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욕심대로
편법 으로라도
이득을 챙겼기에
논란의 대상이 되는 거지요
그리고
그
댓가는 반드시. 지불 해야 합니다
욕심없는 소시민들은
시상에나
맘 편케, 삽니더
삶이란?
생각도
행동도
올곧게 반듯하게
하고 사는 사람이
인생은
파라다이스 인거죠
못할짓 하고
잘한 일인양
몹쓸 짓 하고
당당한 거
자기 합리화 죠
세상은
약게 논다고
내 세상이 아임니더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내것이 아닌건 탐하지 말며
소신껏 살되
분수를 지키며
소박하지만
정겨운 일상을 살다가는게
오래 살지 않터라도
참. 행복이지요
단순 하고
투명 하게 사는것이
심신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해줍니다
여기 저기 기웃 거리는
허영심과
노추!
정신건강을 해코지 합니다
그저
순리대로 살아가고
있는 그대로를
긍정적 으로
받아 들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 가노라면
그 누구도
앗아 갈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되지요
내 가까이 있는 사람을
귀애 하고
사랑 하며 삽시더
내가 잘 대해주면
다. 호감있게 대해 줍니다
자기의 성향대로
놀다. 갑디다
아무리. 하소연 해싸도
사깃꾼은 안 고치고
평생 사기만 치타
죽습니더
바람둥이도
알콜중독자도
도박꾼도
도둑질도
마약 중독도
사깃꾼도
성폭력도
지 버릇 절대. 개 못주고
버릇대로
습관이 되어. 늘 그짓거리
하다가
아듀~
한번 뿐인 지 인생 이래도
지 스스로가
망가 뜨리고 삽니다
과대망상 집착 폭력,
마약과 게임중독
신종 사기들
온갖 나쁜 짓거리를
다 해대며
사는 인간들도
낑겨. 사는 요지경 세상 인지라
사람조심
해야지요
애정까지도
사기치는 현실은
인간성 말살로
삭막한 세상바다 인거라
오래 장수 하며
건강하게 살려고
하기보다
내가 온갖 복잡한 머리로
살지 마라는거
투명하게
밝게 산다는건
못할짓은 생각조차
안 해야죠
인제는
어느듯. 70 대라서
살아 온 날이 훨 많아서
마무리 황혼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 시간 까지
범법 저지르지, 않코
탐욕 부리지 않코
감사하며
살아 나온거
자축이라도
할까 보다!
70,넘어서도
무슨 건강하게
더 오래 살겠다고
각종 내시경 암검사
선종 용종 암수술
암치료?
기력도 쇠해지는 나이대에
치료 받는다고
병원에서 시간 다
보낼꺼냐구요?
그냥
내 버려 두고 사셔요
나이드신 분들은
그리 진행이 빠르지도 않코요
치료 받다가
체력이 안되서
항암 부작용으로
지레 죽습니다
치료약은
결국에는
항암제
진통제
뿐입니다
코타키나발루 가족. 여행
첫댓글 맞습니다 맞고요
공감하며 엄지척날립니다
청초님
반갑습니다
공감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ㅡ
선하게 살면 복이....
악하게 살면 끝이 안좋은 건
당연지사이네요
정직하게
욕심없이 사는게
그리 힘든거 아니잔아요
언제나 옳은말씀 하시고
바른길로만 살아오신듯한 리아님.
잠자리 날개같은 의상과 아름다운 목소리
나이컨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항상 안전에 주의 하세요
그래야 건강한 삶이될것 같기에요
나이컨 사는동내 무리나 입니다.
어머나
나이컨님
반갑습니다
사진이 예술 이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근데 무릎 땜시
오늘 토욜이래도
못나가고 쉬고 있습니다
진리는 善惡을 포용하되
물들지 않는다 하지요.
양심의 라인을 벗어나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낮추면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깃들고
그것이 행복한 사림을 만들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왜 인간이 숨쉬고 사는거 만으로도. 감지덕지 인데 물질에
탐욕 스러워야 하는가
의문이 갑니다
마치 경전을 읽는듯 합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냥 평소에 제 생각입니다
뭐가 어렵다고
반듯하게.
못사는건지요?
내가 살아가는
가치의 생각과
많이
일치합니다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가지고 살면
물욕도 없어지고
몸과 맘의 병도
멀리 가
삶이
평화롭습니다
그놈의
필요 이상의 욕심
아무것도 아닌데....
주어진 오늘의 "선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잘 쓸 뿐입니다
그런까요
왜 속이고
가로 채고
속된 짓거리를 하는지
의아, 합니다
저기 아래에 다쳤다는 글 봤어요
자고나니 좀 어떠신지요?
꼭 병원다녀오셔요ㅠ.ㅠ
오래살려고보다
고통 적게 남은 삶
살고 싶어서지요
통증이. 마니 가라 앉아서
견딜만 합니다
하지만 외출은 안되겠네요
암은 결국은 진통제 뿐이죠
치료제는 항암제죠
투명하게. 밝게
산다는건 참 중요할것 같습니다
글 마다 모두 바른 말씀 잘 공감하고 느끼고 갑니다
대부분
맑게 살고 있습니다
근데
야망스런자들은
재물이 있으면
권력을 가지고
싶어 하더라고요
제가 늘 우리아들한테 하는 말이.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고
우리 착하게 살자고 하거든요.
리야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리야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어요.
다치신데는 좀 어떠세요?
찜질은 좀 하셨는지요?
다행이도
방금 또 약을. 바르고
문질러 보니 아구구
아파라
그래도 마니,가라 앉았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마와요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퍼서 누구에게 신경쓸일 없고 관심없으니 미워할 일도 원수질 일도 없어집니다 싸우고 험담하는 것도 육신이 건강해야 하지 싶습니다
에구
아프지 마셔야 되는데?
나이 묵으면
관조 하는, 맘으로
변화 되지요
시시비비 묻지도 따지지도 않케 되죠
좋은 글입니다
평소에 건강 관리를 잘 하면 비교적 건강하게
잘 살게 된다고 합니다
음식은 적당이 적당한 운동
전신으로 기혈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질병이 안생기고
천수를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숨쉬기를 잘하면 영원히 산대유
넵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욕심없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장수의 비결이죠
그리고 소통하는 존
벗이 있으면 더 좋쿠요
참으로 우째이리 구구절절 옳은 말만 하는지
리야님 글 읽어면 속이 뻥 둟립니다.(사이다)
오늘은 느림에 현충원
사부작 걸으면서 안가본 길도 가보고요 굿
시상에나
재경님
현충원 꼭 가보려 했는데
두 무르팍이 아파서
걷지를 못해서
못갔네요
평지길 좋은데 가실때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낼 띠방 산행도
상암월드컵 공원 걷기도
못가게 생겼네요
울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인데도요
꼭 집어 말씀 ~~
고마워요
자연이다2님
감사합니다 !
뭔지 모르게 읽으면서 씨원~~합니다.
ㅎㅎ
저 도요
하고픈 말 하니까
속이 션,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