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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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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뒷 태가 아름답습니다!
리야 추천 0 조회 419 24.11.08 18: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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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19:36

    첫댓글 저런 ~~
    골절이 아니시라니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타박상도 꽤 오랫동안 괴로우실텐데......
    어른 쾌차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11.09 08:26


    감사합니다
    어제는 통증이 심해서
    들컥 겁이 나더군요
    오늘은 한결 수월 하네요
    걷는건 불편 하지만요
    이만 한건 정말로
    감사하고요

  • 24.11.08 21:05

    리야님.

    청바지를 입으신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앞으론 걸으실때 휴대폰 보시지 마세요. ㅠ
    정말 놀랐습니다.
    병원에 가보셔야 될거 같은데요.

  • 작성자 24.11.09 08:28

    아고나
    홀리님
    반갑습니다
    계단을 수없이 내려 오다. 보니까
    기운을 한참 빼고 나니까
    여엉 힘다리가 없었어요
    폰은 샷 하느라고
    늘 딜다 보는거지요
    우려 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 24.11.08 21:29


    에고~
    지난 주일 저도 성당에서 미사후
    계단 내려오다가 넘어졌는데..
    어디에 부딪히고 넘어지는 것
    각별히 조심해야겠어요

  • 작성자 24.11.09 08:30

    아유
    계단 내려오는건 진짜로
    조심해야 합니다
    커게 다칠수가 있거든요
    저는. 맨땅에 엎어 졌는데도
    이만 한게 천만다행 이더군요

  • 24.11.08 22:29

    오늘 밤 자보고
    내일은 병원 다녀오세요 ~
    내일이 더 아플지도 몰라요..

    요즘
    맘쓰실 일이 생겨
    몸이 피곤하시지싶습니다.

    남산길 단풍사진
    멋지게 담으셨네요.
    은은하고 아름다운
    풍광 잘 보고갑니다..

    저는 오늘
    연극방 정모에 참석하여
    좋은 분들 만나고왔어요 ~

    급한 처치는 하셨지만,
    내일 병원이 급한 듯 합니다.
    푹 자고나서
    쑥 나아있음 참 좋을텐데요..
    언릉 나으세요..^^

  • 작성자 24.11.09 10:22

    그란까
    나는 혼자서 쉬엄쉬엄
    살살 편하게 다녀야
    무리가 없어서
    무탈하게 잘다니는데
    여러사람들과 보조를 마추며 가는것이
    과로가 되어
    힘든코스도 따라 가게 되거든요
    내 페이스를 지켜가며
    걸어야 난코스는 아예 안나서지요
    자고 일어나니까
    통증은 훨 덜 한데도
    걷는건 불편 해서
    못 나가겠네요

  • 24.11.08 23:18

    앞으로 콰당 넘어 진 결과
    타박상 상처라 해도
    후유증이 도질수
    있으니 병원에 가서 일단
    무릅관절 진찰 받아 보십시요

  • 작성자 24.11.09 10:24

    에유
    아무래도
    상처가 좀 나을때 까지는
    아프고 불편 하겠지요
    그래도 이만 하기
    정말로
    다행스럽습니다

  • 24.11.08 23:40

    늘 활기차게 여행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내일 또 아무일 없는듯 여행하세요

  • 작성자 24.11.09 10:26


    고맙습니다
    근데
    두 무릎 다
    걷기가
    아프고 불편해서
    당분간은 쉬어야 겠어요

  • 24.11.08 23:53

    슬로리 슬로리..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11.09 10:40


    평지길은 십키로. 넘게 혼자서 살 살 다니니까
    하나 힘들지 않커든요

  • 24.11.09 00:47

    골절이 아니신것만으로도 큰 다행이셨습니다
    저도
    어두컴컴한 경기대체육관 문턱에 걸려 콰당넘어졌는데
    9월초 넘어진것이 아직도 걸레질을 못하겠어요

    길다니면서 ~
    폰을 본다는것은 누구나 금물입니다

  • 작성자 24.11.09 10:30

    아유
    문턱이나
    길노면이 고르지 않으면
    자칫 넘어 집니다
    70대가 넘어지면
    허리 다리 골절이 오기 쉬워요
    저는. 길이 약간 움푹
    들어간곳에 발이 걸렸어요

  • 24.11.09 03:17

    에궁 리야님
    맨날 드래시한 원피스 입으시는 분이
    그날따라 청바지 입으셨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귀감주는 글을 올려주셔서
    찐 독자 깜놀 했습니다.
    행여 그만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잘 치료하시고
    없엇던 일처럼
    일상을 찻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11.09 10:39

    저의 찐팬 이신
    샹젤리제1님
    너무 감사합니다
    글쵸
    보통 가벼운 원피스나 치마차림으로 잘 가는데
    그래도 남산은 산 이잔아요
    그래서 청바지 를 입고 간게. 탁월한 선택이었더군요

  • 24.11.09 06:02

    하체 근력 키우는 운동도 중요 하지요
    저도 언젠가 하루종일 걷고 힘들땐 다리가
    풀려 큰 대 자로 넘어졌거든요
    그만 하길 천만다행 이에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

  • 작성자 24.11.09 10:35

    마자요
    넘 무리하게 마니 힘빼면
    다리도 힘이 풀려서
    자칫 낙상 하게 됩니다
    그럴때는 한참 앉아 쉬어 주면서 가야합니다

  • 24.11.09 06:44

    무릎 다치면서 사진 잘 찍었네요
    그런디 나이가 좀 들었는가 싶은디 나이는 울매나 되는지요
    계단 길 조심해야지요 나도 인제 늙어 계단을 오르 내리니 무릎이 시큰 거려서 다니기 힘드네요
    조심조심 또 조심 하이소

  • 작성자 24.11.09 10:37

    52년 용 이죠
    요즘이사 중노년 이지만
    옛날엔 초고령자 죠

  • 24.11.09 09:12

    나이들면 낙상이 가장 무섭다 합니다.
    항상 조심 조심 하십시오.

  • 작성자 24.11.09 10:38


    편하고. 수월한 길만 가야겠어요
    힘들면 대번에 사단이 나더라고요

  • 24.11.09 13:49

    선배님
    순간적 넘어지신거 아무일 없었음 좋겠습니다

    나이 60넘으면 누구나 조심조심이 최고 건강 지킴 같습니다

  • 작성자 24.11.09 12:25

    글습니다
    근데요
    땅바닥이, 사알짝
    패인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요
    다리가 풀려서 바로
    나가 떨어져서 대짜로
    뻗어서 아유~
    좀 힘이 있을때는
    걸리는거 있어도
    흠칫 하다가
    무탈하게 지나가거든요

  • 24.11.11 17:37

    제가 아는 사람들도 3 사람이 지난해와
    올해 사진찍다가 넘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사진찍을때 좋은 구도를 잡으려 폰에만 신경을 쓰고
    땅바닥에 신경을 않쓰다보니 넘어지는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앞으로 사진찍을 때 조심 조심하세요...빨리 나으시고요...

  • 작성자 24.11.11 17:43


    마자요
    노면을 일일이 못보고
    샷 하는데 에만
    신경을. 쓰다보니까
    순간
    방심하게 되지요
    근데 지금은
    피멍과 통증이 있어도
    가벼워서
    참 감사하고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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