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이제 바로 늦은 여름이 가니 초가을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사진을 세가지로 올려보는데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에는
작년 2024년 6월에 경북 안동에서 예천에서 영쥬로 가족과 함께 1박 2일로 휴가를 다녀왔을때
모두 경북 예천 모 김밥천국 내부안에서 찍었는데
파란색 반팔을 입었고
세반째 싸진은
지난 8월 17일 일요일 낮인가
어느새 제가 논산시청근처에서 홈플러스맞은편에서
그때 스타벅스 내부안에서 사진을 잠깐 찍던 날인데
이날 8월 21일 나흘전 연합뉴스가기전날인데
논산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 내부에서 갑자기 제가
파란색 반팔을 입었고 거기 의자에 앉았는데
그런데 어느 분이 알아서 척척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모자이크로 막아놔서
분명히는 저는 맞는 것같기도 하고
키는 178 이고
머리는 스포츠형인데
거기서 그런데 어떤 젊은 분이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저는 그냥 휴대폰을 정신없이 보다가 한눈을 팔고
그 저를 사진을 찍어주신
과연 어떤 애정표현을 했는지
아니면 벙어리로 아무소리로 하지 않은지 확실히는 잘모릅니다.
첫댓글 지난 4월 28일 월요일에 부여에 있는 규암다리강물에 가서 무엇을 하고 왔나요?
그날 한바퀴뱅뱅돌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