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일부터 노무법인 광장이 노무법인 여명, 노무법인 더윌, 더존 노무법인, 위더스 노무법인, 노무법인 정안, 노무법인 길벗 및 각계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여러 노무사님들과 함께 의기투합하여 노무법인 유앤(U&)으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노무법인 유앤(U&)은 이번 합병을 통해 이미 각 법인에 축적된 전문역량을 적극 활용․개발하여 ‘고객 기업의 발전과 기업구성원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전문가그룹’, ‘노사관계분쟁․갈등의 합리적 조정전문가그룹’으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먼저, 대기업 및 공기업 고객에게는 업종 또는 산업별로 전문화된 노사관계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제공하고, 중소기업 고객에게는 Payroll outsourcing 등 합리적인 HR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우리사회 노사관계갈등해결과 분쟁조정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프로그램개발과 확산을 통해 차이를 존중하되 합일될 수 있는 공동선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노동․노사전문교육사업, 복수노조 대응 프로젝트, 노무관리 및 노사관계 인증사업 등 “고객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끊임없이 연구․개발하여 보다 능동적․조직적․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약속드립니다.
노무법인 U & 그리고 비어있는 공간은 법인 고객의 질책과 따뜻한 격려로 계속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열정과 패기, 그리고 전문가의 역량으로 더욱 더 다져져 대한민국 최고의 노무법인으로 성장해나가는 기쁨을 고객과 지인과 함께 나누고자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 11. 30.
■ 노무법인 유앤(U&) 구성원 ■
대 표 공인노무사 이근덕
구성원 공인노무사 고진섭, 권오상, 권은정, 김봉철, 김부창, 김성중, 김수련, 김재홍, 김영미, 김운희, 김정훈, 노승현, 문강분, 박상진, 박진규, 박현규, 박현국, 방상진, 백운걸, 송병걸, 신재관, 안성재, 안원복, 연제정, 염정선, 오영배, 우종일, 이강국, 이덕조, 이란, 이병현, 이인숙, 이정훈, 장원석, 정수열, 정현주, 조봉진, 천은진, 천재희, 최성일, 최숙희, 홍수경, 황방하
■ 이전사무실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2 우덕빌딩 6층 (2010년 1월 2일 이전)
첫댓글 와 정말 대박이네요. 여기다. 사무장분들이랑 일반 직원분들 합치면. 50명은 넘을듯.
저도 같이 일하고 싶어요,,,ㅋㅋㅋ 얼른 방학되면 좋겠다ㅋㅋ
rocheld님.. 이 글 바로 위에 있는 글 "해마다 1000명씩 배출 사법연수원 수료해도 상당수가 '백수 변호사' 초임 연봉도 크게 하락" 을 닉넴바꿔가면서 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대형노무법인의 등장....그리고 변호사는 백수된다는 자극적인 기사...노무법인 유앤에 들어가면 변호사보다 낫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취지인지?....사견으로 하나 제시해보자면, 구성원이 많다고 좋은 노무법인이 아니라, 진정 구성원들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시켜주고, 하나의 기업으로서 회사답게 운영되는 법인이 좋은 노무법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 구성원은 초대형인데 돌아가는 것은 독립채산제라면 참 의미가 없겠져...신입노무사들도 제대로
성장하기 어려울 테구요.
독립채산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