의 구조에 대해서는 우가리트 및 알랄라크 왕실의 여러 가지 문서가 청동기 시대 말경의 실제 상황을 직접으로 꽤 자세히 말해주고 있으나, 양자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고대 셈족 중에는 두 가지 지배 형태가 있었는데, 그 하나는 카리스마적이라고 하는 것으로 개인의 능력이 위기에 부딪쳐 신적(神的)인 축복을 받아 권위를 갖고 백성을 지도한다는 것인데, 구약성경의 사사와 같은 것이며, 아들은 이것을 세습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우가리트의 서사시 중에서 이전에 이와 같았던 것을 반영하고 있으나, 우가리트 문서 시대, 적어도 도시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시대의 현실적인 것은 아니다.
왕은 세습하며, 상당히 정비된 관료 조직을 가지고 많은 성읍과 촌락 공동체를 지배하고, 그 하나하나에 조공^부역^각종 세금을 부과하고, 농목, 수공업, 상업에 걸쳐 통제 지배를 하고 있다.
우가리트는 육지와 바다를 통한 상업 무역을 세계 각 지역에서 활약하여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었으므로 다른 가나안 모든 성읍과는 사회 구조상 상당히 상이한 점을 보이고 있다.
각 왕실은 상당한 노예를 소유하고, 군사, 상업, 농목, 수공업을 함에 있어서 전문 기술의 길드가 각각 형성되어 있어 왕은 이것들을 통하여 지배하고 있었다.
토지도 원칙적으로 모두 왕의 것이며, 공신(功臣)에게 세습지를 상으로 주어도 왕은 자기의 의지로 이것을 언제든지 회수하여 마음에 드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었다. 소위 동양적인 전체 군주적 왕권 본연의 모습을 보는 것이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는 이보다도 300년 후인데, 그 왕조와 그 관직 등에는 이들 가나안의 도시 국가의 것이 많이 반영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코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은, 토지의 세습권에 대해서는 아합 왕의 나봇의 포도밭에 대한 태도를 보면(왕상 21장) 이스라엘왕의 토지에 대한 지배는 가나안 왕처럼 절대적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6) 가나안의 문학과 종교
최근까지는 가나안의 문학과 종교에 대해 직접적인 자료에서는 이것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러나 1929년 프랑스대(隊)에 의하여 북수리아 연안의 라스 샴라(Ras Shamra)에서의 발굴 이래 우가리트 왕국의 제문서(諸文書)가 밝혀지고 있다. 이것에 의하여 BC 2000년 전의 가나안 문학과 종교의 상황을 어느 정도 분명히 하게 되었다.
이 가나안 문학과 종교 및 언어가 구약성경과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의 발견은, 개개의 문제에 대해서도 구약 연구에 획기적인 의의를 주고 있다. 상술한 라스 샴라 종교 서사시의 문서에서 가나안 사람들의 종교의식과 그 저급한 품성에 대한 지식이 또한 밝혀졌다.
가나안 사람의 두 큰 신전 사이에 있던 수 천 개의 점토판(BC 15-14세기)에 의해 가나안 사람의 판테온(그들의 신을 모시는 전)의 형편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고대에 있어서 가나안 사람의 풍산(豊産)의 제사는 다른 어느 민족보다도 더 상스럽고 비열하였다. 그 때문에 히브리인의 강한 유일신 신앙도 항상 부도덕한 우상신, 불결한 여신, 뱀, 비둘기, 황소의 우상, 기타 더러운 자연물 숭배에 오염될 위험성이 다분히 있었다.
판테온의 주신(主神) 엘은 탐욕, 비천, 난폭, 범죄의 영웅이었다. 그는 피비린내 나는 폭군이며 부친의 왕위를 빼앗고, 사랑하는 아들을 죽이고, 또 딸의 목을 베었다.
이와 같은 폭행에도 불구하고 엘은 `해(年)의 아버지' `인간의 아버지'라고 불리워 제신의 조상으로 되었다. 가나안 사람이 일반적으로 숭배한 바알은 엘의 아들인데, 가나안 사람의 판테온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는 뇌신(雷神)인데, 그 목소리는 폭풍우 때 천지에 반향하였다.
라스 샴랴의 돌 비석에는 바른손은 창을 휘두르고, 왼손에는 양식화(樣式化, 예술상의 표현과 수법 등으로)된 뇌전(雷電)을 가진 바알이 묘사되어 있다. → 바알. 아나스, 아스다롯, 아세라의 세 여신은 모두 성욕과 전쟁의 파트론(Patron)이며, 동시에 매춘부의 우상이기도 하였다.
그 밖의 가나안의 우상에는 모토(죽음), 레셉(惡疫), 슐만(건강), 고샬(예술) 등이 있다. 모두 부도덕하고 부패와 더러움이 심한 것이며, 그 우상 신자의 생활을 파괴로 몰고갈 위험성이 다분히 있었다.
출처ⓒ†:http://cafe.daum.net/cgsbong
3]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싯딤 골짜기'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는데, 이에 대해서는 주로 세 가지 견해가 제시된다.
(1)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에 앞서 '싯딤'이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음행하며 영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샀던 적이 있었다.
바로 그 장소를 가리킨다는 견해이다(민 25장, Patterson).
* 수 3: 1 -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2) '싯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쉬팀'(*)이 아카시아 나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로
그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척박한 땅을 가리킨다. (Keil, Henderson),
이 나무가 성막 건축에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성막과 연관된 지명이라는 것이다(Patterson).
이 견해를 따라 NIV, JB는 '아카시아 골짜기'(the valley of acacias)라고 번역하였다.
(3) 갈릴리 호수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사해로 들어가기 직전에 통과하는 기드론 시내의 계곡을 의미한다는 견해이다.
이 가운데 (2)의 견해가 가장 무난하다.
아카시아 나무만 자랄 수 있는 메마른 땅이 비옥한 땅으로 변화된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모든 땅이 비옥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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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잠 23:19).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일 가득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출발하는 즐거운 날 힘찬 하루 보내시어
굿 데이 해피 데이 되시고 매일 매일 외치는 소망도 바라는 데로 원 하는 데로 모두 이루어지는 하루
작은 소망이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최고의 하루 만사형통 하기를 매일 매일 바라는 일이 성취 되는 하루
즐겁게 맞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가 넘치는 날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