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제가 아주 어렸을 때 일입니다.
그 때는 조미료가 없이,
그냥 미원이 판치던 시대입니다.
아마 전국에 다 미원이 있고,
반찬 맛나게 하면 미원이 중요한 역할 합니다.
그 때
아! 우리도 만들자.
미풍에 만들었어요.
어디 회사.
옛날에 삼성 그룹이 미풍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제일 제당에 분리 됩니다.
미원 대 미풍~~
대답하고,
그 때 시장에 가면 미풍 써 달려고
예쁜 아가씨 들은 아부를 떨고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에 머릿속에 미원이 으뜸입니다.
결국 미풍은 역사 속에 마감 됩니다.
또 미원의 00가 석여 있고,
점점 사라져 있습니다.
지금은 미원: 미풍을 없어요.
회사는 살아 미원, 제일제당 살아 있습니다.
제가 다른 나라 갔어요.
그런데 국을 끊이고
미원을 잔뜩 넣어요.
참나~~
아직까지 미원은 저 남쪽나라에 나라에 있어요.
그곳은 미원 많이 넣어요.
한번 나이 먹으면서
추억에 미원과 미풍을 생각합니다.
* 자~~사골 살 던 곳,
조미료 ~~참~~어렸던 시절이 그립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미원과 미풍 겨루기
자연이다2
추천 1
조회 183
24.11.06 12:0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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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중때 학교식당에
가면
보는 앞에서
우동에 미원을 넣어 주더군요
네~~`
ㅎㅎ 지금도 가끔 미원넣고 조리하는분들 계시는데..
네 정말 요
미원이 더 마싯쪄~
네~~♡♡♡
야리꾸리 맛없을땐 살짜쿵 넣어요,, ㅋㅋㅋㅋ
조미료의 추억이네요..
네~~♡♡♡
자연님 땜시 간만에 옛시절 추억서린
미풍미원을 듣게 되네요, 하하
지나간 옛시절을 문뜩 떠올리게 해주시니
고마움에 얼릉 첫번째 추천(推薦) 드립니다.,^&^
네 고마습니다
요즘엔 미원 안쓰고 다시다를 넣지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