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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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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우리엄마가 죽을뻔 했을때 겪은 일
태어났을때부터예뻐 추천 0 조회 8,759 16.08.22 12:1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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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승사자는 저승사잔데 스님이랑 무당은 뭘까?? 특히 스님.,

  • 16.08.22 13:11

    귀신이 무당이나 스님으로변신한건아니어쓰까

  • 16.08.22 13:20

    완전 무서워 ㅠㅠㅠ소름 ㅠㅠㅠ

  • 16.08.22 14:07

    ㅠㅠㅠㅠㅠ 다행이다 그래도 ㅠㅜㅜ

  • 16.08.22 14:08

    헐 진짜 무섭다..ㅠㅠㅠㅠ

  • 왠지 스님이 제일 악귀였을거같아... 언뜻 생각하기에 스님이 가장 뭔가 믿을만한? 이미지이지않나?ㅠㅠ 저승사자는 당연히 무서워서 안갈거같고 무당도 비슷하게 무섭거나 불안해서 안갔을거같고... 아무튼 진짜 다행이다 어머님 ㅠㅠ

  • 개무섭다 진심.... 별 일 없으셔서 다행이야ㅜㅜ

  • 신부님이 쫒아주신 게 아니라...의사선생님이 퇴마를...ㅎㅎ;;

  • 33 신부 놔두고 의사쌤잌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그렇네...! 싱부님 8ㅅ8

  • 16.08.22 21:59

    나도 김밥먹고 3일 넘게 체하고 진짜 내장뽑힐거 같다는 생각할정도로 토하고 그러고나서 뭐 잘못먹는게 너무 무서워... 아 진짜 무서웠겠다 ㅠㅠㅠ 대체 잘못먹었다고 죽기일보직전까지 가야하는 이유가 뭐야 억울..

  • 16.08.22 22:50

    근데 여시들 체하는거 조심해야돼 우리 외할아버지 돼지고기 드시고 체하셔서 돌아가셨어 나도 체 심하게 해서 3일간 죽다 살아난 적 있음...나는 침맞고 나음

  • 16.08.23 01:52

    헐...나 체하는거 진짜잘체하는데....무섭다ㅠㅠ

  • 16.08.23 01:10

    와 소름... 조상이 도우셨나봐 다행이다

  • 16.08.23 01:17

    체하는거 진짜 무서워
    급체하면 죽기도 하잖아
    정말 저승길 문턱까지 다녀오셨나봐
    ㅠㅠㅠ

  • 16.08.23 01:22

    나는 비비큐 치킨 먹고 체해가지고 몇년동안 치킨 냄새도 못맡았었어.
    정말 삼일동안 설사랑 토 계속 하고 온몸이 아프고 ㅠㅠㅠ
    어느정도냐면 진짜 가만히 누워있다가 설사가 그냥 주룩 하고 나올정도였어
    화장실도 기어서 가고 슈밤 ㅠㅠ
    꼭꼭 씹어먹어라 여시들 ㅠㅠ 흙흙

  • 16.08.23 09:07

    헐 무서워ㅠㅠㅠㅠㅠㅠ 뒤 안돌아 보셔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

  • 헐 대박무서워....

  • 16.08.23 13:56

    의사쌤이 다른 쪽으로도 용하시네...
    급체 졸무 ㅠㅠ ㅠㅠㅜ

  • 16.08.23 19:00

    ㅜㅜ무섭다 나엿음 ㅜㅜ어디로갓을까

  • 16.08.23 23:19

    헐...체해서 몸이 잘못될뻔한걸 잡귀들이 서로데려갈려고 수작질하다가 조상신이 지켜준거임...?

  • 16.08.24 04:40

    와 이시간에 읽으니까 진짜 무섭다...

  • 16.08.24 07:35

    나도 김밥먹고 체해서 죽을뻔한뒤로 지금도 김밥 별로인데.. 김밥 넘 무섭...ㅠㅠ

  • 16.08.24 22:11

    와 완전무서워.....

  • 다행이다진짜...

  • 16.08.26 18:16

    와 무서워ㅜㅠㅠㅠㅠㅠㅠ후엥

  • 16.09.08 01:00

    와 무서워 나였으면어디로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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