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로운 숲길 옆
낙원을
가로질러
말갈기 휘날리며
새벽녘
달려간다
아름답고 힘차게
꿈꾸고
기억하며
늠름한 기상(氣像) 없이
자신의
영혼 파는
답치기 세상 무시
소소한
여운 남는
다감한 적마(赤馬) 왕자
만나길
소망한다 2026년1월1일
님들모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하시는 모든 일이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글에 잠시머리 식히고 갑니다.새해 붉은 말의 기운으로올 한해도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많이 춥네요마음만은 따스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첫댓글 아름다운 글에 잠시
머리 식히고 갑니다.
새해 붉은 말의 기운으로
올 한해도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
많이 춥네요
마음만은 따스하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