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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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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탐욕을 부린 댓가?
리야 추천 0 조회 390 24.11.09 07: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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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07:28

    첫댓글 맞습니다 맞고요
    공감하며 엄지척날립니다

  • 작성자 24.11.09 10:40

    청초님
    반갑습니다
    공감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24.11.09 08:07

    뿌린대로 거둔다 ㅡ
    선하게 살면 복이....
    악하게 살면 끝이 안좋은 건
    당연지사이네요

  • 작성자 24.11.09 10:41

    정직하게
    욕심없이 사는게
    그리 힘든거 아니잔아요

  • 24.11.09 08:18

    언제나 옳은말씀 하시고
    바른길로만 살아오신듯한 리아님.
    잠자리 날개같은 의상과 아름다운 목소리
    나이컨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항상 안전에 주의 하세요
    그래야 건강한 삶이될것 같기에요
    나이컨 사는동내 무리나 입니다.

  • 작성자 24.11.09 10:44

    어머나
    나이컨님
    반갑습니다
    사진이 예술 이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근데 무릎 땜시
    오늘 토욜이래도
    못나가고 쉬고 있습니다

  • 24.11.09 09:02

    진리는 善惡을 포용하되
    물들지 않는다 하지요.

    양심의 라인을 벗어나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낮추면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깃들고
    그것이 행복한 사림을 만들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9 10:46

    저는
    왜 인간이 숨쉬고 사는거 만으로도. 감지덕지 인데 물질에
    탐욕 스러워야 하는가
    의문이 갑니다

  • 24.11.09 09:03

    마치 경전을 읽는듯 합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24.11.09 10:47

    그냥 평소에 제 생각입니다
    뭐가 어렵다고
    반듯하게.
    못사는건지요?

  • 24.11.09 10:23

    내가 살아가는
    가치의 생각과

    많이
    일치합니다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가지고 살면
    물욕도 없어지고

    몸과 맘의 병도
    멀리 가

    삶이
    평화롭습니다


    그놈의
    필요 이상의 욕심

    아무것도 아닌데....


    주어진 오늘의 "선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잘 쓸 뿐입니다

  • 작성자 24.11.09 10:48

    그런까요
    왜 속이고
    가로 채고
    속된 짓거리를 하는지
    의아, 합니다

  • 24.11.09 10:14

    저기 아래에 다쳤다는 글 봤어요
    자고나니 좀 어떠신지요?
    꼭 병원다녀오셔요ㅠ.ㅠ
    오래살려고보다
    고통 적게 남은 삶
    살고 싶어서지요

  • 작성자 24.11.09 13:19

    통증이. 마니 가라 앉아서
    견딜만 합니다
    하지만 외출은 안되겠네요
    암은 결국은 진통제 뿐이죠
    치료제는 항암제죠

  • 24.11.09 11:05

    투명하게. 밝게
    산다는건 참 중요할것 같습니다

    글 마다 모두 바른 말씀 잘 공감하고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24.11.09 12:20

    대부분
    맑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야망스런자들은
    재물이 있으면
    권력을 가지고
    싶어 하더라고요

  • 24.11.09 11:06

    제가 늘 우리아들한테 하는 말이.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고
    우리 착하게 살자고 하거든요.

    리야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리야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어요.

    다치신데는 좀 어떠세요?
    찜질은 좀 하셨는지요?

  • 작성자 24.11.09 12:22

    다행이도
    방금 또 약을. 바르고
    문질러 보니 아구구
    아파라
    그래도 마니,가라 앉았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마와요

  • 24.11.09 16:57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퍼서 누구에게 신경쓸일 없고 관심없으니 미워할 일도 원수질 일도 없어집니다 싸우고 험담하는 것도 육신이 건강해야 하지 싶습니다

  • 작성자 24.11.09 22:41

    에구
    아프지 마셔야 되는데?
    나이 묵으면
    관조 하는, 맘으로
    변화 되지요
    시시비비 묻지도 따지지도 않케 되죠

  • 24.11.09 17:31

    좋은 글입니다
    평소에 건강 관리를 잘 하면 비교적 건강하게
    잘 살게 된다고 합니다
    음식은 적당이 적당한 운동
    전신으로 기혈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질병이 안생기고
    천수를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숨쉬기를 잘하면 영원히 산대유

  • 작성자 24.11.09 22:44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욕심없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장수의 비결이죠
    그리고 소통하는 존
    벗이 있으면 더 좋쿠요

  • 24.11.09 19:44

    참으로 우째이리 구구절절 옳은 말만 하는지
    리야님 글 읽어면 속이 뻥 둟립니다.(사이다)
    오늘은 느림에 현충원
    사부작 걸으면서 안가본 길도 가보고요 굿

  • 작성자 24.11.09 22:48

    시상에나
    재경님
    현충원 꼭 가보려 했는데
    두 무르팍이 아파서
    걷지를 못해서
    못갔네요
    평지길 좋은데 가실때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낼 띠방 산행도
    상암월드컵 공원 걷기도
    못가게 생겼네요
    울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인데도요

  • 24.11.09 19:53

    꼭 집어 말씀 ~~
    고마워요

  • 작성자 24.11.09 22:48

    자연이다2님
    감사합니다 !

  • 24.11.09 23:37

    뭔지 모르게 읽으면서 씨원~~합니다.

  • 작성자 24.11.09 23:40

    ㅎㅎ
    저 도요
    하고픈 말 하니까
    속이 션,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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