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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대운을 쓰는 이유
세이메이 추천 0 조회 594 23.05.28 22:44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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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9 10:26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이시군요.

  • 작성자 23.05.29 10:56

    @WhyK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두시면 공상도 좀 그럴듯하게 할 수 있겠죠.

  • 작성자 23.05.29 11:02

    @WhyK 이해할 능력이 없으신거겠죠.

  • 작성자 23.05.29 11:06

    @WhyK 공부를 다방면으로 더 해보시고, 자기 손에 맞는 만세력 정도는 만들어보시고 자신과 상대와 글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 좀 이해하신 다음에 댓글을 쓰셔도 늦진 않을듯 하네요.

  • 작성자 23.05.29 11:07

    @WhyK

  • 작성자 23.05.29 11:11

    @WhyK 저한테 글 주제와도 상관없는 양남 양녀 음남 음녀 곱셈을 설명하시기에 직접 만든 만세력을 올려드린 댓글인데 문제 있습니까?

  • 작성자 23.05.29 11:13

    @WhyK 수고하십시오 가 맞습니다. 해요체와 하오체를 구별못하시는듯.

  • 작성자 23.05.29 11:17

    @WhyK https://cafe.daum.net/2040/IQZ/15505

    오컴의 면도날이 항상 옳지는 않다는 내용을 적은 제 글입니다.

  • 23.05.29 12:05

    @WhyK "우리가 대운 등을 논하는 건 어차피 공상이고"
    도대체 무슨 공부를 하셨길래
    이리도 용감한 주장을 하신지 짐작 못한 바 아니나
    큰 일날 소리입니다

    五星과 五運의 개념도 성질도 다르답니다
    五運의 개념중 戊己土中 戊土는 하늘의 공체를 주관하고
    己土는 땅의 공체를 주관합니다
    이는 우주, 지구과학입니다

    戊土(五土)는 하늘의 공체를 주관하고
    己土는 땅의 공체를 주관을
    이를 합쳐 천지만물이라 한답니다

    五運 둔간법에서
    土는 甲己를 主하고 등
    비로서 천지합일체가 이뤄진답니다

    즉 규벽숙과 각진숙이라 하는 데 이를 天地의 門戶라 하지요
    己土(십토)를 기준해 대운을 10년주기로 설정하게 됐답니다
    이는 불변의 법칙이랍니다

  • 작성자 23.05.29 12:04

    @WhyK 해석이 중요하다 했고 저는 정자시를 쓴다고 했습니다만. ( 댓글에도 야자시 쓸거면 점성처럼 중기를 잘라야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 작성자 23.05.29 12:08

    @려니秀 인간의 수명이 120세를 본격적으로 넘기게 될 30년 안에 명리도 대책을 세워야 할 테죠.
    근일점이 동지 근처에 있던 불과 몇백년 전과 달리 세차운동에 의해 1월 초순까지 밀렸으니 명리도 수정할 일이 많습니다.

  • 작성자 23.05.29 12:10

    @WhyK 그런데 기본적으로 음양이 뭔지 모르시죠? 음이 왜 체고 양이 왜 흉한지는 아십니까?

  • 작성자 23.05.29 12:13

    @WhyK 나름 대운을 설명하기 이전에 운명론이 뭔지 열심히 설명했습니다만, 음양이 뭔지에 대해 상세 설명드리지 못한 것은 죄송한데 그런 이유로 단편적으로 명확한 사실이 아닌 내 추론을 설명하는데 한줄 찍 써선 설명이 되지 않는겁니다. 오컴이고 나발이고 말이죠.

  • 작성자 23.05.29 12:17

    @WhyK 뭘 알아야 명리를 논하죠.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양은 발산하고 음은 수렴하고, 발산하니 음에 부워주고 사라지는게 숙명이고, 그래서 남자인 가장들이 자기는 ATM 기 같다며 신세한탄을 하곤 하는 것이고, 음은 실리를 추구하고 양은 명분을 추구하는 것이죠.
    길하다할때의 길은 파자하면 선비의 말인데, 이는 어진 말을 말하고, '그럴 수도 있지' 하는 것이지 단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흉하다 할때 흉은 파자하면 벨 예 와 입벌릴 감 인데, 해석하면 섣부른 단정에 빠지는 것이 흉하다는 겁니다.

  • 작성자 23.05.29 12:20

    @WhyK 즉, 본질적으로 길흉을 예단하는 것은 흉한짓이고, 천천히 멀리 내다보며 여러 정보를 수집해 조심스레 생각해 보는게 길한 짓이죠.
    이러한 기호들은 언어를 초월해서 공유되는 정서입니다. 영어로도 / 기호는 ( slash ) 베다라는 뜻이고요.
    사선은 베다, 뿌리다 등의 의미를 갖습니다.

  • 23.05.29 12:23

    @WhyK 이는 학습을 위한 대화가 아닌 말놀이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사주도, 易도 다 부정해야 합니다

    결국 여기서 이런 논쟁도 아무 의미가 없게 되지요?
    그래도 도반이라면
    자기가 공부했던 부분을 딱부러지게 주장을 해버리던가요

    여기는 그런 장입니다

  • 작성자 23.05.29 12:23

    @WhyK 길하게 천천히 살펴 해석하는 것을 lazy evaluation 이라고 하고, 급하게 유불리를 단정해서 움직이는 것을 greedy algorithm 이라고 하죠. 음양 부터 차근 차근 익히고 음에 속한 것들 양에 속한것들을 알고 나서 다시 다른 축으로 음양을 나누고 그런 해석들을 해가야 비로소 명리의 ㅁ이라도 논할 수 있는건데, 아무 공부도 않고 누군가의 지식을 평하려들고 생각은 아무나 하지 식의 가치폄하발언을 하면 되겠습니까?

  • 작성자 23.05.29 12:29

    @WhyK 안다가 뭔지는 아십니까? 아는게 뭔지 설명해 보시죠.

  • 23.05.29 12:33

    @WhyK 님이 대운에 대해 배웠거나 익힘이 준비돼 있다면
    그 근본에 합당한, 명쾌하게 의견을 내고 끝내면 될 일입니다
    더 말을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만 끝냅니다

  • 작성자 23.05.29 12:35

    @WhyK 왜 님이 과학이라고 생각하는것들은 태생이 책에 활자로 박혀있는 것들이라 생각하는겁니까?
    과학은 Science 예요. 다른 의미로 생각하다 입니다.
    앎에 이르는건 누군가가 검증했다는 지식의 쪼가리를 외우는게 아니라,
    수많은 작은 관련도들을 엮어 스크럼을 짜는겁니다.
    카테고리 이론이나 공부하고 오세요. 격물치지가 뭔지나 알게 말이죠.

  • 작성자 23.05.29 12:37

    @WhyK 다시 말하지만 음양도 모르면서 명리에 관해 뭐라고 평가하는게 어불성설이고요.

  • 작성자 23.05.29 16:54

    @WhyK 님 말씀처럼 유사과학과 진지글과 뻘글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 부터 기르란 말이죠.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된다?
    공부를 해요 좀!

  • 23.05.29 12:19

    예 오랫만에 오셨네요

    이 정도의 암기력 논리력이 있으면 진즉에 고시에 도전했으면 이루고도 남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운을 보는 싯점을 한달정도 앞당겨 보는 것이 맞는것 같기도 해요

    세운을 앞당기다 보면 대운 숫자도 앞당경저야 할까 모르겠네요

    운을 보다 보면 앞당겨서 그 세운의 오행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종종 느끼지요

  • 작성자 23.05.29 12:27

    ㅋㅋ 안녕하세요 도젼님. 오랜만이예요.

  • 23.06.18 03:04

    제 대운에 대한 의문의 글 뒤에 대운에 대한 깊고 긴 답을 주셨군요. 이제야 보고 양해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각적 해석과 방대한 장외 ㅎㅎ 정보량에 세번 읽고 다 파악했는지 모르갰어요.

    - 대운의 운명틀
    대운의 계산법을 봐도 이미 명식에서 파생되는 ’운명같은 운‘ 이지요. 의지력약한 신약인데도 대운이 맞지 않으면 변수상수로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 ㅜㅜ


    - 대운의 월주 의미
    년월일시중 월주 시주는 말씀처럼 과학적이고 주기적 위상패턴을 지니기에. 그것을 확장하여 시간의 스케일을 조정해도 된다는 논리는 재미나기 까지 합니다 ^^.
    12개월 - 120년 - 10년 주기 12개 위상(환경).
    하긴 인생과 역은 변화인대 나이숫자만 먹는 것으로 운을 설정하진 않겠죠. 월주가 한층 중한역활 확인


  • 23.06.18 03:05

    - 음양순역
    엔트로피. 빛의 속도. 시간은 역행하지 않으나.
    상대성 시간성의 착시효과

    음양은 하나라는 닫힌계close 속에 대칭성 상보성으로 순환 유지하는 개념인데 이를 위상이 아닌 단순방향성(direction)으로 언어적 오류와 논리 점핑도 무시 못하지요

    또한 말씀처럼 위상없이 흐름축인 년간의 음양과 성별의 음양 조합이 엔트로피 역행작용의 논리가 매우 미궁 이라 봅니다.

    양남음녀 순/ 음남양녀 역...모든 공식은 그 의미를 내포해야만 하는데. 의미가 작은 공식은 오히려 그 의미들을 채우려는 피로감이 증빙을 하지요.

    그러한 논리면 한 여자가 양년의 세운을 맞이하면 그해 월운도 역행 해석을 해야 하는 확장논리를 가지지요. 확장한 논리는 일관성의 전제. 특별한 조건변수가 없는한 말이죠.

    그래서 저는 대운은 보나, 역행대운은 순행으로 하나 더 뽑아 두개를 보여주며; 내담자와 임상검증을 합니다. 거시적 10년 대운의 평가는 적중률이 높기에 임상도 덩달아 명확하지요.

    순행이 더 맞다고 할때 그녀에게 말합니다.
    1 당신은 대운역행법상 남자여야만 해. ㅎㅎㅎ.
    2 네?

    세이메이님 덕에 재미난 상상을 해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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