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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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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나의 바보 기도/방언의 여정
기도하는자 추천 0 조회 156 23.09.24 10: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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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4 23:28

    첫댓글 보고 싶은 기도 하는 자야,
    그대의 주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의 여정을 들으니
    이 노래가 내 마음에 떠오른다네~

    " I'd climb every mountain

    And swim every ocean

    Just to be with you

    And fix what I've broken


    Oh, cause I need you to see

    That you are the reason

    ​ 난 모든 산을 오를 거예요
    그리고 모든 바다를 헤엄 칠 거예요
    오직 당신과 함께 있기 위해서요
    그리고 내가 잘못한 걸 고치기 위해서요

    당신이 알아줬으면 해서요
    당신이 그 이유라는 것을 "

    사랑하는 기도하는 자야,
    둘 인데 하나가 된 온전함 과 주님과 완전하게 함께함을 만지고 보게 하 소서 !!!
    널 위 해 기도해 ~~~

    주님 당신이 내가 숨 쉬며 사는 이유입니다
    매일을, 매 시간 매 순간에도
    당신과 함께 보내길 갈망해요
    어제 보다 오늘, 바로 지금, 더욱 가까이 오세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위 의 어떤 것도 우리의 만남을 막을 수 없어요.
    내 사랑하는 예수 님, 당신의 신부가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주님이 나의 이유이십니다 !!!

  • 23.09.25 15:41

    "캐롤라인 자매님의 "주님 당신이 내가 숨 쉬며 사는 이유입니다
    매일을, 매 시간 매 순간에도
    당신과 함께 보내길 갈망해요 " 이 갈망의 시에 눈물이 납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

  • 23.09.29 08:15

    "기도의 자리가 죽을 자리" 명심할게요..
    기도의 자리에서 죽으라고..

    사실 기도의 자리가 죽을만큼 좋긴 해요(?)
    지금 죽어도 좋다. 하는 심정이요..

    이러니 집이 교회고 교회가 집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죽을 자리에서 죽는것도 은혜네요. 그리 긴 시간을 부르짖으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순전한 마음을 보아요..

    근성없는 저는 포기했을거에요.. 비슷한 얘기를 청년부 때 들었었어요.

    조금 상처가 되었는데 나중에 옆자리에 앉은 지인에게 조심스레 물어보니 기도 소리가 커서 좋다고.. 기도시간에 다른 사람 기도소리 신경쓰지않는다고.. 얘기해주어 다시 기도를 멀쩡히 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그 뒤로 주일날은 조금 자제하고 기도회나 다른 날에 전심으로 기도했었어요.

    기도의 여정 스토리.. 여기까지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기도하는 자 수고 많았어요..

    기다려주신 사랑을 다 받는 순전한 자매님..
    아비는 기다리고 또 기다려주시네요..~

    깨달아 회개할때까지.. 나도 다 받는(?) 자매님처럼 더더 순전하고파요..

    알러뷰 해피 명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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