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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키스가 부른 As long As You Love 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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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백스트릿보이즈 As long As You Love 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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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키스가 2008년 신인때라 당시 히트곡인 백스릿트 보이즈의 As long As You Love Me를 부른적 있는데 </P>
<P>그 때 영상이 최근까지도 해외팬들에게 원곡 못지 않게..좋다는 호평일색이네요..</P>
<P>백스트릿트보이즈가 직접 부른 원곡 영상이랑 같이 들어 보세요..둘다 괜찮은거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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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etc.mk.co.kr/hanryulove/url.php?url_type=01" target=_blank><IMG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FLOAT: none; CLEAR: none;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etc.mk.co.kr%2Fhanryulove%2Fimg.php%3Fimg_type%3D01"></A>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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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공연도 하고 꾸준하게 음악활동 하는거 같아요..다들 이제 나이가 있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ㅎㅎ 요즘 미국에서 제일 있기 많다는 저스틴비버보다는 백스트릿보이즈가 노래도 잘 부르고 곡 자체도 훨씬 더 좋았던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미국 아이돌쪽은 예전보다 많이 퇴화한 느낌이 드네요~~
유키스 버젼도 상큼하고 좋은데요..^^ 세계를 주름잡던 샤방샤방 뒷골목소년들이 어느새 중년 아저씨 나이가 됐네... 뒷골목 소년들 활동 안하는 줄 알았더니만 그동안 쭉 세계를 돌며 해외공연을 해왔었더군요... 한국에는 Backstreet Boys가 1996년 첫 내한 공연을 가진 뒤, 2006년 10월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in Korea , 2008년 3월, 마지막으로 작년 2월24일에 AX-Hall 에서 내한공연도 했었었군요. 서구권에 이들의 뒤를 잇는 보이즈그룹이 없다보니 서구권 처자들이 더 업그레이드된 한류아이돌 보이즈그룹에 환장할 수 밖에요.ㅋㅋㅋ
天地人님 말씀..동감이에요.. 시간이 흐르고 가수와 팬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음악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고 추억을 공유한다면 참 아름다울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팝송만 즐겨 들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도저히 들을만한 곡이 없더군요.. 과거에는 미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유행을 선도하고 전세계에 넓은 팬층을 형성었다면 요즘은 우리 케이팝이 그 역활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말해 레이디가가나 저스틴비버가 만약 흑인이어서 백인 프리미엄이 없었다던가 미 주류매스컴의 과도한 띄워주기 아니었으면 지금처럼 인기가 있었을지 의문이구요.동방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려는 시점에 해체해서 더 안타까운것 같아요
앗~~~~ 내가 젤루 좋아했던 백스트릿보이즈..ㄷㄷㄷ...이녀석들 노래 다 좋은데 진짜~~ 이노래두 좋아하지만 그중에 저는 " SHAPE OF MY HEART " 를 가장 좋아라합니다..(지금도 나의 컬러링이라는) 아이돌이면서두 매우 감성적인 보이스와 멜로디들이 돋보엿던 그룹이엇습니다..그러고 보니 당시 양대 아이돌이엇던 " N'SYNC " 가 생각나네요,,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속해잇던 그룹이죠...풋~ 요즘 모하구 지내나 저스틴..ㅋㅋ
첫댓글 괜찮네요~ 해외 팬들 반응도 알고 싶네요 능력자 분이 반응도 함께해서 시청자 감상방에 올려주시면 좋을 듯.ㅎㅎㅎ
유키스 요즘 멤버 바뀌어서 노래도 좋고 가창력도 업그레이드 돼서 호감 가더라고요.
두명은 각자 길을 간다고 하던데 학원이나 다른일을 찾아서 간건가...
정말 능력자분이 번역해주시면 좋겠네요..ㅎㅎ
댓글 대충보니까 노래도 좋고 백스트릿보이즈 못지 않게 노래 잘했다고..마음에 든다는 댓글들이 대부분이네요
원래 백스트릿보이즈 팬이었던 분들도 유키스 버전도 좋다고 그러구요..^^
닉 카터랑 아론카터는 뭐하나요 요새
디즈니에서 공연도 하고 꾸준하게 음악활동 하는거 같아요..다들 이제 나이가 있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ㅎㅎ
요즘 미국에서 제일 있기 많다는 저스틴비버보다는 백스트릿보이즈가 노래도 잘 부르고 곡 자체도 훨씬 더 좋았던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미국 아이돌쪽은 예전보다 많이 퇴화한 느낌이 드네요~~
유키스 버젼도 상큼하고 좋은데요..^^
세계를 주름잡던 샤방샤방 뒷골목소년들이 어느새 중년 아저씨 나이가 됐네...
뒷골목 소년들 활동 안하는 줄 알았더니만 그동안 쭉 세계를 돌며 해외공연을 해왔었더군요...
한국에는 Backstreet Boys가 1996년 첫 내한 공연을 가진 뒤, 2006년 10월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in Korea , 2008년 3월, 마지막으로 작년 2월24일에 AX-Hall 에서 내한공연도 했었었군요.
서구권에 이들의 뒤를 잇는 보이즈그룹이 없다보니 서구권 처자들이 더 업그레이드된 한류아이돌 보이즈그룹에 환장할 수 밖에요.ㅋㅋㅋ
하지만 이 들 5명이 중년이 되었음에도 열성팬들을 갖고 있고, 세계를 돌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동방신기의 해체가 참으로 안타깝네요.
중년이 된 동방신기를 상상해보니 나이들어도 멋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天地人님 말씀..동감이에요..
시간이 흐르고 가수와 팬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음악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고 추억을 공유한다면 참 아름다울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팝송만 즐겨 들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도저히 들을만한 곡이 없더군요..
과거에는 미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유행을 선도하고 전세계에 넓은 팬층을 형성었다면 요즘은 우리 케이팝이 그 역활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말해 레이디가가나 저스틴비버가 만약 흑인이어서 백인 프리미엄이 없었다던가 미 주류매스컴의 과도한 띄워주기 아니었으면
지금처럼 인기가 있었을지 의문이구요.동방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려는 시점에 해체해서 더 안타까운것 같아요
아 오랜만에 들으니 감동의 물결이..ㅎㅎ
그렇게 잘하는건지 모르겟는데요...
뉴키즈온더블럭이 짱임~
대충 녹음실에서 부른것 같긴해도 라이브로 쇼케이스인가 어디서 부르는거 봤는데 잘불러요..이것보다..
앗~~~~ 내가 젤루 좋아했던 백스트릿보이즈..ㄷㄷㄷ...이녀석들 노래 다 좋은데 진짜~~ 이노래두 좋아하지만 그중에 저는 " SHAPE OF MY HEART " 를 가장 좋아라합니다..(지금도 나의 컬러링이라는) 아이돌이면서두 매우 감성적인 보이스와 멜로디들이 돋보엿던 그룹이엇습니다..그러고 보니 당시 양대 아이돌이엇던 " N'SYNC " 가 생각나네요,,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속해잇던 그룹이죠...풋~ 요즘 모하구 지내나 저스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