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점괘 상효 수산건괘
漸卦 기러기 날아가는 모습 천자 태양 달 장식용 儀式에 사용된다 하는 것이고 恒字를 이루는 모습이고 上九. 鴻漸于陸. 其羽可用爲儀. 吉. 象曰. 其羽可用爲儀吉 不可亂也 상구. 홍점우륙. 기우가용위의. 길. 상왈. 기우가용위의길 부가란야
월계수 마크가 기러기가 날개를 휘적거리고 날아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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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蹇象 단단한 돌머리를 만난 상태 나는 기러기들 받아 주는 하늘 세계 둥지라 하는 것이고 雁行路 航路라 하는 취지도 되고 한 것이다 上六. 往蹇來碩吉. 利見大人. 象曰. 往蹇來碩 志在內也. 利見大人 以從貴也 상륙. 왕건래석길. 이견대인. 상왈. 왕건래석 지재내야. 이견대인 이종귀야
배경
歸妹上爻 남녀가 어떻게 알뜰살뜰 나대는지 시부모에게 올릴 폐벡도 없다 하듯 단단하다하는 것이고 멋대가리 없는 비쩍야윈 상태라 하기도 하고. 上六. 女承筐无實. 士刲羊无血. 无攸利. 象曰. 上六无實 承虛筐也 상륙. 여승광무실. 사규양무혈. 무유리. 상왈. 상륙무실 승허광야
이게 빈광주리이면 반대 점괘에선 알찬 월계수 그림처럼 된다는 것 ,월계수 마크위에 무얼 그리던간에 알찬것 아닌가 유엔 마크 식으로 세계지도 월드를 올려 놓는다면 둥근 것 ,둥근 것을 알이라 하잖아 그러니 알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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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가 아님
동함
규괘 외로운 상태에선 반려할 것이 옴에 그래 사랑의 메롱 행위 서로가 하트 놀이 하는 것이고 , 上九 睽孤. 見豕負塗. 載鬼一車. 先張之弧 後說之弧. 匪寇婚媾 往遇雨則吉. 象曰. 遇雨之吉 群疑亡也 上九 규고. 견시부도. 재귀일차. 선장지호 후설지호. 비구혼구 왕우우칙길. 상왈. 우우지길 군의망야 저쪽에서 굴러오는 것 다가오는것 단단한 연잣돌 같은 넘이라면 아 하늘 허공 월계수 거동 꼭대기에 태양이 허공 세상 굴러오는 것 아닌가 이쪽은 그 반대 단단치 못한 으스러지는것 부서지는 거지 睽孤 낱알 입자처럼 아주 자잘하게 가루처럼 부서진다 이렇게말할수 있는 것 허공 세상이 태양 연잣돌이 굴러 가면서 부서트려 놓는 것 떡살 가루 하늘에서 내리는 겨울눈 소복하게 쌓임 떡살 가루 같잖아 더 세밀한것 보이지 않는 허공세상 부서지는 현상 하염없는 붕괴현상 우주는 무위유동 붕괴현상으로 있는거다
睽=북방 일육수 계방 삭방 겨울 방을 보라 이런뜻 겨울에서 하늘에서 눈올 내기지 보는 눈이나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나 그 음역이 같다 睽 = 눈이 어둡다 감았다 이런뜻 兌卦는 離卦 눈 태양괘 삼효 이효가 교체 보는 눈이 찌브러지는 현상 어두어지는 현상 서방 저녁이면 해가 넘어가면 자연 어두워 지는것 밤이면 離卦 효기들이 전복된 坎卦 坎水象 癸방위 어두워 보인다 이런뜻 孤 字를 보태서 고요하게 고독하게 잠기는 것 북방 子方의 참외다 =참으로 외로운거다, 오이다 =午離다 백주 대낮 태양을 이별한거다
그러니깐 睽孤는 어둠으로 잠긴 고독함이다 見豕負塗=돼지가 진흙을 칠한것을 등진거를 본다 맨 윗풀이 그소리야 돼지는 亥 아닌감 북방 일육수 해자축방 쌍산 오행에 건해 임자 계축이 북방위다 아 그넘이 흙으로 벽바르듯한 것을 등진것이야 점점 어둠 농도 짙은 야삼경 자축상태 방위지뭐 ... 載鬼一車.= 다같은 소리 다같은 의미 하나의 둥근 수레 태양은 사라지고 그 혼령 귀신만 실려 있는 상태라하니 어둠속이지뭐 .. 밤이면 가운데 둥근수레 애꾸눈 연장이 벌떡 벌떡 헹가레 치기 좋은 시기고 ... 先張之弧 後說之弧.=남녀 정분이 오가는 제스처 하트 날리는 모션 요즘은 손가락 비틀더고만 .. 匪寇婚媾 往遇雨則吉= 대상을 만나선 정분이 난 행위를 하는 모습 여러번 운우지정을 나눈다
群疑亡也=君=尹+口+羊 입으로 지저귀길 잘하는 제비가 머리 얹을 비녀를 싣고선 실여산도후약선추(失如山倒後若線抽)[춤추고 노래하고 꼬리 흔드는 것 꼬리 치는 것 ]로 공연 끼를 부리는 연인한테 선물하려는 것 나와 짝이 되자 하는뜻, 의(疑)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듯해선 서로가 깨진 모습 사귀려면 한쪽이 열열이 데쉬해야 할것 아닌가 이는 마치 양수벽개(兩手闢開)라 양손바닥을 마주치면 소리 난다 망(亡)=줄행랑 잘 도망간다 잘 달린다 사조영웅전 곽정과 화쟁이 몽골 오도로스 초원을 짝하여 야생마를 타고 달리는 모습 야(也) 현관문 열쇠키 문제 제시에 답이다 이런 뜻
외롭고 고독한 동떨어진 사람 상상하는 모습이다 세상에 왕따 버림받듯한 처지를 잘표현하는 뜻이다 나도 남들처럼 언덕위에 하얀 집을 짓고선 상상의 나래를 실제로 펼쳐 봤음 하는 것
위처럼 이런 해설속에서도 다 철학이 있게 되는거다
좋은 취지가 아닌 역상이다
*전복
귀매괘
初九. 歸妹以娣. 跛能履. 征吉. 象曰. 歸妹以娣 以恒也. 跛能履吉 相承也.
초구는 누이시집을가는데 종첩을로 쫓아가는 종첩이다 칠푼이 절름발이누이라도 보조를 얻은 것이라선 잘 밟게된 다 힘든 상황이라도 협조적으로 정복(征服)함 좋다
상에 말하데 귀매가 종첩을 사용한다하는 것은 떳떳해 지려하는 것 남보기 바르어 지려 하는 것 심신이 불편해선 비굴 하여 보였다면 협조자를 잘 활용함 떳떳해 지잖는가 말이다 근데 부족한 것 보조해선 돋보여 달라고 대변인 맡겼더니만 되려 대변칠을 하잖아 구린구석이 있는 것들 귀매 한테 쫓아가는 노복(奴僕) 무리들인 것이다 속성으로 어려?웠든 사정 풀리니 나중 그래 마음들이 다 해이해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정신줄 놓고선 망녕된 짓들 하게 되는 것이다
귀매 역상이 좋치 못한 형상을 표현 한다
동함
뇌수해괘 초효
初六. 无咎. 象曰. 剛柔之際 義无咎也. 초육은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말하데 강유의 교제는 의리상 허물 할 것에 없다 부정으로 상응하는 상응(相應)효기(爻氣)를 본다면 해이무(解而拇)라 하여선 엄지가 풀리는 모습 그렇다면 쥐고 있든 것은 허성 하여선 빠져 버리는 것은 고사하고선 일당사(一當四)라고 네 새끼 손가락을 놔 버린 형국이 되잖는가 말이다 해괘(解卦)는 상효 막효만 바르고 다 부정한 효기인 것 엄지가부정적으로 상(象)을 한다하는 것은 잡아줘도 바로 잡아주지 않고 헛 손질로 잡아 준다 하거나 부정적인 견해 잡아줘야 할 것을 내뿌리치는 형태가 된다 할것인 것 그래 손아귀 쥐고 있는 것 다 부정적인 견해(見解) 다 망가지는 것 끝 막효 새끼손가락인들 바르다 한들 새끼 손가락이 무슨 힘을 쓰겠어 가만히 부정한 것 따라하는 것이나 마찬가가 되는 것 결국 망춰지는 것 느슨 풀어져서 망쳐지는 것 해괘(解卦)는 사뭇 안되든 것이 속성(速成)으로 해결을 보지만 풀려선 이왕 느슨 해진 것 다시 매듭 짓기가 힘든 것을 말하는 것 다시 묶기가 힘든 다는 것인데 초효 속으로 풀린 것을 말한다 무구(无咎)는 잡고 있든 허물이 벗겨진다 이런 취지 내손이 주적(主適)이라면 내손을 잡고 있든 껍데기 허물이 벗겨진다 이런말인 것 그럼 내손은 해방 된 것, 답답한 것이엇다면 숨통 트고 해결 보는 것이지만 계속 붙들려 있어야 할것이 손놔 풀림 안되잖는가 말이다
건너다보는 입장 목도(木道)가 사나운 바람의 공격을 받는 모습 수비(守備)전력(全力)이라하는 것이 그 바람을 이용 배가 운행되는 것인데 그러다 잘못함 전복 되면 모두 그 탄 자들이 불귀(不歸)객(客) 해탈(解脫)이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것을 갖다가선 무구(无咎)라 하는 것이다 그런공수치고박는 것 교제하는것인지라의리상을론 허물할것이 없다는 것이다 의불승야(義不乘也)라 하는 것 하고 같은 논리로 위로운 행위로 점수 먹겠다고 가죽공 허물 터지라고 내지른다 이런 말인 것, 그러다 전복(顚覆)선수들 다치고 하는 것이다 지금 목도 전복(顚覆) 손괘(損卦) 초효(初爻) 이사(已事) 사천(使 )이동한 것 사자형(事字形)제비 앉는 돝대가 어퍼진 형국인 것
배경
풍산점(風山漸) 초효동작 기러기 새끼들 어미 인성(印性)의 인도(引導)를 받아선 홍점우간(鴻漸于干) 제 삶의 터전으로 나아가는 모습 물결이 넘실 대는 것이 두렵다고 병아리들이 삐약 거리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도(引導)하는 인성(印性) 어미가 '염려마라 우리 삶터가 본래부텀 이런 것이다' 이렇게 안심 시키는 그런 모습 물오리가 물 방석을 타기 시작하면 처음은 두렵지만 나중은 물 낭군(郎君)이 그렇게 자신들을 보호 해주는 한유가(閑有家)가 되는 것인지라 그래 즐겁고 자미(滋味)있다는 것이다 인생길 고달기도 하지만 때때로 그렇게 깃거운 일 기쁨이 찾아 오기도 하여선 정원(庭園)에 웃움 꽃이 레파토리 음악송 피어나듯 한다는 것이다 한유가(閑有家) 물 서방님이 그래 성장(成長)목(木)이 되어선 병마개 역할 단단히 하는 모습 그 문호에 말뚝을 쳐준다면 그래 박고 있는 즐거움 황홀하다는 것이다
初六. 鴻漸于于. 小子厲. 有言. 无咎. 象曰. 小子之厲 義无咎也.
초육(初六)은 홍점우간(鴻漸于干)이니 소자(小子)- 여(厲)하야 유언(有言)이나 무구(无咎)-니라 상왈(象曰) 소자지여(小子之厲)-나 의무구야(義无咎也)-니라 초육은 기러기 물결로 살러나간다 어린 병아리 위려스럽다 하여선 삐약 거리는 모습이나 그런 성향으로 소원술이 타고난 허물을 잘 벗어 던져 없애게 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병아리가 우려 스럽다 하는 것이다 그 의로운 상으로 소이 바른 원리로 허물을 벗어 없애는 것이니라
동함
풍화가인괘 초효
初九. 閑有家. 悔亡. 象曰. 閑有家 志未變也 초구. 한유가. 회망. 상왈. 한유가 지미변야
초구는 집을 방어(防禦)하는 문지방 걸침목 역할이다 가졌든 후회도 줄행랑 놓는다
상에 말하데 집을 지키기 위한 방어 참호 진지 구축이라 하는 것은 뜻을 변절치 못하게 함인 것이다 적군등 아무한테나 내둘르지 못하게 한다 이런 말씀이다 무식하게 표현 내가 절구 확에 방공이를 확 박아 놓음 내 것이지 다른 넘 박을 새 없다 이런 말이다 근데 어디 그래 곤충류 꽃에 앉는 것 서로 밀치는 것을 보고선 사람도 그짓 한다고 추배도(推背圖) 그림이 그려진 것이다 기존 붙어 있는 놈팽이넘 확 밀어 제치고 너가 천하를 탈취 차지 하라 이런 말씀이다 이세상은 경쟁사회 안 그럼 그 종(種)이 개을러 도태되고 만다 그래선 전쟁하고 마구마구 두둘겨 패주고 탈취해 먹으라 하는 것, 서로가 으르렁 악마 잇발 같은 속에 모든 종(種)의 사회가 발달을 본다 이런 말인 것이다 ,
이러니 수비(守備)가 얼마나 중요해 그래선 핵무기를 갖고 수비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선 핵무기가 팔자에 한신(閑神)같아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 그런 역할이다 이런 말씀, 물파도 낭군(郎君)이라고 살러 나오는 원앙들 보호해 주는 사나운 물살 물파도 깊은 아무나 범접 못하는 호반(湖畔)호수(湖水)이다 이런 취지 가인(家人)낭군(郎君)이 그런 역할한다 이런 취지임,
* 교체첸지
山風蠱괘 幹父之蠱 小有悔 无大咎라고 연실 複寫되어선 나오는 것 나가는 그런 형태를 말하는 것, 타전 되어선 퍼지는 것 스승한테 고대로 생긴 답습 배워서 나가는 애들 학동들 수료하여선 저 좋게 알아주는 더 좋은 곳 저 갈데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九三. 幹父之蠱. 小有悔 无大咎. 象曰. 幹父之蠱 終无咎也 구삼. 간부지고. 소유회 무대구. 상왈. 간부지고 종무구야
동함
스승이라하는 취지 그래 행실부정 여성한테 장가든 사내와 불량 애들 공부 시키는 스승 그런 입장이라하는 것 蠱卦와 蒙卦는 師弟之間 벌어지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六三. 勿用取女. 見金夫 不有躬. 无攸利. 象曰. 勿用取女 行不順也 육삼. 물용취녀. 견김부 부유궁. 무유리. 상왈. 물용취녀 행부순야
배경
어리 시정잡배 악공들과 어울리는 모습
택뇌수괘 삼효
六三. 係丈夫 失小子. 隨有求得 利居貞. 象曰. 係丈夫 志舍下也 육삼. 계장부 실소자. 수유구득 이거정. 상왈. 계장부 지사하야
육삼은 낭군들 사내 대장부들 에게 얽메이고 애기와는 멀어졌다 쫓아선 구하여 얻음 있다 곧음에 머무름이 이롭다 상에 말하데 사내한테 메인다하는 것은 뜻이 아래를 놓은 것이다 所以 初爻를 놔 버리는 것 돌아보지 않는 형태가 된 것이라 하는 것인데, 下字形態는 위로부터 아래로 점령해 들어온다 하는 취지 占字를 뒤잡아 머리 부분만 보여주는 것 舍字形은 집이라 하는 취지로서 엉덩이 돌아가는 아래 干支하는 干口가 되어진 것 天干 열사내 들어오라 하는 열두 입이라 하는 취지이다 그냥 干 사내 입도 되고. 남성 거시기 처다보는 오럴 입도 되고 말이다, 志는 마음 중심 가감 행위 水平 속에 낚시질 요동 행위가 心字形이고 三點玉露 그릇 半月三星이라 하고 여러 표현이다, 알멩이 機具를 사용하려면 좌우지간 겉 집을 벳겨내려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소이 演奏하려고 하는 六絃琴 집이다 樂器 古箏 집을 벗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 악기집을 벗겨선 내려 놓는다 이런 취지가 된다 남녀간 행위음악 연출하려면 공연 무대 있고 舞臺服 입듯이 裸身 되어선 그렇게 음악연주 하려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동함
택화혁괘 삼효
革卦 혁언삼취 기차놀이 불량 동아리 하자하는 시정잡배 악공들 구종수 이오방 이법화 구종지 일당 들인 것 이고 使嗾받아선 움직이는 사악한 혁명 반란 난동 세력 쿠데타 졸개 세력 이런 자들인 것이다 九三. 征凶貞厲.. 革言三就有孚. 象曰. 革言三就 又何之矣 구삼. 정흉정여. 혁언삼취유부. 상왈. 혁언삼취 우하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