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기저기서 파크골프장 만들어 달라고 난리가 났다는데.. 제가 파크골프를 안좋아해선지.. 잘모르겠습니다 날린지.. 안날린지는요 다만 노인 인구가 1천만명을 돌파해서 전체인구의 20% 상태에서 이달 취임한 대한노인회 이중근회장님이 노인 인구 2천만명을 바라보며 미리 대비 하겠다며 야심찬 준비의 일성을 기사를 통해 읽은 바, 있습니다
몇년전 카페에서 이벤트로 파크골프 모임공지에 참석해서 월드컵공원에서 첫 게임을 경험(체험) 한 적이 있었는데요 해봤더니.. 저의 적성하고는 안맞습니다^^ 파크골프 공이 프라스틱? 인데 골프 공에 비하면 아주 크고 무겁더군요
서울에는 땅이 없어서.. 파크골프 조성해서 노인들에게 드리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서울 안에 폐교하는 초등학교 부지들을 순차적으로 활용하면 되지않을까요? 짧은 생각? 소몽小夢
첫댓글 지금보다 더.. 늙으면 게이트볼을 해봐야겠습니다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
노인들에게는
너무좋은 운동이죠
파크골프 인구수에 비해 파크골프장이
너무 부족하다고 합니다
주구장창 정규홀만 15년 구력 인데 골프는 이제
손뗐어요
한쪽운동 이라 허리가 너무 아팠거든요
파크골프도 재밌다고 하네요
게이트볼도 좋은 운동 이죠^^
저는 생애 마지막 운동 으로 댄스 로 결정 했답니다 ㅎ
♡♡♡~*
^^다른 종목도(알수 없지만).. 나왔으면 합니다~
폐교 부지와 빈집들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앗!.. 첫번째로 동감 해주시니..
^^감사해요~
어차피 아이들 낳지않는 세상이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차피 어린이들은 줄어들다 사라지고
노인들만 남을 터이니
서울 시내 초등학교가 순차적으로 폐교 될것입니다
그 폐교부지에서 파크골프를 하면 되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ㅎ
@나이컨 노인인구가 1천만명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전체인구의 20%가 넘어 선 거라더군요
이달에 취임한 대한노인회 회장은 노인 2천만명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시대에 미리 대비 하시겠다고도..
경복궁 등 고궁 입장료 3천원~1천원입니다
세금으로 시설하되 이용자에게는 일정액을 받아야
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