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부근 차를 구매한 소소한 캠핑카로 직행 33만원에 30리터 신품 교채 작동잘되고 싸이즈도 적당 눌루 날라 집으로 오는길에 내비게이션 업 그레이드차 잠시 들러서 업그레이드 시작 ㅡㅡ 뭔가 주머니가 허전해서 보니 내 해드폰이 안잡힘니다 차안을 샅샅이 뒤지고 업소 안을 들락 난락 완전 맨붕 머리가 하얗게
딱 20분을 당황 소소한 캠핑카로 가서 찾아야하나??
갈팡질팡 혹시 소변을 본곳??? 업소 화장실을 보니 바닥에 떨어진 내 핸드폰
정말 귀신같은 노릇 지포를 오르고내리다가 옆구리서 떨어진듯
20분간에 긴장과 초조감 나이들면서 집중력도 기억력도 시력도 청력도 점점 떨어지면서 나이들면서 좋은말로 익어가는것이 아니라 맛이 가고있는검니다 김치로 치면 퐉쉰 김치 ㅡㅡㅡㅡ
점점 나에 애마 BMW gs1200 바이크도 점점 무개감을 느끼면서 먼길 다녀오면서 피로감도 오면서 이제는 좀 가벼운 애마로 가야 하지않나 생각해봄니다
첫댓글 스쿠터는 50cc 가 어떨는지요? 쫌 느리지만 안전빵 입지요~ ㅎ
차틈에
끼여서 주거유
아따 고기 잡아요.
그러게요 좀 용량이 작은 걸로 ㅎ 너무 커서 힘드실것 같아요 전 잘 모르지만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