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평성 문제 제기로 공정위 LGU+의 CJ헬로 인수 및 SKB-티브로드간 합병 병합 심의 예정, 하지만 결국 10월 말 두 건 모두 승인될 가능성 높음
□ 정부 통신사 CATV MA 제동 걸 시 CATV 업계 현실적인 탈출구 없다는 비판 거세질 수 있어 올해 내 LGU+/SKT CATV MA 완료 전망
□ 통신사/CATV간 MA 완료 시 사업자수 감소에 따른 경쟁 완화/수익성 개선 기대감 높아질 전망, 특히 LGU+ 연결영업이익 9% 증가 효과 기대
□ 국감에서 국내외 업체간 망사용대가 차별 빅 이슈로 부상, 국내 중소업체 망사용대가 인하 예상되나 글로벌업체 망사용대가 큰 폭 증가할 듯
□ 2020년 상반기 네트워크슬라이싱 통한 5G 급행차선 도입 논의 예정, 정부/국회 동향 감안 시 통신사 망패권 강화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
□ 방통위원장 통신 3사 CEO에 불법 보조금 자제 당부, 규제 상황 감안 시 9월 말 이후 낮아진 마케팅 경쟁 강도 연말까지는 이어질 전망
□ SKT 네트워크장비/단말기 수급 어려움을 이유로 연내 정부에 2G 서비스 종료 신고 예정, 인가 시 관리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 정부 2024년까지 완전자율주행에 필요한 통신(5G/WAVE), 교통체계(C-ITS) 구축 예정, 5G 스마트시티 점점 구체화, 통신주/네트워크장비주에 긍정적
□ 통신사 2020년 2~3분기부터 28GHz 주파수 상각 예정, IoT 시대로의 진화 기대감으로 네트워크장비 뿐만 아니라 통신주에도 큰 호재가 될 전망
□ 차이나모바일 5G 예약 가입자 600만명 돌파, 연말까지 5G 기지국 4만개 설치 예정, 다소 지연되나 연내 5G 상용화 유력, 네트워크장비 업종에 호재
□ 28GHz대역 조기 투자 가능성 부각되며 2020년 미국 5G 시장 급성장 기대되는 양상,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종 큰 수혜 전망
□ 일본 통신사 2020년 상반기까지 5G 전국망 구축 계획 발표, 다산네트웍스/쏠리드/KMW/RFHIC 등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수혜 전망
□ FCC, 공식적으로 T-모바일과 스프린트 합병 승인 (CNET, 19-10-16)
□ 다음주엔 장기 실적 개선 기대감 높고 단기 호재 많은 LGU+/SKT/KMW/다산네트웍스/쏠리드 집중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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