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늦은 아침에 논산에 또 갈일이 있어서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그런데 주말이다보니 사람이 거의 많이 타지 않아서
젊은 층이 여려명이 타는데
그런데 2020년 11월에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풍성 개선형이 뜨고
그런데 오늘은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그래서 저는 회색엄지봉에 제대로 얼굴기대고 탔고
그러다가 은진사거리에서
비만원버스에서 반만원버스로 전환이 되는데
그런데 연세많으신 어르신분이
버스에 올라타길래
자리를 급하게 찾으냐고
그래서 저는 양보를 해줬고
그런데 의자에 않았다가
다시 일어나서 서서 탔는데
그래서 논산오거리에서 내렸고
엄지봉이 맘에 들면 양보해주고
엄지봉이 맘에 들지 않으면 양보를 안해주는데
그런데 엄지봉이 맘에 들지 않은 버스를 탈때는
무조건 뒤로 타는데
사진에서 보는 그 버스를 오늘 타본 버스인데
오늘은 찍지 않았고
작달에 8월말쯤에 찍은 겁니다.
첫댓글 지난 4월 28일 월요일에 부여에 있는 부소산성에 가서 무엇을 하고 왔나요?
그때 거기서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