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3장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말씀을 읽고 미정언니의 묵상글을 읽는데~ 진짜 주님이 왜 우리에게 깨어있으라고 하시는지 이제 야 알 것 같다.
이 세상은 갈수록 어둠으로 치닫고 있고 그안에서복음의 진리가 점점 빛을 잃어간다.
복음의 진리가 빛을 잃어가니 사람들이 점점 영적 좀비가 되어감을 본다.
살아있지만 죽어 있는 상태ㅠ
그 상태를 이미 알고 계신 주님께서 계속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그 말씀을 내 심령골수에 새기며 기도한다.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마귀의 밥이 되어버린다.
나의 주인은 마귀가 아니라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주인이신 예수님께 모든 시선을 고정하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오늘도 부핵 1번을 크게 외친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시다 부활의 확증으로 예수믿지 않은 죄 즉 내가 주인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내마음의 주인으로 모신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