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9월달 첫날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엊그저께 8월 30일날 논산다이소에 갔다가
잠시 시간이 남아서 일단 논산고속터미널대합실에 있다가
그 대신 거기는 정수기는 없지만 시외버스터미널대합실에도 당연히 없고
논산역전대합실에만 정수기는 있지만
그런데 정수기가 없으면 떠죽지만
물이 없으면 못사는데 어떤 한 손님들이
어느 시내에 버스터미널이나 역전을 갔는데
목이 말라서 거기 정수기가 없어서
말라죽는 사례도 있었다고 하고
그리고 거기 엊그저깨 논산고속터미널대합실에서
입가습으로 쎄븐일레븐으로 티머니교통카드로
마을형 크라운산도를 두개로 2400원주고 샀는데
그런데 그 마을형 크라운산도가 1200원인데
디만 크라운산도가 요즘에 조그마한 상자로 이렇게 나오는데
거기 뜯어보니 두개가 들어있고
비스켓만 세개정도 들어있는데
본래 세가지는 사야하지만
초코맛 크라운산도는 단종된지 몇년이 넘었고
한동안 그 도시형 크라운산도는
한상자에 낱개짜리에 보통 20여개 정도 들어있는데
엊그저게 사먹은 마을형 크라운산도는 생각보다 양이 적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장미여관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